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외박 및 면회때 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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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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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나온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욕정을 풀고 싶고 진짜 

 

 

 

 

미칠듯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나 역시도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로 군 입대를 했지만 주기적으로

 

 

 

 

 

 

 

 

 

구멍을 뚫어 주는 일이 없다보니 구멍이 근질 근질 했는지 일병 갓 달았을 때 편지로 이별 통보를 하더라...  그래도 통보는 하였으니

 

 

 

 

그나마 썅X은 아닌 걸로 그냥 조용히 넘어가주었지 나갔을 때 바

 

 

 

 

람 핀거 걸렸으면 머리 잡고 질질 끌고 다녔을 지도 모를 일이 었다.

 

 

 

 

 

 

 

 

 

무튼 신병 휴가 받았을 때는 그냥 쑤실 곳이 있어서 하고 나서 그냥 또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기분 좋게 외박이라던지 외출을 기다렸지만 이별 통보 이후에는 그냥 짐승 새끼마냥 훈련 때나 작업때나 잘때나 기상 했을때나 밥 먹을 때나 씻을 때나 섹스 섹스 거리면서 미친 놈마냥 섹스 생각으로만 가득 찼던거 같다.

 

 

 


 

 

 

 

 

무튼 하도 그 ㅈㄹ을 하다보니 말년 병장이 제대 얼마 안남았는데

 

 

 

 

불쌍하게 봤는지 우리 분대 외박 써서 나가자고 해서 소대장한테

 

 

 

 

보고 하고 행정반가서 외박 계획서 작성하고 주말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렇게 토요일 아침 점호를 받고 누구보다 빠르게 총기 시건을 하고 총기 시건 작성지에 사인하고 당직 사관한테 신고하고 당직 사령실에 가서 신고하고 위병소에서 신고 하고 그렇게 신고 정신 투철하게 모든 관문을 뚫고 자유의 몸이 되었다.

 

 

 

 

 

 

 

 

 

내가 있던곳은 고양시 쪽이라서 외출 외박을 나가면 연신내까지가 위수지역이어서 연신내에서 놀곤 했는데 별탈 없으면 위수지역 이탈해서 홍대가서 놀기도 하고 하지만 연신내 근처가 집인 선임이 있어서 집에  가서 사복으로 갈아 입고 서야 드디어 외박의 시작이 되었다.

 

 

 

 

 

 

 

 

 

대충 낮 시간에는 게임한다고 PC방에서 놀다가 점심 먹을때나 되서야 나와서 본격적으로 놀기 위해 서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 지인에게 전화해서 즉석 미팅을 주선 하게 했고 인원 확인하고

 

 

 

 

부족 할거 같아서 내 지인도 두명 부르게 되었다.

 

 

 

 

 

 

 

 

 

그렇게 술집에서 미리 자리 잡아 놓고 있는데 내 여사친들 두명이 먼저 도착했다. 짬 별로 안먹은 일병 나부랭이 때라 이때까진 부르면 바로 오고 좋은 애들이구나 생각할때 였지...  무튼 와서 반갑기도 하고 선임들에게 오~ 이런 분들을 알고 있었냐고 다르게보인다 이러는데 나는 그들의 민낯을 자주 보던 사이인데도 화장 기술이 어마 어마하구나 느끼면서도 간만에 보니까 좀 설레고 어색함이 있었는데 니 지인분들이면 어색하게 하지말고 좀 대화 좀 나눌수 있게 분위기 좀 만들어 봐라 하면서 밖에서 까지 선임 행세를 하는데 들어가서 ㅈㄹ 할까봐 몸 사리면서 비위 맞춰주고 하던 중

 

 

 

 

 

 

 

 

 

다른 선임이 부른 지인도 도착해서 술마시면서 게임 하고 그러고 있는데 타 소대장한테 연락받은 말년 병장이 이자리에서 있던 이야기 하면서 타 소대장도 자기 여친 데리고 장소로 도착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다가 이제 슬슬 마음에 드는 사람들끼리 짝을 정해서 나가서 놀으려는데 내 여사친 두명이 그냥 나랑 남은 시간 보내겠다고 하면서 질질 끌고 나가서 속으로 부대 돌아가면 좃됬구나 싶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 그냥 즐기자 생각하고 노래방가서

 

 

 

 

술 마시면서 놀다보니 새벽 1시가 되었는데 애들이 나랑 놀더니 고삐가 풀려서 둘다 잠자길래 노래방  남은 시간 동안 나는 술마시고 잠 깨길 기다렸는데

 

 

 


 

시간이 끝나도 일어날 생각이 없길래 여자애중 한 애 핸드폰 들고 가까운 모텔 찾아서 부축해서 데리고 가려니까 군인 신분으로 힘 좀 쓰던 시기였는데도 진짜 한명도 아니고 둘을 부축하고 백들고

 

 

 

 

 

 

 

 

 

해서 가려니까 진짜 미치겠어서 그냥 근처에 오는 택시 타고 위수지역 조금 이탈해서 보이는 모텔앞에 세워 달라고 해서 방 잡으니까 거기 아줌마가 날 쳐다보는 눈빛이 존나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데 힘들어서 그냥 바로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침대에 던져 놓고 나서야 겨우 숨통이 트였고 숨 좀 고르고 나서

 

 

 

 

편하게 디비 자라고 스타킹 벗겨주고 옷 단추 좀 풀러주고 이불 덮어주고 난 의자에 앉아서 눈 붙이고 있었는데 무슨 양치질 하는 아재 소리처럼 꾸와악~ 소리가 나길래 깨보니까

 

 

 

 

 

 

 

 

 

화장실에서 한명이 되새김질을 하고 있길래 가서 등 토닥토닥 해주면서 괜찮냐?? 시전 해주면서 토닥토닥만 한 10분이상 해준거 같다...

