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 알바 해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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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스타그램에 알바하실? 하고 갠톡이 와서 뭔가했는데  

그냥 가만히 서서 대딸만 받으면 3만원 준다고 해서 

그 알바가 뭐냐 물어보니 우선 합정역으로 오라해서 밤 11시에 합정역으로 친구랑 갔는데 

혼자오라해서 허탕치고 다음날 합정역으로 11시에 갔음 

근데 어떤 20대후반쯤 남자였고 그사람이랑 이상한 모텔에 갔는데 너므 무섭고 도움요청하긴 쪽팔려서  

그 친구한테 여자라고 속이고 내가 1시간후에 연락안받으면 합정역 여기 모텔 신고하라고 하고 그 모텔에 들어갔고 

무슨 여관방같이 돼있었고 샤워하자고 해서 먼저하라거 했는데 

같이해야된다거 해서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그사람 존나 발기돼있었고 

자기가 대딸해주는걸 좋아한다고 존나 무서웠는데 그사람이 내 몸 존나 만지면서 지 존나 느끼면서 딸치고  

내꺼 존나 만지면서 대딸하는데 안서서 억지러 세워보면서 꾸역꾸역 사정했는데 

화장실에서 그짓거리 하면서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떠는데 자기 무서운사람 아니라고 그러면서 

내 배를 핥아서 너무 소름돋아서 죄송하다고 정중히 사과하고 나왔다 

돈 달라하니까 다음에도 한다고 약속하면 준다길래 알겠다 그랬고 다음에 또 연락하라 그러고 

인스타 탈퇴하거 잠수탔다

 

장점 나름 꽁돈

단점 존나 무섭고 게이가 이렇게 무섭다는걸 알게됨

집에와서 샤워만 3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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