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때 처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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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ㅊㅈ는 위쳇으로 만난 ㅊㅈ야.. 위쳇을 이용하면 두달에 한명정도 얻어 걸리는데.. ㅋㅋ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잡스형님에게 정말 고마움을 표현해야할것같아 




스마트폰을 만들어 주시고. 그 스마트폰으로 신세계를 만났으니 말이야. 정말 옛날 스마트폰이 없었을때는




ㅊㅈ들 만나기가 많이 힘들었었잖아.. PC통신때부터 지금까지.. 오로지 난 여자를 만나보기 위해.. 많이도 노력을 했었던것.같아.



외로운게 싫었거든.. 어릴쩍 학교다닐때 말이야. 하교시간에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을이였어. 그 가을바람이 나의 가슴




속으로 들어왔을때의  ..그 외로움,, 그 외로움이란걸 그때부터 느꼈던것 같아. 그후로는 약간 맘적으로 외롭다 느낄때면




여자를 찾았어.. 습관이 되었던거지.. 그렇다고 대단한 정력가도 아니지만. 말이야..




암튼.. 잡스형 고마워.. 




스마트폰어플을 통해 지금도 너희들이 즐겁게 ㅊㅈ들을 만나고 그짓도 하고 좋잖아.. 다들 고마워 하라고..




위쳇으로 지금까지 만나본 ㅊㅈ들은 대략 7~8명정도 된것 같아.. 최근들어서 내가 시간이 많으니까.. 두달에 한명씩




꼬이기 시작했지만. 예전에는 중국말도 할줄 몰라서 꼬여내기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란 말이지..




난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위쳇을 열어서 주변검색을 해보거든 이쁜ㅊㅈ가 있는지 플사를 보고 이쁘 애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그렇지만. 내가 먼저 문자를 보낸ㅊㅈ중에 한명도 엮여본적이 없었어.. 주로 ㅊㅈ들이 내 플사를 보고




먼저 말을 걸어주면 난 감사한 마음으로 대화를 해주고 대화를 하다보니. 옆에서 자고 있는... 그런 상황이 인거지.




이처자는 12월 초 였어..이처자 만나기 전에도 다른 처자와 즐거운 시간이 보내고 있었지만..




12월초에 나에게 먼저 한국인이냐.라는는 말을 걸어왔던 거지... 




뭐 항상 ㅊㅈ들을 만날때는 레파토리가 똑같아.. 




그래 한국인이다.. 중국에서 몇년살았고.. 중국말은 조금 할줄 안다.. 이런식으로 첫대화를 하다가..




슬슬 한국에 관심이 있느냐.. 한국음식 먹어봤는냐.. 한국드라마봤느냐..




이런식의 대화.. 가 주로 이루어지는데.. 적극적으로 나오는 애들은 거의 백프로.. 홈런을 치는데..




처음만 적극적으로 나오다가.. 차츰 말이 없다면.. 그냥 꽝인거지.




그렇게 적극적으로 먼저 말걸어와주고.. 이야기 상대를 하다가 첫 만남을 갖게 되었어..




나와 그친구는 이미 사진을 교환해서 봐왔기 때문에.. 




얼굴은 대충 알고 만났는데..




헐.. 키가 너무 작은거야. 한 145? 될까 말까.. 안물어봐서. 모르겠지만.




난 참고로 여자 얼굴 절때 안따진다.. 대충만 생기면 일단 만나서 해.. 꽁떡이니까. ㅋㅋ




얼굴은 좀 안따지지만.. 몸매는 보는 성격이거든.. 허리 가늘고 엉덩이에 살이 좀 있어야 하고.




가슴은 당연히 크면 좋겠고.. 그런데..




보는 순간. 너무 작아서.. 초딩몸매인거야. 대실망.ㅠㅠ




내취향이 로리를 좋아 하는 성격이 아니기때문에. 안되겠다 생각을 했지.. 이런애를 건드린다는건 죄를 짓는일이라.




(아.. 참고로 그 처자는 25살이다.. 오해없기를..)




죄를 짓는 일이라 생각을 하며.. 그날은 간단히 밥만 먹고 헤어졌어..




그런데.. 그이후로 계속 이처자에게서 문자 오고 있는거야.. 오늘 밤에 약속이 있냐..퇴근하고 뭐하냐..




집에서 밥 자주 해먹냐.. 내가 집에서 밥해줄께.. 뭐 좋아 하냐.. 너무 적극적으로.. 나오잖아..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내가 이곳 썰워스트에 썰을 풀다보니까.. 급 땡기는거라.. 




그래서. 안되는것 알지만. 너무 땡겨서.. 너희들에게도 예고를 했다시피.. 전에 작업치던애랑 잘꺼라고.. 전에 썰에 풀어썼잖아




기억 할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애를 집으로 불렀어..




밥해달라고 하는건 핑계이고.. 땡기니까.. 없는데로.. 아쉬운데로.. 내가 쓰레기인건 다들 알고 있을테니까. ㅋㅋ




그래서 집으로 데리고와서 이것저것 장봐서 만들어 주더라? 그냥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맛있게 먹는척하며




밥을 다 먹고..슬슬 분위기 잡고..




침대로 데리고 갔어. 첨엔 살짝 거부 반응을 내더니..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그랬더니.. 포기를 했는지 




잘 받아주더라고..




그래서 슬슬 옷을 벗기고.. 침대에 눕혔는데. 작은 체구지만. 그래도 적당한 가슴에 엉살도 있고.. 괜찮은거야..




가슴은 A컵인데.. 그 체형에 작아 보이지 않았고. 뱃살이 없고. 엉덩이살이 있어서.. 그래도 한떡감으론 괜찮겠다




싶었지.. 열심히 물고 빨고.. ㅅㅇ를 했는데.. 내 꼬부기가절때 크지가 않다.. 근데.. 이 ㅊㅈ 체구가 작으니까.




내가 무척 커보이는거라. ㅋㅋ 대비효과..ㅋㅋ ㄱㅁ도 체구가 작아서.그런지.. 꽉끼더라고..




근데 이 ㅊㅈ가 긴장을 했는지 물이 안나와서..너무 뻑뻑한거야.. 하다가 빼서 침바르고 또 하다가 빼서 침바르고




그렇게 어찌어찌 첫 떡을 마무리했다.. 




깊숙히 넣으면 꽉낀다고.. 아프다며 너무 가까이 오지 말라고. ㅋㅋ 야. 내꺼 정말 좃만하다고.. 




내꺼보다 큰놈만나면 어쩔려고.. 그래.. 라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말은 중국어가 안되는관계로 혼자 생각만 했어




그렇게 첫떡이 끝나고 자주만나서 ㅍㅍㅌㅌ를 하는데. 첫번째할때랑은 또 다르더라.. 두번째 세번째부터는 




긴장이 풀렸는지 물도 잘나오고.. 다행이 촬영도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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