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알바할때 알바년이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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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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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겨울이었어








나는 서울에있는 모 대학 분교에 다니고있는 지잡충이고








충청도에서 자취를 하고있었지.. 매번 생활비 타쓰기가 너무 눈치가








보이더라구.. 그래서 알바자리를 알아보다가 요시!








자취방에서 10분정도 거리에있는 학원가에있는 독서실에 총무를








구한다길래 바로 사장(그 독서실은 체인 독서실이라 점주였다)








이랑 면접보고 sucksex로 바로 담날부터 일하게됬어








우리 독서실은 아침 10시에 열어서 새벽 2시30분에 닫았는데








알바는 총 3명 즉 3교대였어(평일따로 주말따로) 








나는 저녁타임 9시-2시반 이엇는데 이게 교대를 해줘야 하다보니까








앞 타임 사람이랑 30분정도 같이 있는시간이 있는데 그때








그년을 첨만났지... 첫인상은 뭐 그냥 후줄근한 아디다스 져지에








트레이닝복 입엇었고 키는 대충 165정도되는 








귀욤귀욤한 신세경닮은 ㅍㅅㅌㅊ 김치녀였어 첫날 갔을때 나한테








"첨 오셨어요?" 이러길래 장난으로 그렇다고 얘기했는데








가격은 얼마구요 설명하는데 노무노무 커여워서 대중이가ㅍㅂㄱ되더라








그리고 뭐해야되는지 배우고 가려고할때 존나 능글맞게








"모르는거 생기면 연락하게 번호좀주세요ㅎㅎ"








했는데 이 요망한년이 








"에이 그거때문에 아니져?" 








그러는데 썅년 당장이라도 따먹고싶더라 ㅠ 진성 일게이답게








머쓱머쓱 웃고있는데 ㅆㅅㅌㅊ존잘성님이 와서 








"야 빨리나와" 그랬는데 알바가








나한테 "무슨일있음 연락하세요" 이러고 가길래 노무룩해져있는데








존잘성님은 그년 오빠더라고 ㅋㅋㅋㅋㅋ ㄹㅇ기분째졋다








결국 받고 서로 심심할때 카톡하는사이가 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갓지 이년은 22살이었고 특성화고 졸업하고








유학갈려고 돈모은다고 알바하고있었고 내가 2살많았음 ㅋㅋ








그러다가 일안하는 주말에 만나서 서울가서 놀이공원 갓다오고








많이 친해지게 되서 걔 일하는시간에 나도 일찍가서 농담따먹기하고








일베도 가르쳐주고 해서 암베충으로 만들고 그랬다..








걔도 나랑 새벽까지있다가 걔네집 데려다주고.. 하는게 거의 2달걸렸어




그렇게 머 거의 사귀다싶이 하는사이가됫지






그러다 걔가 나랑같이 있어준 날이었는데 새벽 한시쯤?








되서 떡볶이 배달시켜서 휴게실에서 먹다가 그년입가에 우유








묻어서 아 씨발 그때만 생각하면 존나 자다가도 이불킥하는데ㅋㅋㅋ




휴게실의자가 그 등받침없고 일렬로된 선반에 놓고 먹는거라서 말할때면 얼굴이 다 보이거든 ㅋㅋㅋ




묻었다! 이러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우유 쓰윽 닦아서




내손가락 쪽 하고 빨았음 ㅋㅋㅋ개꿀ㅋㅋ




그랬더니 얼굴 화끈화끈해지더라 그래서 그냥 존나 키스했지 ㅋㅋㅋ 당황해서 존나 어버버거리면서 잘해주드라..




진짜 존나정열적으로 했다..




한 5분쯤 지났다 걔가 먼저 누가보면 어쩌냐고 떼더라 ㅋㅋㅋ 그리고 떡볶이랑 오뎅국물 치우러갓음..






난 이때아니면 언제가 기회냐 싶어서 재빨리 비어있고 주변에 입실한 사람없는 열람실 스캔하고 지갑에서 콘돔 꺼내옴 ㅋㅋㅋ






우리 독서실은 열람실이 데스크에서 문으로 열고 들어가서 큰복도식에 작은 갈래길로 나누어져서 그 갈래마다 밀폐된 방이 하나씩있는 구조였거든






치우고 화장실에서 들어오자마자 손붙잡고 젤 구석에 젤 큰 열람실로 끌고들어가서 또 존나 키스했어.. 아시발 지금 생각해도 대중이가 벌떡벌떡한다...




의자집어넣어놓고 책상에 앉혀놓고 키스하다가 옷벗기고 존나 떡침 ㅋㅋㅋ 아다뗄때도 안그랫는데 너무 꼴려서 삽입한지 5분정도만에 쌋는데 한번 더세워서 한번더함 ㅠ




곰돌이팬티 존나기엽더라...




그 일 있은후로 걔는 한 일주일후에 알바그만둬서 계속 뜸하게 만나다 요즘 자주만나서 술도먹고 모텔도 가고.. 그런다.. ㅋㅋ 그냥 그때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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