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에서 내 ㅈㅈ물던 매니저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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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키방 갔던 썰이야가슴이 D컵인 매지져를 예약하고 기대만빵 기다리고 있었지...키방에서 늘 그렇듯이 매니져를 기다릴때 긴장감으로 가슴은 콩당콩당 뛰고 있었는데...드디어 똑똑 소리와 함께 매니져 입성~역시 가슴은 만족스러울만큼 대박이더군 ㅎ
간단한 인사와 함께 폭풍 키스와 함께 가슴 애무를 하다보니...자연스레 손은 아래로 향하게 되었지~
팬티 윗부분으로 살짝 손을 넣으며 털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이 여자애 갑자기 '오빠 팬티 벗을까' 하더군ㅋ매니져가 먼저 팬티를 벗는 경우는 처음이어서 완전 벙쪘지ㅎ(이런 매니져 본 사람 있나?)
나야 당연히 완전 땡큐였지~그때부터 ㅂㅈ 애무를 시작했는데, 이 매니져 은근 느끼더군ㅎ
그러고나서, 내 똘똘이 애무가 시작되어서~미친척하고 질러봤지, 혹시 넣어도 되냐고~
그랬더니, 이녀석 잠시 생각하더니 ㅋㄷ 있냐 물어봤는데...당연히 난 준비를 안해갔었지없다 했더니 안된다하고, 대신 ㅇㄹ 해준다 하더군ㅎ
키방에서 ㅇㄹ 받아본게 이때가 두번째였는데...첫번째는 내 똘똘이 애무해주다 그 여자애가 물어주데ㅋ왜 그랬냐 물어보니, 웬지 내가 원하는것 같아서 그랬다고ㅎ
암튼 그날은 입싸로 마무리하고...
두번째 간날은 ㅋㄷ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췄는데...생리라서 안된데서 역시 입싸로 끝냈고...
드디어 세번째 방문에서 홈런을 칠수 있었지^^키방에서 홈런 친건 이때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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