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파트너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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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희를 쳐다보며 다시한번 말했다


 


나: 부원장님 이런얘기 별로 안좋아하세요? 보기와는 다르게 보수적이시네?


재: 아니 그런건 아니고...근데 내가 어떻게 보이길래 보기와는 다르다는거야?


 


이젠 썅 대놓고 반말이네


 


나: 지금 옷 입은걸 봐요 누가봐도 개방적인데 어휴 눈을 어따둬야 되는지...


 


그말에 재희는 싱긋 웃으며 옷을 살짝 내려 내게 가슴골을 보여주며


 


재: OO씨도 이런거 좋아하나봐? 솔직히 말해봐 아까 계산할때 내가슴 봤지?


나: 아니 그렇게 잘보이게 해놓고 어떻게 안봅니까? 걱정마요 대놓고 쳐다보진 않았어요


 


재희는 깔깔되며 웃었다 좀 싸가지 없긴 하지만 의외로 대화가 잘 통했고 우리는 계속해서 선을 넘을듯 말듯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재: 그래도 OO씨 파트너는 좋겠네 엄청 잘해주겠다


나: 내가 잘해주는지 아닌지 부원장님이 어떻게 알아요?


재: 나도 은근슬쩍 샴푸 해주면서 밑에 봤거든 장난 아니던데?


 


샴푸해줄때도 얼굴을 안가려 살짝 꼴릿한적이 있었는데 그걸 봤던거 같다 그녀는 야릇한 시선으로 내 밑을 흘겨보고 있었고 이거 잘하면 하고 도발아닌 도발을 시전했다


 


나: 뭐 눈썰미는 있으시네요 맞아요 저랑 같이 있으면 거의 반죽음이죠


재: 와 증명안된다고 막말하네? 크기만 했지 실속없을지 어떻게 알아?


나: 아 그럼 오늘한번 보여줘요? 부원장님 죽나 안죽나?


 


재희는 이놈봐라?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았고 나는 그녀의 가슴을 바라보며 쐐기를 꽂았다


 


나: 아근데 나 씨컵 밑으로는 여자로 안보는데....부원장님 살짝 모자르죠?


재: 뭐래? 나 씨컵인데? 아 자존심 상해 내가 그렇게 작아보여?


나: 작아보이진 않은데 씨컵 까지는....솔직히 남자들은 만져보지 않는 이상 잘몰라요


재: 아 그럼 만져보던ㄱ....


 


재희는 급하게 말을 멈추었다 그럼 그렇지 나이도 있으니 넘어갈리가 없다 마침 호프집 마감시간도 다됐고 술도 다먹어서 일어나려던 참이었다 


그녀가 술을 사준다고는 했지만 그냥 내가 계산했고 그녀는 내가 계산할때부터 말없이 내뒤를 쫒아오고 있었다 집이 어디냐고 택시 잡아주겠다고 했는데 그녀가 조용히 내옆으로 와


 


재: OO씨 오늘 나랑잘래? 자고싶어?


나: 싫은건 아닌데 아까도 말했듯이 나 여자랑 사귈맘 없어요 그리고 이후에도 나랑 아무렇지않게 미용실에서 볼수있어요? 그거되면 같이자고 아님 말아요


 


패는 내가 쥐고 있었다 어짜피 나야 파트너가 두명이나 있었고 아쉬운건 저쪽이니까


 


재: 그래 나도 이런걸로 발목잡고 싶지않아 그냥 파트너 그것도 나쁘지 않겠네


 


그말을 듣고 나는 씩 웃으며 그녀의 손목을 잡고 적당한 모텔로 향했다


모텔비는 그녀가 계산했고 엘베 올라가면서 왠지 모르게 그녀가 설레는것처럼 보였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는 내혀를 받아주었고 그렇게 달콤하고 과격한 키스를 이어가다 


 


나: 나지금 너무 흥분해서 씻기 싫은데 안씻어도 돼?