 

 

 

 

 

 

 

 

 

조금 진정이 되었는지 일어나서 침대로 가려다가 힘이 풀렸는지 

 

 

 

 

쓰러지더니 네발로 기어 댕기길래 안아서 침대로 던져버렸다.

 

 

 

 

 

 

 

 

 

그동안 땀 좀 나서 옷 벗고 샤워 좀 하고 있었는데 다른 뇬이 깨서 화장실로 되새김질을 하더라... 되새김질 다 하고 나니 미안~ 하고 나가려다가 뒤돌아보더니 내 몸 스캔을 쫘악 하길래

 

 

 

 

 

 

 

 

 

그만 봐라 변태년아 했더니 변태년 된 김에 더 구경 좀 해볼까?

 

 

 

 

하면서 손으로 쌍안경 동작하면서 어디~ 우리 시우 군대가서 똘똘이 좀 커졌나 보올까~?? 거리면서 개 능욕하는 짓거리 하길래

 

 

 

 

샤워기 부스로 물 존나 뿌렸다. 물에 젖으니까 원피스가 몸에 찰싹 붙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되더라고...

 

 

 

 

 

 

 

 

 

그랬더니 너 지금 나보고 발기했냐?? 하면서 세면대 물 받아서 얼굴에 뿌리고 나가고 나도 대충 샤워 마무리 하고 나갔는데 젖은 원피스 벗고 가운 걸치려던 여자애랑 마주보고 있으니까

 

 

 

 

 

 

 

 

 

아!  고개 돌려라~!! 보면 죽는다!!! 하면서 말만 할뿐 죽이진 않길래

 

 

 

 

그냥 계속 보고 있었지 간만에 알몸 구경 잘했~다 하니까

 

 

 

 

그 여자애도 나도 니 꼬추 봤거든 까불지 마라 하면서 디비 잘려고

 

 

 

 

하더라고 근데 돈도 없는 군인이 돈냈는데 지들이 침대 독차지하고 자는게 아니꼬와서 가운데로 존나 비집고 들어가니까

 

 

 

 

쌩난리를 치다가 지쳐서 포기 하고 그냥 자더라

 

 

 

 

 

 

 

 

 

근데 아무래도 친구라서 성욕이 끓어도 하고 싶다 따먹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들어서 나도 편하게 잠들기는 개뿔 씻었더니 너무 개운해서 잠이 안와서 알몸 본 애 쪽으로 몸 틀어서 귀에 대고 도 아니고 야~ 나 존나 하고 싶어~~~ 이랬더니 가만히 있길래

 

 

 

 

야~~ 너 때문에 씨발 존나 꼴려서 하고 싶다고~ 잠이 오냐~!!

 

 

 

 

하니까 어쩌라Go 잠이나 쳐자라면서 열받게 하길래 

 

 


 

너가 그러고도 여자냐 남자를 꼴리게 했으면 책임을져야지하고

 

 

 

 

발기 된걸로 엉덩이에 들이밀어서 부비부비 했더니 막 어쩔줄 몰라하더라 그러면서 옆에 다른애 깨면 어쩔려고 이러냐고 하면서

 

 

 

 

도 싫다고는 안하길래 뭐 어때 깨면 같이 하지 뭐 이러면서 진짜

 

 

 

 

 

 

 

 

 

섹스에 환장한 애새끼 마냥 그러니까 군대에서 얼마나 굶었으면 이럴까 하고 그럼 가만히 있어 입으로 해줄게 하면서 내려가서 입으로 빨아주는데 간만에 느껴보는 느낌에 싼다고 말도 못하고 그냥 입에다가 싸질르니까 열받아서 존나 때리더라 근데 맞아도 좋아했던거 같다.

 

 

 

 

 

 

 

 

 

그때 진짜 섹스에 미쳐 있어서 할수 있다는 자체가 좋아서 섹스 말고는 별 생각도 없었다.

 

 

 

 

무튼 입으로 해주니까 다음은 더 쉽게 진도를 나가게 되고 잘 설득해서 가운 벗기고 속옷 벗겨서 애무 해줄려고 했는데 젖어 있길래

 

 

 

 

손가락으로 몇번 쑤시고 넣을려는데 콘돔 끼고 하라고 하데...

 

 

 

 

 

 

 

 

 

그래서 서랍 열어봤는데 콘돔이 없길래 무슨 모텔이 이따우냐 생각하고 옷 입고 나가서 편의점 찾아 돌아댕기고 콘돔 사서 들어가니까 쳐자고 있더라... ㅆㅂ... 그냥 쑤실까 하다가 나도 긴장이 풀려서 디비 잤고 아침 10시쯤 눈뜨니까 다 씻고 갈준비 끝냈길래

 

 

 

 

 

 

 

 

 

고양이 세수하고 나가서 해장 하고 커피마시면서 대화 좀 하다가 다음주나 그 다음주 애들 데리고 면회 온다면서 이야기 해주고 헤어졌고 나는 다시 연신내가서 PC방 갔더니 떡을 치러간 선임 외 선임 두명 둘이 찜질방에서 자고나서 게임 하고 있더라.

 

 

 

 

그러면서 좋았냐?? 씨댕아 거리길래 그냥 혼자 잤다고 하고 같이 게임 하다가 다른 선임들와서 옷 갈아 입으러가고 부대로 복귀해서 다시 작업 훈련 미친듯이 하고 주말 되니까 진짜 면회 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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