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떼고 또 빡촌 가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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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빡촌에 가게 되었다 

 

자고 있었더니 돈이 굴러왔다

 

입대선물로 친척들이 돈을 준 것이다

 

처음에 그렇게 만족하지 못했는데도 빡촌 한번 더 갈수 있다는 생각에 신났다

 

이래서 살맛이 무서운가보다

 

한번 가봤음에도 돈을 뽑을때부터 허벅지에 전기가 오더라

 

오늘도 안서나 불안한 마음으로 버스를 탄다

 

이런 으리뻔쩍한 방에서 하는데 3만원이라니

 

애향심이 솟구친다

 

안내받는 동안 이모가 아무 말도 하지않아 레파토리를 읆는다

 

'아가씨 있어요?'

 

아가씨냐 서비스 좋은 누나냐 묻는 말에 말을 더듬거리며

 

'중간... 중간...' 읆조리며 돈을 건넨다

 

이번에는 침착하며 유리문을 닫고 샤워를 했다

 

다시 왔다고 해봐야 기껏 두번째. 여전히 긴장되긴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사까시를 받으면 설것이라고 생각하며 쟁반밑에 만원을 끼워놓는다

 

야짤을 보며 세우고 대기하려 했으나

 

옆방에 아가씨가 아저씨가 못생겼다고 도망가는판에 긴장감이 배가 됬다

 

나를 보고 도망가는게 상상되서 핏기도 가셨다

 

너무도 늦어 벨을 누를까 말까 한참 생각하던중에 누나가 오셨다... 이모라고 해야하나

 

견미리 얼굴을 옆으로 쭉 땡기면 저럴거같다고 생각했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살이 많지 않은데도 팬티 위로 모이는 살은 그녀의 연륜을 짐작케 해줬다

 

그래도 보통체형에 가슴은 조금 있으니 잡는 맛은 있을 것 같았다

 

팁은 언제 주면 되냐고 묻자 더 주면 위에서 해준다고 한다

 

이거 밖에 없다고 하며 쟁반 밑 만원을 건넨다

 

뭔가 아쉬운 눈초리를 하며 내몸을 닦는다

 

닦자마자 바로 나를 덥친다. 삼각애무라고 하던가.

 

간질간질하다가 깨무니 전기가 온다. 담배 한 가치 태운 마냥 기분이 은은히 좋았다.

 

사까시를 받는 순간 깜짝 놀랬다.

 

마치 목젖이 닿을 듯 혀 뒤까지 사용해서 빨아주는 것이다. 

 

전문 배우들이나 내던 후루룩 소리가 났다

 

만원의 행복이라는 것이 이런 것일까

 

이것이 스킬이라는 걸까

 

나를 덥친 누나의 허리가 평행사변형을 그리며 나를 찍는다

 

너무 좋아 가슴만지려는 것도 까먹을 뻔 했다

 

하는 도중에 계속 누나전화가 울려서 분위기를 깬다

 

명기는 바쁜것일까.

 

정상위를 조금 하고 뒷치기를 한다

 

역시 누나

 

절륜한 허리치기에 얼마가지 못해 싸버렸다. 

 

싸고도 죽지않아 5차례 왕복한 뒤 물건을 꺼냈다.

 

나중에 한번 더하고 싶어 간신히 이름을 물었다.

 

긴장과 담배로 막힌 목구멍에선 쇳소리가 나왔다. 창피했다.

 

바보를 보듯이 웃으며 이름을 알려줬다.

 

고맙습니다 인사하며 핸드폰에 적는다...

 

며칠사이에 7만원을 여기에서 써버렸다

 

이것이 유흥의 무서움인가?

 

몇천 훔친 절도범들이 다 유흥비로 탕진한다는 걸 이제는 믿겠다

 

성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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