재: 괜찮아 이리와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옷을 벗겨주며 애무를 이어갔는데 재희의 리액션이 뭔지 모르게 과격?오바? 하는거처럼 보였다 가슴을 조금만 쎄게 빨아도 어우 나 죽어 어머 미쳤어 어 그래 이거야 이러면서 내입은 그녀의 밑으로 향했고 팬티를 벗기니 역삼각형의 잘정돈되어 있는 그녀의 털을 보았다 아마 왁싱으로 모양을 만든듯 하다 냄새 나면 어쩌지하고 ㅂㅃ을 시전했는데 다행히 약간 시큼한것 빼고는 괜찮았다 ㅂㅃ 순간 그녀의 신음은 괴성으로 변해갔고 사람 잡겠다 싶어 콘돔을 찾으려는데


 


재: 그거 하지마 그냥넣어


나: 진짜? 대신 밖에다 쌀께


재: 안에다 해도 돼 나 주사 맞아서 괜찮아


 


읭? 뭔주사? 어쨌든 ㄴㅋㅈㅆ가 된다는 말 아닌가? 분명 동의를 얻었고 나는 그대로 그녀의 계곡에 나를 밀어넣었다 너무 많이 젖어있었다 이미 애액은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에 조금씩 흐르고 있었고 재희의 괴성은 거의 짐승 울음소리에 가까웠다 계속 강하게 박다가 조금 릴렉스 타임을 하고 천천히 하면서 그녀에게 말을했다


 


나: 옆방 다들리겠어 그렇게 좋아?


재: 나 남자 안아본지 2년 넘었어 자기가 내기분 알아?


나: 아까 남친 비슷한거 있다며?


재: 그냥 썸이야 아 그만 말해 씨발 너무좋아 비켜봐 내가 올라갈께


 


그녀는 욕까지 섞어가며 여성상위로 올라갔고 내가 뭘 준비할 틈도 없이 강하게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밑에서 본 재희는 완벽했다 가슴도 준수하고 골반도 적당히 있어 몸매는 훌륭했고 무엇보다 눈에서 보이는 맛있는 색기 예령이와 민주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그렇게 재희는 내위에서 괴성을 지르며 허리를 강하게 돌렸고 그덕분에 나도 사정감이 몰려왔다


자세를 바꾸려는데 그녀가 비켜주질 않는거다


나: 천천히 해 이러다 금방끝날것 같애


재: 아까는 죽여준다며 고작 이거냐? 씨발 니 병신같은 섹파년도 이걸로 만족하디? 더해봐 개새끼야 나 아직 멀었어


 


아주 쌍욕을 섞어가며 말하는대 와 엄청 흥분해서 그녀의 양쪽 가슴을 쎄게 움켜잡고 나도 받아쳤다


 


나: 뭐 이런 개걸레 같은년이 있냐 씨발 암캐년아 거미줄 친 보지에 내 자지 맛보니까 좋냐? 아주 좋아 죽겠냐 개씹보지년아?


재: 어 존나 좋아 미칠것같애 조금만 더하면 나갈것같애 안에 싸줘 듬뿍싸달라고 개씹자지 새끼야


 


그렇게 그녀는 내위에서 쌍욕과 침을 뱉으며 허리를 흔들었고 더이상 참지못하고 안에다 싸버렸다 남자들 알겠지만 사정을 했다고 해서 바로 죽는건 아니다 그녀는 아직 커져있는 내 소중이를 빼지않고 더욱 쎄게 흔들어 댔고 그녀도 절정에 도달했는지 아악 하는 소리와 함께 움직임이 멈추었다 


와 이렇게 과격한 섹스는 얼마만인지 아니 이정도로 한적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였다 그녀는 한참을 내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씩씩되며 엎드려 있었고 나는 그녀의 얼굴을 들어 달콤하게 키스해주었다 물론 좋기는 했지만 왠지 모르게 내가 당한 기분이 들었다 그녀를 일으켜주고 욕실에서 함께 씻었다 그녀는 힘이 빠졌는지 말도 못하고 겨우 서있기만 했고 다 씻고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나는 마무리 후에 벌거벗고 누워자고 있는 그녀늘 바라보았다 정신없었는데 전신을 바라보니 옆구리살과 뱃살은 좀 있었지만 꽤나 멋진 몸매였고 나는 그모습에 다시 부풀어올랐다 살짝 벌려진 그녀의 입에 내 소중이를 밀어넜고 왕복운동을 하니 어는순가 그녀가 정성스럽게 빨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모텔에서 나올때까지 총 네번의 섹스를 하였다 두번째 섹스 빼곤 내가 거의 당하는 느낌이었다 아침에도 모닝섹스 후 일어나 각자 집으로 갔고 나는 또한명의 파트너를 얻을수 있었다


 


후 드디어 끝났다 세명을 번갈아 가며 상대해야 하니 나도 참 관리를 해야겠다 나중에는 분명 체력적으로 딸릴텐데 형들이 내 썰 읽어봤으니 순위좀 매겨줘 형들 생각 반영해서 한명 짜르던지 할꺼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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