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친구 후장 뚫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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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싸도 질싸도 가딸도 뭐 다 하고 이제 얼싸랑 후장만 남았을 때다


 


얼싸는 끝까지 못해보고 헤어졌다. ㅅㅂ 얼싸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화장 지워진다고 그건 절대 못하게 하더라


 


후장에 로망을 갖고 있던 나는 몰래 해볼까 했는데 조금 검색해보니 


 


후장이란게 절대 혼자 해보려고 한다고 해서 못한다는 걸 알고 여자친구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생일날 뭐 필요한거 없냐길래 다필요없고 후장해달라고 떼써서 겨우 내 생일날 했다.


 


생일 오기 한달쯤 전부터 여친 위에다 두고 할 때 서서히 손가락으로 조금씩 자극 주면서 


 


생일날에 쓸 러브젤도 사고 ㅈㄴ 기대하며 기다렸다.


 


전날 관장약 사서 여자친구 먹이고 대충 영화관에서 그래비티보고 예약해둔 모텔가서 했다.


 


첫 판은 무섭다고해서 그냥 했고 두번째 판에 인터넷에 검색한 지식을 총 동원해서 


 


손가락먼저 넣어서 긴장 완화시켜주고 젤 듬뿍 바르고 넣었다.


 


겨우 대가리 들어갔는데 여친이 너무 아파해서 끝까지 못했다. 


 


걔 아다도 내가 뚫었었는데 거의 그 때만큼 아파하더라. 


 


너무 아파하니까 내꺼도 죽고 해서 걍 껴안고 잤음.


 


나중을 기약했지만 나중은 없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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