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마사지보도녀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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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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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달전 일이다 페북하다보면 모르는 인간들이


많이 친구신청 하는데 나는 거절안하고 다 받아준

다 그러다보면 토쟁이 소라넷 유포자 야동쟁이


지금 말하려는 보도녀들도 친구신청을 거는데


원래 같은면 다 쌩까고 말았는데 지금 이년은 내가

관심도 안주고 있는데 처음에 페메로 늦은 야밤에

뭐하세요?? 하고 묻길래 일 마치고 친구들하고


술 좀먹고 집에 가는길이다 했더니 이것저것 열심

히 말하다가 친구라는거 알게 되고 말놓고 편하게

이야기 하다가 자기가 이제 마사지 보도로 일을

하는데 원래 지역이 광주인데 지금 일하는거 때문

에 구리시로 올라왔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만날 사

람도 없고 했는데 내 페북 프로필 사진보고 그냥


솔직하게 말해서 순진하게 생긴게 꼬시면 넘어 올

거같다 말하는데 장단 맞춰준다고 그래 넘어갈거

같다 너 지금 어디냐 이러면서 장난으로 이야기 하

다보니 시간이 얼추 새벽 2~3시정도 되서 슬슬 잘

준비 하자하고 씻고 누워잤다


그렇게 아무말 없었으면 그냥 지나쳤을건데

얘가 페메를 나 자는동안 30몇개를 보냈더라

그래서 일반인이 연예인 걱정하는거 처럼

보랭이로 돈 잘버는애 걱정해준답시고


그래 너 일하는거 내가 가서 너 부르면 얼마냐

하니까 4시간에 17만원 8시간에 29만원 12시간에

36만원인가 무튼 기억이 가물한데 대충 가격보고

24시간은 없냐 그랬더니 웃으면서 24시간동안

뭐할려고?? ㅎㅎ 하면서 보내길래 그냥 겸사겸사


더 친해질 계기도 생기면 좋은거고 하면서 둘러대니 24시간은 없고 주말에 연장되는게 있는데 돈안받고

서비스로 4시간짜리는 1시간 추가 8시간은 2시간추가 12시간은 4시간추가가 가능하다고 해서

그럼 젤 긴 시간으로 하고 주말에 신청할테니까

준비해라 그러니까 첫손님은 10 만원 선불로 내면

온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계좌로 쏴주고 나머지

잔금은 끝나면 나랑 질펀하게 놀은 애한테 주면

되는 방식이었다


그렇게 주말에 호텔방 잡아놓고 오라고 불렀다

진짜 사진처럼 생겼을까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똑똑하더니 누구라고 말하고 문 열고 들어 오더라

사진보다 더 이쁘게 생겼다 근데 확실히 이런직종

에서 일하는 애들은 성형하면 좀 티나게 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일단 샤워부터 하자길래 각자 씻고 나오는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냥 같이 씻는걸로 다

바뀌었나 같이 들어가서 자기 몸에 거품뭍히고

가슴으로 등 문질문질하는데 꼭지가 내가 좋아하는

툭튀어나와서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에

유륜도 넓지않아서 맘에 들었다


거품 씻어내고 몸에 젤바르더니 또 열심히 사타구

니 사이로 내 허벅지랑 팔 왔다갔다 하면서 닦아주

고 놀고 있는 손으로 꼭지 만지고 클리만지니까

지금은 내가 해주는것만 받으라고 막 빼길래

좀 좆같은 기분이었지만 그냥 받기만했다


성기 겁나 빨리고 있으니까 금방 발기 되더라

몸도 내가 좋아하는 몸이라 그런지 더 잘 꼴리더

라는 그렇게 젤도 싹 씻어내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애가 가지고온 물품 꺼내면서 시간 길어서 지루할

수 있을거 같아서 여러가지 가지고 왔다 해서


SM플레이도 해도 되고 하고 싶은거 취향에 맞게

다 해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일본에서 묶어 놓고

여자 능욕하는게 생각남



밧줄로 몸 묶고 손은 따로 침대걸이에 밴드로된

개목걸이 같은 팔걸이가 있길래 그걸로 묶어놓고

막상 그렇게 하니까 진짜 개꼴리더라


입에 재갈도 물리고 하니까 애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으으~읍 ㅇㅈㄹ 하데 내가 시끄러워 이 뇬아

