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몸매 지리는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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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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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통도 패스 오크녀 당연히 패스 목석일거 같은녀도 패스 여기저기 찔러보기 신공 너무 찔러서

쪽지창이 너덜너덜 해진거 같음..


그러다 만나요가 뜸..뭐지? 보도나 업소애가 정신줄을 놨나? 저 거리면 청천동 아니믄 계산동 석남동 이쪽인데...이상한 호기심에 톡을 날려봅니다.


키로수가 그런데 어트케 부평이냐 낚시 하는거 아니냐 이리저리 따지고 은근슬쩍 사이즈 물어봅니다.


오 근데 사이즈 괜찬게 나옵니다  가슴이 하자이긴 하지만 제가 슴가에 로망이런건 없어서..

바로 보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택시타고 날아갑니다


그리고 조곰 기다리니 그녀가 뙇..오 와꾸 섹쉬 합니다 가슴도 예상과 다르게 너무 훌륭합니다. 몸매도 너무 마르지 않습니다  운동 오래하고 관리 꾸준히한.. 완벽한.. 그런체형입니다.


그래서 얼릉 모텔로 입성! 글구 담배 한데 푸면서 얘기 하는데 자기는 원래 29살 이랍니다 그렇게 보이진 않는데 그냥 나이좀 낮춰서 올린거랍니다.


29이믄 어떠하리..즐달만 하면되지ㅎ

샤워는 따로 합니다..수줍은지 속옷은 입고 들어가 나올때 타올로 칭칭감고 속옷을들고 나옵니다..ㅎ


그리고 저도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어또 담배한데 푸면서 도란도란 얘기좀 나누다 저의 애무탐!

와우...신음은 거의 잘안내는데..활어반응! 입술과 혀가 닷는부위마다 허리가 들썩들썩!


신음이 별로 없는게 안타까웠지만 밑으로...밑으로

잉...그러고 보니 이처자 밑보였습니다 ㅎ 그래서 밑보와뒤가 가까워서 손가락 세개신공! 거기다 혀로 합공!


물..많지는 않지만 딱진짜 적당합니다.

그러고는 이제 처자 애무탐..오..29살이 맞긴한거 같습니다 키스도 해주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해주는데 순간 업소녀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합니다


알도쪽쪽 해주고 제동생도 오래오래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처자를 돌려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보니 이처자뒤치기 하려고 뒤로 돌렸는데 뒤엉덩이에 동그란 문신이 하나더 있습니다. (인증 사진은 언제나 그랬듯 100%실사 입니다 )





그걸보니 더 섹쉬 하다고 느껴 Rpm을 올림니다

이처자 잘느끼나 봅니다 제가 컨트롤 하려고 살짝약하게 넣으려 하면 제허벅지를 당겨 자기가 더깊이 넣습니다


그리고 싸는게 딱 느껴질 정도에 물이 나옵니다 그렇게 여러체위후 정상위로 마무리 솔직히 다른처자들 보믄 자기꺼 닦기 바쁜데 제꺼 먼저 정성스래 닦아 줍니다...아이고 이뻐라..ㅎ


그렇게 마무리후 씻고 나와서 또 볼꺼면 연락처 달라고 했더니 카톡 아뒤를 줬는데 아뿔싸! 제가 폰이 세개인데 본폰 유폰 어장전용폰


이렇게 세개중 어장전용폰을 들고 오는바람에 바로 등록을 못하고 아뒤만 적어 왔는데 잘못 적어온겁니다..ㅠ


섹파사 이트 아뒤는 이미 없어진 상태..나를 다시 안볼려고 일부러 잘못 가르쳐줬나..하기에는 분명 톡 꼭달라고 그처자가 오히려 신신당부 했는데..ㅠ


이렇게 즐달녀와의 인연은 한번으로 끝납니다..ㅅㅅㅌ회원옵님들중에서도 혹 보게 되시믄 꼭 놓치지 말고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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