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파트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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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파트너 민주에 대해 적겠음
미령이와 관계가 1년정도 지속되었고 덕분에 노래방을 거의 끊다싶이 안갔다 내가 회사 퇴직하고 후배놈이 형동생하면서 간만에 노래방이나 가자며 졸라 미령이가 일하는곳 주변이 아닌 좀 떨어진 곳으로 감
그때가 코로나 2.5단계로 노래방들이 죄다 10시면 문을 닫아서 7시쯤에 들어감 첫번째 여자들이 들어왔는데 한명은 키가 크고 말라서 신경도 안썼고 한명은 키는 작은데 얼굴이 성형한게 티가 나고 가슴도 상당히 준수한거임 앞서 말했듯 나는 가슴에 집착하여 옆에 앉혔고 후배놈은 빠꾸시킴 근데 둘이 같이 다니는 애들인듯 왜 그러지말고 같이 놀자 자기야 하면서 후배놈 옆에 그냥 앉아버린거임ㅋㅋ 성격 좋은거 같아서 그냥 앉혀서 놀았는데 얘네가 장난이 아니더라ㅋ 허벅지 쓰다듬는건 기본이고 옷안으로 손집어넣고 꼭지 엄청 돌리고 오히려 우리가 당하는 수준이었음
그렇게 기빨리면서 3시간 정도 놀았는데 여자들도 그렇고 우리도 좀더 놀고 싶은거임 하지만 노래방은 10시에 문을 닫고 내파트너 민주가 자기 번호 알려주면서 근처에 모텔잡고 같이 놀자고 함
모텔방 두개 잡고 맥주랑 안주거리 몇개사고 여자들 불러서 신나게 먹었음 다들 어느정도 취하고 후배와 후배 파트너는 지들방 가고 나도 민주랑 침대에 누워있었음 성형이긴 하지만 얼굴,몸매좋은 여자가 옆에 누워있으니 몸이 근질근질 함 왜 계속 꼼지락 거리냐고 민주가 핀잔 줘서 술기운에 그냥 너랑 하고싶어서 그런다고 하니 돈 얼마 달라는거임
에휴 그래 한번 먹고 말자 하고 돈 주고 같이 대충 씻은다음 침대에 누웠음 키스부터 부드럽게 시작하여 가슴만지면서 클리를 위아래로 만져주니 신음소리 내면서 비벼달라면서 자기 손으로 내손을 잡고 막 움직이는거임 오 생각보다 리액션이 좋아서 자세 바꾸고 내꺼 빨게함 그랬더니 목끝까지 넣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정성스레 빨고 좋아더라고 한 5분정도 빨리니까 사정감 와서 콘장착하고 바로 삽입 들어감 내가 여러여자 경험 하면서 인위적인 신음소리를 구분할줄 아는데 민주는 찐으로 좋아하는거 같더라고 별다른 기술도 없는대 말이지
그렇게 정상위 여성상위 번갈아 체위를 바꿔가며 사랑을 나눴고 후배위로 바꾼 후 엄청 쎄게 박으면서 사정을 함 둘이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내가 무슨 리액션이 이리 좋냐 물어보니 한동안 코로나라 낮에만 노래방에 출근했는데 오는 남자는 족족 머리 벗겨지고 배나온 5,60대 노인네들 밖에 없었다면서 간만에 젊은남자 봐서 좋았다고 하더라
씻고 옷갈아입었는데 후배랑 후배 파트너가 내방으로옴 알고보니 민주가 후배 파트너한테 나랑 섹스한다고 카톡으로 얘기를 해 후배 파트너도 후배 꼬셔서 한딱가리 했다고 함ㅋ 그후로 후배는 엮이기 싫다고 전화번호 바로 차단 했는데 난 그냥 냅뒀음 이틀정도 지나고 민주한테 먼저 연락이 와 그날부터 나의 두번째 파트너가 됨
얘랑 할때는 우리 둘다 호흡이 잘맞는다고 해야되나? 정상위 하다가 자세 바꾸고싶을때 타이밍 맞춰서 위로 올라가주고 사정감이 몰려오면 알아서 리듬 죽여주고 속궁합이 이렇게 잘맞는 여자는 오랜만이었음
두번정도 만나다보니 민주도 더이상 나한테 돈받기 싫다고 이제는 자기한테 돈주지말고 즐기면서 만나자고 먼저 얘기함 나야 땡큐지ㅋ
섹파가 두명이고 둘다 매력이 다르다보니 이상황이 너무 즐거운거임
그러다보니 나도 몸관리가 필요해서 꾸준히 운동하면서 즐기고 있음
나이 많은 여자와도 해보고싶은 생각이 항상 있었는데 그기회가 얼마전에 찾아온거야
다음편은 마지막인 미용실 재희 이야기임 다들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