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 한테 정액 먹여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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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여친에게 정액먹인 썰 보고 생각나서 써봄


포썰에 글쓰는거 첨이니까 못써도 이해좀..


 


내가 군대 나오고 2달정도 됬을때...


섹스하고싶은시절 이야기다...


당시 여친한테 차이고 마이 힘들었거든..


 


어쨌든 섹스하고싶다니까.. 오피계의 등불같은 후배가..


잘알려줘서.. 업소 찾아감..


첨가니까.. 이십대 후반쯤되는 실장색히가.. 쪼개면서 맞이함...


 


실장이 친한척오지게하길래 거북했음..


쨌든...


원하는스탈 말하고.. 한시간 잡음..


난 160넘고 가슴 b컵 이상 통통한 귀여운얼굴


해달라고하니까..


 


기다리라고함..


5분후.. 실장이 나한테 방으로 보냄..


거기 여자애 30초도인돼서 들어옴...


씻고 섹스하기전에 옷벗기고 수다떠는대.. 졸웃김..


ㅋㅋㅋ


얼굴은 화장떡칠하고. (귀엽긴 개뿔.. ㅅㅂ 윙크티비 창년닮음..)


지가 서울에있는 대학교 영문학과 다닌다... 


지가...어무이 먹여살려야되서 희생한다...


여러 보호심리를 자극하는 구라들을 쏟아냄...


인설 영문학과 다닌다는 개솔듣고 (ㄹㅇ 초딩때부터 공부 놓은 거처럼 생김)


내가 간단한 영어 단어 물어봄..imagine 이 무슨뜻인지나 


알아?


그러니까 존나 당황 하더라 ㅋㅋㅋ. 


 


 


 


어쨌든 좆빨게하고.. 근데 더럽게 못빰..


핸플인지 구별이 안감.. ㅋ


 


쿠퍼액 나오길래.. 머리 쓰다듬으면서 키스하고


눞혔지...


갈두였던걸로 기억한다 ㅅㅂ..


가슴 좀빨고.. 다리 모아서 올리고 난 침대끝에서 서서 


떡쳤지... ㅋㅋㅋ


시발련 육덕하긴하더라.. 가슴 출렁거리고 응디 찰진게..


하아...


신음소리 내는데.. 개ㅂㅈ가 느끼기나 했을라나..ㅋ


내가 쌀것같을때 갑자기 저년이 내정액 마셔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갑에서 2장 꺼내서 쥐어주고 내 액 마시라고하니


고개 끄덕이고 웃음..


입에쌌는데.. 똥씹은 표정하고 삼키고 웃는거보니 꼴리더라


 


ㅅㅂ..


결국 한번 더싸고 나옴..이번엔 콘돔없이함... ㅎㅎ


2장받고 기분째져서 서비스 해준다네 ㅋㅋ ㅂㅅ년


 


그게 마지막으로 그 오피는 안감..


더이쁘고 싼 데로 옮김..


ㅋㅋ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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