하면서 다리 양쪽으로 벌리고 딜도 보지안으로 넣

어서 진동 겁나 쎄게 틀어놓고 항문에 손가락 두개

넣고 쑤시니까 막 강간 당하는거 마냥 소리 지르는

데 불법이긴 해도 내가 강간하는건 아니니까 죄책

감 없이 계속 했다 그러다 애가 막 눈 뒤집히길래



재갈 빼주고 야 정신 차려하고 뺨 때려서 깨우고

일어나더니 욕을 존나 하더라 이 18 미틴 새기야

그렇게 막하면 어떻게 아파죽는줄 알았다고 그러

면서 울더라 근데 그게 더 섹시해서 이 18년이 뭐래

는거야 난 돈주고 널 하루 고용한 손님이다 정신나

간 년아 하고 키스하면서 후장에다 쑤셔 넣으니까

아파 죽을라하더라 근데 마인드는 역시 보도년이라


그런가 금방 수긍하고 받아 주는데 그 아파하는 표

정보면서 하니까 미치겠어서 빼고 얼굴에 일점샷

날리고 묶어놓은거 풀어주고 한번 더 샤워하고

나왔는데도 2시간 지나있더라는 침대에 누워있으

니까 이번에는 지가 복수한답시고 내 눈가리고 팔

묶더니 내다리 얼굴쪽으로 해서 똥까시를 해주네

막 소리 존나 지르니까 시끄러워 하면서 지 입에

물고 있던 재갈 닦지도 않고 나한테 물리고 그년 침

이랑 섞여서 뭔가 기분 묘했다


그렇게 똥까시 해주고 불알도 막 존나 먹을듯이

빠는데 여자친구들에게서는 받을수 없는 이런 직종

여자만의 그 스킬을 받으니까 그동안은 돈 아깝고

그런생각 안들더라 어떤 여자가 디럽게 똥까시 해

주고 불알 씹어 먹을듯이 빨아주겠노


그렇게 기분 이상한 애무 받다가 귀두를 갑자기

겁나 문질러주더니 사정을 해서 정액을 분출했는데

입으로 다 빨아준다음 다시 귀두만 겁나 문질러

주는데 막 오줌 쌀거 같은 느낌 와서 앍 그만~~~

하라고 말하려는데 뭔가 푸슉푸슉 계속 나오는거라


느낌이 챠크라 다 쓰면 이런 기분일까 이런 생각하

면서 눈가리개 풀어주고 재갈 풀어주고 묶은 손은

안풀어주데 장난 치지말고 풀어달라는데 귀두만

만지고 풀어줄생각 안하길래 다리로 목 휘감아서

레슬링 기술 써서 항복 받아내고 풀려났다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우리 밥좀 먹자 이러고

밥시켜서 놓고 애가 욕조에 물받고 있더라

그래서 뭐해?? 때밀게?? 하니까 밥먹고 욕조에서

하자고 해서 그래 하고 밥 온뒤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이런일 왜 하냐 했더니 집에 빚이 있어서


빨리 벌어서 갚아야하고 자기 중학교때 일 말해주

는데 듣다보니 정말 남자새끼덜이 쓰레기가 많구

나 했는데 처음 만나서 내가 묶어놓고 막 후장 땄을

때 자기 강간 당하던거 생각나서 화가 났다고 그래

이런일 하더라도 조금 조심스럽게 다뤄주는 사람이

좋다고 해서 밥먹고 난 다음에는 부드럽게 해줬다


근데 자지도 안서고 힘들고 한데 시간이 아직도

8시간이나 남아 있는거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찌찌나 주물주물 하고 있는데 얘는 또 흥분 되는지


자꾸 서지도 않는 거 빨고 좀 세워보라고 보채는데

안서는 기라 그래서 자위기구 총동원해서 겁나

내가 돈받아야돼 18 이람서 쑤셔주고 빨아주고


1시간 남짓 남았을때 자기랑 또 놀거냐면서

물어보길래 친구 DC해주면 생각해본다 했더니

장난이었겠지만 콜 해줘서 가끔 섹파해주는데


빚 빨리 갚으라고 팁도 열심히 찔러 주면서

꼴릴때 불러서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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