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하려다 여자끼리 섹하는거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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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장만데 비가 않와


씨발 비올까봐 오토바이 냅두고 차 갖고 왔는데


하늘이 겁나 맑네? 하놔 이런 양치기기상청


짜중나




그래서 썰하나 쓸라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번 썰도 나 떡 안친다ㅋㅋㅋㅋㅋㅋㅋ


긍께 기대말고 그냥 읽어~~ㅋㅋ






22살이였을꺼야.




그때 2살 많은 섹파가 있었는데


이년 마인드가 아메리칸이야




술 사주면 걍 자는 타입인데.




나도 한 3번 먹고 나랑은 떡스타일이 안맞아서


대놓고 니랑은 안잘랜다 이랬더니


그럼 친구들이나 소개시켜달래서




걔랑 잔 내 친구놈들만 한 3명 될끄야.




지금도 연락하고 동네 사니까 가끔 맥주 한 잔 하곤 하는데,


아직도 걔랑은 자기 싫다..


몸매는 오지게 쩔거든?


아 근데 성기에 털이 너무 많아......


오랑우탄이랑 하는거 같애서 나는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각설!!하고ㅋㅋㅋ




 술먹자고 걔한테 연락이 왔다.


그래서


나 니랑 하기 싫다니까~~


그러니까 다른 친구 없녜.


때마침 친구놈이랑 피시방이였거등.


친구랑 있다니까


지도 친구 한 명 부를테니까


같이 놀쟤.




 스타 오지게 지고 친구랑 약속장소에 갔다.




친구한테는 내 섹파 먹으라니까


신나가지고 모텔비 지가 내준다드라.


평소에도 걔 한 번 먹고싶다고 존나 졸랐었는데


귀찮아서 안해주고 있었거등ㅋㅋㅋ




저녁에


섹파랑 섹파친구 만났는데




댈꼬나온 친구가 최여진 닮았었다.




하아...존나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파 몸매는 뭐랄까 2% 부족한 강예빈 몸매라면


최여진은 핑두로 유명한 bj하은 몸매?




그냥 평타 친다고 생각하믄돼




여하튼 만나서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겁나 야한게임하고


더 겁나 야한게임하고


개쌍타 야한게임까지 하고나서


자리 정리 한 담에




모텔가려는데




아놔, 불금답게


근처 모텔 다 풀방이드라...




부천에 그렇게 발기발란한 애들이 많은 줄 몰랐다..ㅋㅋ




다들 점차 지쳐갈때즈음 허름한 모텔 갔는데




방이 있다!!




근데 하나....




아줌마한테 우리 두 커플이라 방 두개 있어야 한다니까


하나밖에 없다고 안된단다...




아놔 공사장이라도 찾아가서 해야하나 하는데


아줌마가 그냥 한 방에 다 들어가면 안되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색히 눈을 반짝이더니 바로 계산




방으로 입성.




원래 같으면


최여진 뒷머리 휘어잡고


폭풍키스 하면서 문열고 들어가야겠지만




다들 치쳐서


스킨쉽이고 모고


침대로 다운.




서로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다가




내가 먼저 최여진 내쪽으로 끌어서 키스했다.


가슴만지면서 윗 옷 벗기고 있을때




친구도 섹파랑 슬슬 시작하드라.




어찌저찌




네 명이서 홀딱 벗고


키스하고 애무하고 만지고 때리고 하면서


난교를 버리고 있는데




아놔 그런 흥분의 도가니탕에서도


내 꼬추가 말을 안듣더라...




최여진이 입으로 빨고 물고 해도 않서.


똥까시까지 했는데도 않서.




하.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가끔 술먹고 이러긴 하는데


왜 하필 오늘이냐


이러면서 자책하다가


최여진의 겁나 아쉬운 표정을 보고


손으로라도 해줘야 겠다 싶어서


정성껏 애무하고 빨고 손으로 해주는데


아프다고 하지말래.




바로 응 하고 손뺀 담


화장실가서 거품 나는 모든 워시로 손가락 닦고


다시 방에 오니까


마침 친구놈이 뒷치기로 섹파 엉덩이에 좆물을 휘날리고 있더라.




잠시 역겹다는 생각을 하다가


최여진을 보니까


구석에서 자고 있길래


나도 옆에 누워서 가슴 좀 만지면서 자려니까


'저리가라'


이래서 넵! 하고 정 반대편으로 가서 잤다ㅋㅋㅋㅋ






한 참 자는데




옆에서 최여진 신음소리가 나드라?


아, 친구가 최여진이랑도 하는구나 하고


다시 자려는데




대화 내용이


'하, 너 보지 존나 맛있어'


'니것도 맛있어'


'쟤네들 보다 훨씬 낫다'




뭐 이런 대화들이 오가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씨박


이러면서 눈떠보니까




최여진이랑 섹파랑


69자세로 혀로빨고 손으로 집어넣고


아주 난리를 치고 있더라.




평소에 섹파가 여자도 좋아하는 바이라는걸 알았지만


최여진도 일줄이야...




더군다나


야동으로만 보던 장면을


눈 앞에서 보고있자니




오우~ 흥분이


되긴 뭘 돼. 씨발


역겨워서




작작하라고


섹파 머리에 베개 던지고


다시 자려는데.






...잠이 올리가 있나.


내 말에 개이치 않고 옆에서 계속 저 지랄 떠는데


'아항, 너무 조앙~'


'넌 내꺼야. 아 조아조아'




ㅡㅡ.....






친구놈 흔들어 깨우고


옷 입고 나왔다.




친구놈도 일어나서 걔네 하는 짓 보더니




헐,,, 이러다 우웁 이러면서


토할라 카드라ㅋㅋㅋㅋㅋ






그렇게 새벽 6시에 친구랑 나와서


택타고 집에 갔당.




난중에 들어보니까


친구놈은 섹파랑 끝나고


나 자는거 보고


최여진이랑도 한 번 했다드라ㅋㅋㅋㅋㅋㅋ






끗~






음, 그 이후에


섹파가 친구 또 부른다고 술먹자했는데


그냥 둘이 해라 그러고 말았다ㅋㅋㅋ




난 여자들끼리 하는거


좀 더 아릅다고 흥분 될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그래서 레즈야동 않봐.


계속 걔네랑 싱크로율돼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징.




 빠잉빠잉


다음엔 가전제품 배송기사 일 하다가 여자고객이 노브라 노팬티로 유혹한 썰 쓰러 올게~~








아 근데.


않이랑 안 쓸때 너무 헷갈려...


27년째 헷갈려...


배워도 모르겠어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니들이 감수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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