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근무 스다가 여직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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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근무하는곳은 주5일제이며 군부대가 있을법한 깊은산골짜기에 있어
그래서 토욜마다 남자 직원한명 여자 직원한명 당직을 하거든
이날 형이 당직이 였는데 여자 당직이 입사한지 한달 정도된 애였어 얼굴도 제법 훌륭한 년이 였지 ㅋㅋ
원래 임원급도 한명 출근하는데 그날은 출근을 안하더라고 임원도 없고 할거도 없겠다 컴터 켜놓고 게임만 존나 하고 있었지
근데 이년이 궁금한거 있다면서 짱나구로 계속 이것저것 물어보는거야
이년이 자재구매담당이거든 입사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먼가먼지 모르겠데
존나 귀찮게 말이지 게임을 포기 할수 없었던 나는 게임하면서 입으로 열심히 설명 하고 있는데
이년이 글쎄 현장가서 자재 보면서 설명해 달라는거야
현장이 존나 넓은데 단둘이 있으면 얼마나 무서울지 생각 해봐 불빛도 없고 소리도 울리고...
거기다 현장 애들이 야간에 근무하다 귀신 봣다는 썰까지 풀어서 쪼금 가기 그랬거든...
근데 우째 알려 달라는데 알았다고 했지
일단 태연하게 불을켜고 존나 친절히 상세하게 자재를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설명하는데 이년이 계속 옆쪽으로 붙는거야
부담스럽게 그래서 나는 계속 티 안나게 옆으로 슬금슬금 피했지
지금 생각 해보니 이년 이거 의도적이였던거 같애 ㅋㅋㅋ
설명 다해주고 가는데 그런거 있잔아 집에 혼자 있어도 먼가 쿵하는 소리?
암튼 단둘밖에 없는 공장에 먼가?쿵하는 소리가 났거든 근데 이년이 엄마 이러면서 착 달라붙더라 ㅋㅋㅋ
그래고 하는말이 대리님 사무실 갈때까지만 이러고 가요 이러는거야 ㅋㅋㅋ 알았다고 하는데
으잉 머지??이거 분명 먼가 원하는 눈빛인거야 ㅋㅋㅋ 무슨 말인지 다들 알지???먼가 원하는 눈빛 먼가 해야될거 같은
분위기 ㅋㅋㅋ 그래도 확실한거 아니니까 그냥 가는데 이년에 계속 지 가슴을 일부러 내 팔에 붙이는거 같은 느낌이
살살 들더라고ㅋ 확인 해볼겸 손으로 허리를 감았는데 가만 있는거야 ㅋㅋ 아 ㅅㅂ 이거 100%다 ㅋㅋㅋ
바로 키스 돌진 했지 ㅋㅋㅋ
역시 이년 원했구나 ㅋㅋ 바로 날 끌어 안는거야 ㅋㅋㅋ
그리고 내 머리 속으로 누가 언제 올지 모르니까 빨리 끝내야겠다 싶었어
바로 이년 치마 올리고 십질이고 머고 다 생략하고 바로 삽입부터 해버렸다 ㅋㅋ
워메 신음소리랑 척척 거리는 소리가 울리니까 왜케 흥분 되냐 시작하고 한 10분있다고 질사 해버림 ㅋㅋㅋ
그후 부터 사무실에 아무도 없을때 가슴도 막 만지고 중식시간에 사까시도 시키고 그런다 ㅋㅋㅋ
참고로 형은 3년째 만나는 여친있고 이년은 사귀지 100일 지난 남친이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