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에서 여친이랑 ㅅㅅ해본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28 조회
-
목록
본문
때는 바야흐로 4년전
같이 동거하던 전여친과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었지
여친이 좀 장난이 심했어~ 변태기질도 있고 (ㅅㅅ할때 때려달라거나 욕해달라고 하는 수치플레이를 즐겼지ㅋ)
처음엔 렌트를 할까 했는데 그때가 극 성수기라 모든게 다 비쌋을 때라 그냥 고속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어
첫 휴양지는 오션월드를 찍고 속초를 가기위해 홍천 인근 터미널에서 속초행 버스로 갈아탓어
사건은 그때 일어난거지 ㅋ
휴가철인데 버스가 뒷칸은 휑하고 중간칸 까지만 사람이 몰린거야
그래서 우린 사람많은게 싫어서 일진좌석앞에 빵셔틀좌석 알지?ㅋ 거기에 앉았지 ㅋ
앉아서 한참을 가다보니 핸드폰도 지루하고 시간은 겁나 안가더라고
그때 마침 여자친구가 창가쪽으로 등을 기대고 다리는 내 허벅지 위로 걸터놓고 앉아 있었어 ㅋ
근데 내 쥬니어가 그날따라 반응을 너무 잘하는거야 아래 반바지만 입고있었거든
( 오션월드에서 샤워하고 속옷입으려고보니 탈수기에 수영복이랑 같이넣었음 ㅂㅅ)
그거에 장난기가 발동한 여친은 발로 내 쥬니어를 가지고 놀더라고 ㅋ
장난가득한 웃음을지며 이에 질수없어서 주위에 아무도 없던 터라 여친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까버렸어ㅋ
그렇게 서로 만지작만지작 거리다 결국 여친이 발동이 걸린거야ㅋ
자기 소중이를 만져달라 하더라고 그래서 팬티속으로 미꾸라지가 요동을치듯 막 휘져어 주었지
팬티가 올망사였는데 다 젖어서 물이 막 흐를정도로 흥분하는모습이 멜랑꼴리한게 볼만하드라고
읍! 읍!거리면서 신음참으면서 그러니깐 ㅋ
그런데 갑자기 바지속 팬티에서 내 손을 빼더니 내 반바지를 막 정신없이 벗기는거야 그
러더니 좌삼삼 우삼삼 혀로 맛있게 먹어주더라고ㅋ
근데 난 원래 ㅅㅋㅅ받으면 꼭 넣어야돼 ㅅㅋㅅ는 사정하긴 하는데 싸는것같지가 않거든..
그래서 빨고있을때 손으로 바지랑 팬티벗기고 누가보면 내 위에 걸터 앉흰것처럼 들어 앉쳐서 꼳았어
근데 버스라서 좁고 그러니깐 상하 운동이 안되더라고 ㅋ
허리로 돌리고 그러다 안되겠었나봐 시트를 뒤로좀 눕혀보래 그래서 안은상태로 시트를 하나씩 뒤로 재꼇지 ㅋ
뒤로 재꼈더니 창가쪽시트로 밀치더라고 그러더니 방아를 막 찢는거야ㅋㅋㅋㅋ(전여친이 좋아했음 방아찧기를)
막 그때 나도 이성잃고 헉헉 거리고 여친도신음참는게 한계였나봐
지도 모르게 ang~한거야 신음이 튀어나온순간 현실로 돌아와서 놀라서 입을 탁 막았지 ㅋ
그리고 껴 안고 가만히 있으면서 살짝 일어서서 동태를 살폈어
다행이도 다른 승객들은 자느라 모르더라고 근데 기사는 들었나봐
그러더니 마이크로 "맨 뒷칸 탑승하신 커플분 연휴라 좋은기분 내는건 좋은데 사고방지를 위해 안전벨트 착용해주십시오."
이러드라고 대놓고는 자기도 말 못한거지 ㅋ
그소리듣고 민망해서 내 쥬니어 죽고 여친도 흥분상태에서 다시 가라앉았더라구 ㅋ
그래서 조용히 가다가 거의 다 올때쯤 아무래도 아쉬어서 ㅅㅋㅅ해달라고 해서 차안에서 ㅅㅋㅅ 받고 입ㅆ 하고
속초터미널 도착해서 또발동걸려서 화장실가서 ㅍㅍㅅㅅ하고 예약한 모텔갔지 ㅋ
그날은 남,여 생에 있을까 말까한 일이라 가끔 생각나 ㅋ 잘지내고 있으려나
그래도 속궁합은 걔가 정말 잘맞고 수치플 할때 왠지 나도 모르게 정복감 들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