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여자애랑 목욕탕에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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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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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6살 중학생인데 중1때 얘기다
내가 부모님한테는 친구집에서 잔다하고 친구들이랑 밖에서 외박을 많이했었어
근데 이번에는 여자애들도 같이 외박을 한거야
한명은 김유진이라고 약간살집있는데다 가슴은 줫나 컸거든 근데 한명은 좀찐따였어
그래서 김유진이라는애 남자친구하고 나랑 좀 찐따같은애랑 김유진이랑 같이외박을했는데
그때가 겨울이여서 눈도쌓이고 해서 눈싸움도하고 놀다가 어떤형이 술가져와서 같이술마시고 놀았어
그러다가 어떤 빌라에 들어가서 잠이들었는데 나하고 김유진만 나와서 눈싸움을 마져했어
근데 분위기가 약간 멜랑꼴리한거야 그래서 분위기에맞춰서 일단 키스를했지
혀 줫나잘돌리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계속 혀돌하다가
새벽 5시쯤에 애들다 일어나서 목욕탕을 갈려했지
근데 시간때문에 안되더라고 그래서 목욕탕 앞에서 7시까지 기다리다가 들어갔지
근데 또 나랑 김유진만 남고 애들다뻗은거야
근데 그래서 몰래 또 키스만하다가 우리도잤지
그래서 6시쯤 일어나서 밥먹고 영화관가서 영화보다가 수면실에갔어
그목욕탕이 큰대중목욕탕이라서 남자수면실 여자수면실 따로있었지
그래서 남자수면실에 같이 몰래 들어갔지
근데 김유진 남자친구가 또쳐자는거야
그래서 이번에도할려했는데 찐따같은년이 계속깨있어서 하는수없이 못했지
그래서 잠들때까지 기다리다가 잠드니까 우리둘만 나와서 비상구같은데서 다시또 키스를하니까
이번에는 그냥 못넘어가겠는거야 그래서 일단 가슴부타 만졌지 개부드럽더라..
그때 처음이였는데 야동같은데서 본지식으로 꼭지돌리기같은것도하고
계속 키스하는데 샴푸냄새 미치겠더라
그래서 똘똘이는 터질지경이고 해서 바지를벗겼지
일단 ㅂㅈ 개이쁘더라 털도 봉긋하게나있고 그래서 좀빨려했는데
무슨 철냄새같은게 많이나서 못빨고 바로넣을려했는데 구멍을못찾아서
시간이좀 걸리긴했는데 하여간 넣었다 기분개좋고 따듯하더라
그래서 피스톤질 몇번하고 4분정도해서 입에넣고 쌌는데
사람들이 입싸입싸 거리는이유가 있더라 기분개좋아...
그리고 저녁되서 집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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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리님의 댓글
- 미이리
- 작성일
육체적만남이 목적이므로 조금만 작업하면 금방 넘어온다.
개인에따라 지속적으로 만남을 유지할수가 있고
최소 원나잇은 즐길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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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2030대 2명중 1명꼴로 작업성공(원나잇 or 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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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매너있게 행동하면 대부분 넘어오니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자상하게 대하면 됨(어차피 그걸 목적으로 모인 여자들이라 ㅋ)
그리고 조건녀 업소녀들은 될수있으면 피하고 얼굴 반반하다고
선뜩 만났다가는 개털되니 참고
실제로 만나보면 남자보다 의외로 여자들이 더 적극적이고
밝히는걸 느길수있다.
확실히 요즘은 여성상위시대라 거침없는 여자들이 많음.
간혹 조신한 여자도 있는데 그런애들은 피곤하니
바로 패스해야함(코낄 확율이있음)
* 위에 내용들은 꾸준히 업데이트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