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누나랑 ㅅㅍ 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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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에 머리 자르러 단골 미용실을 갔음 

그때가 토욜저녁때라서 사람들이 많았음

내 머리 잘라주는 이모가 있는데 대기손님이 3명이나 있어서 그날은 그냥 아무나 잘라 달라고 말을했지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데 첨본 여자가 옴 외모는 흔한 얼굴이였는데 몸매가 비율이 좋더라 

암튼 곧바로 실장님도 와서 온지 얼마 안된 앤데 괜찮겠냐거 하길래 상관없다고 했지 

망해도 모자쓰고 다니면대니까

그렇게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는데

다른사람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머리자를때 엄청 심심하자나 더구나 난 안경까지 써서 머리자를 땐 폰도 못봄

그래서 머리잘라주는 사람들이랑 엄청 말을 많이하는편인데 그 누나 한테도 말을 시켰지 

대화하면서 알아 낸게 나이27에 일집일집만 하고 남친없고 동성친구도 많이 없는것 같은거 등등

그러는 사이 머리다자르고 드라이하면서 펌한번 해보라고 하길래

그럼 누나 시간 괜찮을때 하러 올께요라고 말했는데 자긴 화욜빼고 다일한다고 말하더라 

나름 뭔가 작업거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몬알아들음 

나가면서 펌할인 쿠폰 이랑 머리잘라준 누나 명함 같은게 있더라

그뒤러 별생각없이 지내다가 2주뒤였던가 안경을 바꾸면서 안경에 맞춰서 머리나 바꿔야겠다란 생각이 듬

그러다 명함봤는데 그누나 번호가 있더라

 바로 전화해서 오늘 갈껀데 가도대냐 물어보니까 마침그날이 화욜이라 자기 쉰다고함 

그래서 걍 알았다 할라고 하는데 자기 사는 동내에 미용실있는데 자기 친척이하는곳이라고 거기 오면 해준다하는거야 

지금 생각하면 뜬금없는 소린데 그땐 별생각이 없었는지 간다고함

그래서 도착했는데 셔터 내려가고 화요일 휴무 란 종이 븥어있음 

그땐 이년이 날 낚았나 하고 다시 전화 했는데 뒷문있다고 글로 오래서 글로 가니까 문열려 있더라 

다행이다하면서 들어가서 일단 머리를 했지 

하다가 펌하면 비닐씌우고 좀기다려야하자나 기다리는데 미용실에 남녀 단둘이있으면 아무래도 어색해지자나 

그렇게 서로 말없이 있다가 누나가 뜬금없이 어깨 주물어 준다길래 거절하면 어색해질까봐 해달라함 

좀지나고 이제 내가 해준다고 누나 어깨 주무르는데 그때 먼가 삘이 옴 

지금이 기회다하고 어깨 주무르다가 팔로 내려가서 조금씩 ㄱㅅ을 터치했는데 별반응 이 없는거야 

그때 확신하고 ㄱㅅ을 주물렀음 한 10분동안 주무르다 이제 머리 다끝났다고 중화제바르고 하자길레 알았다했지 

근데 남자가 시작을하다 중간에 절제하기 힘들잖아 

그래서 누나가 옆에 올때마다 밑에 거기를 만짐 

몸은 좀 꼬았는데 피하지는 않더라 

그렇게 중화제 바르고 샴푸할려는데 그때 내 인내심이 바닥났지 

누나보고 하고 싶다고 지금해야한다거 진지하게 말하니까 누나가 일단 머리 감아야 하는데 라며 말끝을 흐리길레 

그럼 넣고만 있을테니까 머리 감겨달라고 개소리를함 진짜 너무하고싶어서 그랬음

누나도 그럼 알았다면서 바지벗고 ㅍㅌ벗을라는데 내가 머리금방 감는데 ㅍㅌ 벗지말라고함 

먼가 개소리같은데 맞는 말이자나 그렇게 누나한테 넣고 머리감는데 누나가 팔이 짧아서 잘 않닿는다고함 

그럼 걍 빨리 머리감는거 끝내고 하면 되는데 빼기가 싫었음 그

래서 생각한게 머리감기는 의자에 팔받침대? 같은데 내 발을 올리리면 내 ㅇㄷㅇ가 살짝들리니까 

누나도 올라가겠지 하고 그렇게햇는데 되긴하더라 

다시 머리를 감겨주는데 막 움직이면서 자극이 된건지 더 움직이고 싶어서 살짝씩 허리를 튕겼는데 

누나 ㅅㅇ참는소리가 들림

그때 부터 둘다 미쳐서 머리 젖은생태로 ㅍㅍㅅㅅ함 

지금생각하면 아찔한데 그때 ㅋㄷ없이 했었는데 다행이 ㅇㅅ은 안했더라 

내기억으론 그때 ㅈㄴㅅㅈ은 안했지만 조금 센것같기도했는데 

암튼 그리고 장소가 또 미용실이라그런지 더 흥분되서 내가 지루는 아니고 평소에 정력이 쎈편은 아니라 생각하거든 

근데 그땐 진짜 ㅅㅈ횟수랑 시간 인생최고기록세움

머리감겨주는거 한번 카운터에서 한번 화장실에서 한번 쇼파에서 두번 다시 머리감겨주는데서 한번 총6회 

시간은 약 3시간20분정더 쉬는시간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ㅍㅍㅅㅅ를 끝내거 

직원 탈의실에 사워실 쪼그만한거에 둘이 들어가 서로 ㄷㄸ쳐주거 샤워하고 나옴

그후로 사귀자는 식에 얘기가 나와서 ㅅㅅ도 하거 궁합도 좀 잘맞아서 일단 그러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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