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여자애 먹은 경험담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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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팬티 위로 보고있는거 눈 딱 마주쳐서 서로 당황 걔도 막 던짐ㅇ "왜 나보고 꼴리냐..?'그럼. 문간턱에 정강


 


이 찧어서 존나게 아픈데도 내 존슨은 텐트치기 10분전 상황이 됨. 아까 그팬티까지 생각나서.. 그리고는 강의실에 가


 


서 책 주섬주섬 챙기고 말도 없이 학원차 타러감. 말도없이 계단으로 같이 내려가는데 막 설레드라? 그래서 뜬금포 고


 


백, 그것도 돌직구 날람. 야...너.....나랑 사귀자 이럼. 여자애 얼굴 새빨개지고 어쩔줄 몰라 하면서 “나 생각할 시


 


간좀 주라”....그러고는 정적이 흐름. 그러고는 진짜 존나게 어색하게 계단 내려감. 그러고는 그 봉고차 같은거에 마주


 


보고서 앉아서 어색한 침묵속에서 내가 왜그랬지 왜그랬지 그러면서 존나 후회중 이었음. 그렇게 가다가 드디어 걔


 


내릴차례됬고 버스는 다시 출발함. 한블록쯤 갔나 신호받을 때 이건아니다 싶어서 아저씨한테 내려달라고 하고 내려


 


서 존나뜀 그리고 존내 뛰어가서 다시 만났는데 걔가 아까보다는 차분한 목소리로 조용히 너.. 왜 왔냐..? 그러는데 나


 


도 당황해서 막던짐. “맥주나 한캔할래..?그러면 먼 술이야 병시나 ㅋㅋㅋ 그런반응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흔쾌히 수


 


락함ㄷㄷ. 그래서 슈퍼가서 맥주 6개들어있는거 1팩인가 그거하고 매운 오징어말린거 안주로 삼. 집에는 엄빠있어서


 


안되고 결국 걔네집 아파트 15층 꼭대기에 계단참 있는데 가서 대강 신문지 깔고 둘이 같이 앉아서 맥주 마시기 시작


 


함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딴 얘기만 빙빙돌려서 얘기 하다가 옆 딱 돌렸을 때 눈 마주침:; 그때 술이 들어가서어우어


 


우 이런 분위기였는데 서로 취해서 눈 딱 보다가 키스함:; 지금 보면 역산데 그땐 아무생각도 없이 함 




그리고 막 츄릅 츄릅하다가 내가 계단에 앉은채로 눕힘. 




그때 걔 가슴이 딱 닿는데 확실히 고딩거라서 그렇게 크지는 않았음. 




근데 몬가 말랑말랑한데 가슴에 닿으니까 존나 흥분됨. 걔가 술먹으면 약간 애교부리고 귀여워지는 그런 스타일 인데 내가


 


교복 단추 딱끌르니가 손으로 막으면서 안돼~~ 이러는데 걍 쌀뻔했음. 근데 막 벗김 브라 위로 올리고 가슴 좀 빨다


 


가 치마들춤:; 이거 지금생각해보면 성추행 고소미당할 수도 있는데 술기운+고딩의패기로 팬티 주물럭 거림. 근데 진


 


짜 그때만큼 딱딱해져 본적은 없는거 같음.그리고서는 바지벗고 늠 근데 진짜 존나 안들어감 생각보다 뻑뻑해서. 그


 


리고 반 들어갔나? 그런데 피가 내거에 묻기 시작함 그게 아주 빨개짐 진짜 아프다고 하는데도 그 상태도 수컹수컹한다


 


음 안에다 걍싸버림. 그때 주기 아니니까 망정이었지 주기였으면 지금 애아빠 될 뻔함. 그때 느낌이 내가 이거때문이


 


18년동안 살았구나 이런거 느낌. 그러고 결국 고백 받아줘서 3년동안 사기고 있다 뭐 그런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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