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놀러가서 맥심 모델 데리고 놀아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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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국말도 여자꼬실정도는 된다 

 

때는 바야흐로 2년전 

헐리가기전에 맥주나 한잔하려고 오토바이 타고 돌아댕기는데 총리오 가 새로생겼대 

아가씨들 바깥에 나와있고 사이즈보니까 개안아서 태국말 못하는 칙하고 지인이랑 입장. 

솔까 헐리우드보다 수질 좋았음 더 많이 오픈빨이라서 그런지 애들을 방콕에서 공수한느낌이들데 

사이즈가 파타야 싸이즈가 아니더라구

암튼 그래서 지인이랑 호갱모드로 맥주드개시켰더니만 이쁘장한 귀요미가 오더니 말을걸대 

한 10분정도 노가리까다가 이년이 무릎에 안더만 자연스레 번호교환하고 더있으면 양주각이라 번호만 겟하고 작전상후퇴 

그리고 헐리갔는데 앰창 오징어만 존나보임 

대가리에 총라오 귀여미만 생각남 그날은 바쁘다해서못만남 .

 

담날 조낸문자해서 한식당에서 밥묵고 그푸잉 옷갈아 입고온대서 디퍼앞에서 만남 

근데 ㅅㅂ 스터트에 한껏꾸미고나욌는데 다리몽댕이가 그렇게 가는 푸잉은 처음 

디퍼에서 아 오늘은 꽁떡각이 다하고 푸잉이랑 이래저래 노는데 

주위에 태국 ㅈㅈ ㅂㅈ들 다 내가 대리고 온푸잉만 부럽다는듯 처다봄 솔직히 그런사이즈였음 

그날은 안줄꺼같은 각이였는데 호텔까지 순순히따라옴 

700바트짜리 모텔이였는데 좀 쪽팔렸음

붕가붕가 조낸치거 담날 저녁까지 같이 놀다가 헤어짐 

알고보니 맥심모델이였음  

 

그후로 가끔 방콕에서 찰텅쿵하다가 연락두절 

잘살고있나 ? ㅍㅁ ... 

아무튼 그후로 파타야갈때마다 ㅅㅌㅊ 푸잉이랑 로맨스를 하려 찾아보지만 파타야는 파타야...

2년이 지난 지금 난 집에서 살배고잇네 ..살이많이쪄서 ... 

일좀 존나게하고 살존나빼고 다시 한번 파타야 놀러가야지 ...  그립다 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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