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여자애 먹었던 경험담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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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아니고 레알 실화임 


한 3년전 같은데, 고딩때 종합학원 다녔을때 얘기다.가을이었고.


그때 내가 공부 필타서 등수 쓉나게 오르고 학원 5개 반 중 최고반에 갔어. 


근데 거기서 꼬인거야 원래 여자:남자 비율이 9:1 인거야ㄷㄷ 한3:7정도까지는 좋지만 남자가 너무 적으면 부담스러워:; 


말 걸애도 없고 알던애도 학원 끊어서 그냥 닥치고 수업만 들었었다 한달 동안.


그때 중간고사가 끝나고 등수가 나왔는데 전교12등이었음 아마. 


학원에서 점수하고 등수 써내는거 있는데 선생님들이 걔한테 적어오게 시켜서 내가 쓰는중이었는데 


내가 쓰는거 유심히 보더니 친하지도 않은데 뜬금없이 " 너 왜케 잘봤냐?"라고 하는거야. 


그때 아마 학원에서 여자랑 처음 말해본거. 그래서 초당황했는데 어..어 하고 그냥 어물쩍어물쩍 넘어감. 


지금생각하면 내가 ㅄ같이 생각될 정도로. 근데 걔가  사복 매일 입고 다니니까 몰랐는니까 원래 학교도 같이 다니드라? 


반대편 동써서 한번도 못봤던 거였던거였음 얘가 원래얼굴이 연예인 같이 예쁘고 그런 건 아니라서 맨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 


근데 그때 나한테서 말걸고 나서부터는 복도에서 가끔 볼 때마다 안녕하고 손 흔들고 지나가는데 그때부터 좀 귀여워 보였음 


키는 한160? 정도에 살색은 존나 하얗고 말라서 다리라인은 진짜지림. 몸매만 보면 아이유한테 안꿀리는 년이었음 


한2주쯤 지나니까 나도 같이 인사하고 그렇게 됨. 공부한거 알려주기도 하고 말하다보니까 의외로 쿵짝이 잘 맞아서 


기말고사 기간될 쯤에는 존나 친해졌음 기말고사 한달전 서부터 학원에서 7시서 부터12시까지 수업+자습 하다가는데 


11시부터 12시는 자율자습인데 겜하는 남자새끼들은 피방으로 다째고 문과반에 걔랑 나랑 걔친구 이렇게 3명만 남음.


11시30분차 12시차 있는데 걔친구는 11시반차타고가고 그때서부터 한15분전인가 그때까지 포풍수다떰


갑자기 걔가 오줌마렵다고 화장실 갔는데 나도 핸펀좀 하다가 학원문열고 딱 나가는데 잠바가 걸린거야 아좆됐구나 그러고 


엎어지는데 반대편 오른쪽에서 그년이 딱 오는거야 결국 엎어졌고 아파 디질거 같은데 


그년이 존나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써있는 얼굴로. 그때 난 그년팬티를 봄. 아파디질거 같은데 하얀색이었고.................




다음편 에 나눠서 이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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