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친한 누나 ㅈㅇ한거 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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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고2 이였고 지금은 고3이니까별로 안됬지.
내가 고1때 동아리 들었는데 거기에 남자 2명이랑 여자 4명인데 남자1명은 자퇴했고 여자 2명은 안나오는것 같았음
남은 여자2명중 한명은 나랑동갑 한명은 고3이였는데 1년지나서 그 누나가 졸업해서 쉬고있는데
자취를 한다는거야 그래서 이삿짐 옮기는거 도와달라고 나를 불렀음.
알았다고 가줘서 도와주고 이사를 끝냈지. 근데 내가 9시통금이라 (남잔데.. ㅅㅂ)
가야하는데 그때가 8시40분이였음. 누나가 늦었다고 가지말라는거야. 그래서 아빠한테
친구집에서 잔다고했지. 거기서 롤2판하고 누나랑 위닝했었음 ㅋㅋ 그러다 너무 졸려서 나혼자 자는데
거실에 불이켜진거임 (2룸인데 침실이랑 거실) 그래서 깨서 왜켜졋지 하고 다시자는데 어디서
여자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문틈 사이로 봤더니 누나가 화장실 문손잡이에다가 ㅋㅋㅋ
엉덩이 박아놓고 부비부비하는데 **영상봐도 그런건 없었거든 ㅋ 근데 그러고있으니까
진짜 개꼴려서 그때 누나가 친한 동아리누나가 아니라 여자로보였음..
그러다 바닥에 누워서 손으로 ㄲㅈ ㅈㄴ 비벼댐 그러면서 흐응.. 이런소리 나고
내가 **으로 보던 신음소리랑 ㅈㄴ 다른거야 그러다 **에 손대고 꼼지락거리는데
잘안보여서 문을 더 열어놓고 보는데 누나가 갑자기 내쪽을 보는거임 그래서 들켰구나..
하면서 다시 자는척하는데 누나가 들어왔어 그래서 나깨우고 "니 봤지 ?" 그래서
아니라곤 할수없어서 봤다고 했는데 누나가 제발 잊어주라하면서 뭐라해서 내가 알았다함
지금은 내 친누나보다 친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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