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띠동갑 집가서 따먹은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44 조회
-
목록
본문
여기 저기 랜챗 기웃 거리다가 여자 만나도 순진한 처녀 만나긴 힘들겠죠 한번도 없네요
예전부터 알게된 앤데 뭐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다니는 애입니다.
ㄱㄷ때 한번 보고 그뒤엔 통 못보다가 이번에 해외출국전에 부천까지 가서 만났네요.
부천 가기 넘 귀찮아서 서울로 오라했는데 지도 귀찮다고 , 모텔 가기도 귀찮다고 해서 집으로 갔습니다.
아부지랑 오빠가 있지만 새벽 늦게 온다고 해서 안심하고 감 ㅋㅋ
얼굴은 살찐 아이유 스타일이구요 젖살이 너무 심하게 있어요 ㅋㅋ 모텔 가면 무조건 인증하라함..
몸은 통통하고 가슴은 작은 편입니다. 어린 맛에 먹는 거죠. 저랑 띠동갑 ㅋㅋ
일단 제 취향은 노예플인데 얘가 넘 피곤해해서 귀찮다고 합니다. 넥타이랑 눈가리개 준비해갔는데..
그래서 그냥 교복만 입어 달라고 해서 교복만 챙겨입음.
그리곤 아버지 방에서 수컹 수컹 박기 시작합니다. 물론 노콘이죠 ㅋㅋ
중간에 콘돔 끼라끼라 하지만 안 끼고 그냥 생으로 합니다
간만에 본 여자맛에 몇분도 안되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입싸하고 싶다고 하고입에 물리니 쭉쭉 빨아주네요 거기다 먹이기까지 성공 ㅋ
첨 먹은거라고 하는데 구라겠죠 어디서 배워왔나봅니다.
좀 쉬다가 두번째로 박으려고 하는데 너무 졸려합니다.
그냥 누워있으라고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뒷치기 시전
뒷치기 하면서 다른 여자들한테 안부전화도 하고 애 친구들이랑 하는 상상하면서 이름도 부릅니다 (제취향이니 존중좀)
자기 친구들 이름 부르면서 엉덩이 떄리니까 화내는데 생까고 그냥 박아댑니다 ㅋㅋ
그리곤 애가 너무 피곤해 잘려하길래
이때가 기회다 싶어 카메라 어플로 사진 찍었습니다.
(요즘 포썰에 워터마크 박는것 같아 저도 박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