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아다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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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술을 마시고 다섯이 게임도하고 분위기는 무르익었지 


분위기가 나랑 18살누나랑 짝이였고 친구2랑 동갑 여자애랑 짝이고 정작 집주인인 친두1은 자기집 강아지를 품에안고 술을마셨어 ㅋㅋ

처음 본 사인데 막 달라붙고 안주 먹여주고 하는데 자꾸 꼴리는거야

그러다 애들이 하나둘 정신을못차리고 친구2와 동갑여자애가 방에들어갔어

집주인친구는 거실에 뻗었고

난 누나랑 술을 더마시다가 누나가 갑자기 키스를 하는거야 첫키스라서 입안에 혀가 들어오는데

진짜 개꼴리더라 똘똘이가 바지를 뚫고나오려그래

키스를 10분정도하고 누나가 

하고싶으면 10분있다 방으로와

이러는거야 ㅋㅋ 와.. 진짜 야*에서만 보던걸 현실에서 하게되는건가? 개꼴리더라고 

집주인친구는 거실에 버리고 난 10분앉아서 명상하다 방으로 들어갔지 

방문을 여니까 누나가 남의 침대에 그것도 부모님ㅋㅋ침대에 눈감고 누워있는거야 

아뭐지 시발 잠들었나? 족같네 이러고 쳐다보다가
아시발 만져볼까 하고 가슴에 손을 댓는데

눈을 번쩍뜨더니 폭풍키스를또하고 

너무흥분해서 브라자도 안풀고 밑에를 벗겼어

근데 냄새가시발 뭔 오징어냄새가 나는거야
샹시1발좆같은냄새가 내좆에서도안나는냄새가 존나나는거야 4년지난지금도못잊는냄새다정말
냄새맡고 좆에 힘빡줬다 발*풀릴까봐

냄새때문에 멘탈찢어지려는찰나에 누나가
처음이야? 이러더니 내껄잡고 자기 구멍에 넣어주는거야

그다음 신나게 박았지

넣었는데 와... 따듯하더라 따듯하고 쪼이고
좋더라고 계속 위에서하다가 야*에서 본거처럼 옆치기도 해볼까했는데 

야*찍는남자들은 참대단한거야진짜 ㅋㅋ
힘들어서 못해먹겠더라 물론 지금은 양손과 내소중이와 입까지 한꺼번에 쓸수있는 스텍을쌓았는데

이때는뭐 그냥박았지

하다가 쌀거같다 말하니까 빨리빼라

그러곤 배위에 쌋어

싸고나니까 또 냄새가 존나게나는거여..
진짜 난이때 모든여자 소중이에서 이냄새가나는줄알았다 보까시는 어떻게하나 의문이였어

그렇게 내생에 첫섹*를하고 
3일내내 친구네서 다섯이 술먹고 반복했지

그러다가 집에돌아오고나서 그누나랑 연락이끊겼어

나중에 알고보니 그누난 이지역 대표걸레였어 ㅋㅋ

그렇게 난 걸레에게 순정을 뺏겼지

내가 3달전에 그지역을 갔었는데 길에서 그누나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한 3초 쳐다보다 지나쳤지 생각하보면 맞는거같다 그사람도 나랑 눈이마주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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