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년먹고 삼자대면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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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가지고 제작년 이야기한번써볼게


지금은 고성에서 155미리 포병 군생활7개월남은 불쌍한빠박이지만


리즈시절때의 이야기야 


20살 이제한창 졸업하고 술 여자 에미쳐있을때였지 친구들이랑 천안에있는 술집에서 셋이서 술을먹다가


자리가 마무리되가서 이제 집에가려고 일어나서 나왔지 근대 같은동네에있던 다른무리 친구들2명이 


자기옆테이들에 괜찮은여자들 3명이있는데 대가리가하나모자라다고 콜하더라고 그래서 갈테니까 옆에앉히기나하라고하고 바로 갔지 근대진짜가서보니까 괜찮더라고ㅋㅋㅋㅋ 특히 난그테이블보자마자 망사스타킹입은년 한테 꽂혓지 헌팅하는과정까지 주절거리면 너무길어질꺼같으니까 생략하고 내가그테이블에가서 여자들걸어왔는데 솔직히 암묵적룰이 걸어온새끼가 제일이쁜년 우선선택권있는건 당연한거잖아? 근대 내친구새끼가 그망사년을 눈독드리면서 지옆자리앉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놈... 그래서 그냥 그래 술이나먹고 집이나가자는식으로 무게안잡고 분위기유도하면서 막개이상한 섹드립 개드립 다치면서 놀았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근대 이게 그망사년 한테 먹혔나봐 내옆에여자가 화장실간사이에 내옆자리로 자리옮기더니 말걸어오더라고 그래서 그냥 올타쿠나! 하면서 받아줫지 이야기하다가 자리가 정리되고 다같이 나왔어 근대 내가 그냥 망사손잡고 가자~ 하면서 우리간다~ 하고 갔거든 근대그년이 택시타러가니까 당연히 자기집까지 데려다주나보다 싶어서 따라타더라고 그리곤아저씨한테 어디아파트가주세요~ 하길래 아저씨한테 이여자말은 바로무시하고 어디오피스텔로 가주세요라고햇더니 아저씨가 허허웃으시면서 그래요 하면서 나혼자사는 오피스텔로가주시더라 참고로 여자는 23이였다 나보다3살많았지 나는 20살되자마자 일하면서 혼자살았거든 근대이년이 싫다는소리는안하고 미쳣나봐 왜이래 이러면서 웃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린라이트가 켜져도 옴팡지게 켜졋다는생각에 집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그냥 키스퍼붓고 침대에 눕혀놓고 입고있던 망사옆으로 살짝재낀다음 그망사구멍으로 방망이집어넣어서 살살비비면서 피스톤질시작했지 이제 나도사정감절정이고 얘도 표정이 예사롭지않길래 나이제쌀거같아 안에싼다 라고말하고 싸려고했지 근대 얘가 안돼아직 조금만더해달래 술도먹었겟다 40분은한거같은데 힘들잖아 그냥쌋어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한번보고안볼앤데 나만좋으면됫지뭘.. 근대 하고나서 누워서 얘기하니까 이년이 유치원선생님이더라고 어디유치원인지는모르고 사랑반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도있엇어... 그래서 참 아이들이 좋은거배우겟다생각하고 자고 다음날 보냈지 그리고 카톡가끔주고받고하다가 술도한번더먹고 떡도한번더쳣지 그런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오길래 받았더니 이년남친이 욕을존나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이걸린거지 연락하다가 떡친건안걸리고 근대 그년이 내가먼저연락하고 직접댔다는 식으로 얘기햇나보더라 그래서 삼자대면 신청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그년이존나 뻔뻔하게 내가먼저 연락했다는식으로 얘기하더라 계속 그래서 존나열받아서 에라모르겟다면서 삼자대면자리에서 여자한테 가식그만떨어라 너나랑잔거 남자친구한테 얘기했냐? 조금만더해달라고 한것도얘기했고? 내가 너네사이꺠기싫어서 조용히 지나가려했는데 니꼬라지보니까 안되겟다 라고하고 자리박차서나왔지 둘다표정 벙찌면서 나붙잡지도못하더라 속이씨발통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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