독서실에서 남친과 첫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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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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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고3이 다가와 수능 준비를 하려고 독서실에 갔다.그때 겨울이라 목도리 두르고 책 몇개챙기고 핫팩챙겨서 독서실에 갔는데, 역시 시험기간이라서인지 주말이여서인지 꽉 차있어서, 휴게실? 같은데서 공부를 하다가 자리가 나면 들어갈 생각이였다. 휴게실은 두개가있는데 하나는 간식이나 먹거나 자판기 있는곳, 하나는 탁자가 한개 들어가는 공부?하는 휴게실 같아서 탁자 한개 있는 곳을 갔다.휴게실에서 4개월 사귄 남친과 내가 마주앉았다남친은 인강을 듣는지 이어폰을끼고 폰을 했고 난 수학문제인가 생물인가를 했던거 같다. 그러다 강은찬(남친이름)이 헉헉거려서 내가 장난 삼아 ㅇㄷ보냐고 떠보니까 은찬이가 내 눈치를 보더니 내옆에 앉았다.갑자기 이상한 분위기가흐르면서 은찬이가 입을 맞추었고 난 당황하면서 땠다.은찬이는 당황하지 않고 다시 입맞춤을 했다. 아니 이걸 당하면서 난 당황하고 저항도했고, 하지말라고도 했다 그당시 고2 내 또래 남성을 내가 무슨수로 뿌리칠까.. 은찬이가 입을때더니 내 손목을잡고 남자 화장실 칸이 두개가 있는데 구석 칸에 들어가 문을잠그더니 다시 입을 맞추고 이번에는 은찬이의 혀가 들어왔다. 내가 고2때까지 ㅇㄷ 한번 안본것도 아니고아 이거는 은찬이가 흥분한거구나 하면서 키스는 받아주었는데 은찬이가왼손으로 가슴을만지고 오른손으로 내 바지를 벋겼다.나는 저항도 못했고, 어느새 나도 흥분하는지 ㅍㅌ가 젖었다.은찬이가 내바지와 은찬이의 바지를 벋기고 내 ㅍㅌ속으로 손을넣었다나는 나도모르게 흐앙하는 소리를 냈고, 은찬이가 닥치라고 소리 들린다고손으로 내입을 막더니 그 좁은칸에 은찬이가 변기에 안고 날 안은채로 ㅍㅍㅅㅅ를 했다 그때,나도모르게 헉헉되면서 느꼈던거 같다.은찬이가 갈꺼같다고하면서 쌋다.. 나는 온몸이 찌릿하면서 은찬이를 꽉안았다 은찬이 얼굴이 내 가슴에 파뭍어지더니 내 가슴을 핥다가 깨물었다너무아파서 몸을흔드니까 은찬이의 ㅈㅈ가 내 속에서 다시 꿈틀거리더니은찬이가 다시 허리를 흔들더니 다시 ㅍㅍㅅㅅ를 했다. 두번째는 키스랑 같이하면서 해서 정신 없었는데 두번째는 둘이 같이 싸버렸다 은찬이의 ㅈㅈ를 빼고 은찬이가 내 머리채를잡더니 빨라고 해서 내 목젓에 다을만큼 넣어서빨았는데 구역질이 났다. 은찬이도 내 ㅂㅈ와 뒷구멍을 빨아주고 서로 마지막으로 키스를하고 옷을입고 독서실에서 나왔다그이후로도 학교에서 ㅅㅅ하고 대학생인 지금도 ㅅㅅ파트너로 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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