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같이 일한 형 여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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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부족해도 재밌게 읽어줘요


우선 반말 양해부탁, 실환데 안믿어도 상관없고ㅋㅋ




내 나이 20대중반이고 여자친구 이 외모에 물론없고


서비스직에 종사하면서 찌질이처럼 지내고있지


각설하고


4일전에 일어난일인데 같이 일햇던 정말친햇던 형이 잇거든


근데 그형이랑 2년정도 일햇는데 같이 오래일하다보니


그 형 여친이랑도 되게 친해져서 그 여친이랑도 잘지냇지




근데 그형이랑 걔랑 동거를 했는데


둘이 깨졌다는 소문? 비슷한걸 들었어


당연히 위로 같은거 해줘야되는데 벌이가 서민이니까


이형이랑도 그여자애랑도 위로주 따로 사야될것같아서


그냥 돈이나 아끼자싶어서 다무시때리고 잇엇거든




근데 4일전에 목요일이지


일끝나고 집도착해서 이것저것하니까 11시가되더라(9시퇴근)


아 내일 일 생각에 이불안들어가서 유튜브보고잇는데


전화가오더라


XX형 여친 ㅇㅇ이 이렇게 저장되잇거든


걔 저나가 오더라


어?뭐지싶어서 전화받았지




"여보세요"


"어 오빠 내다"




딱 첫마디들어도 술취해보이더라


푸념들어주게생겼다싶어서 아 저나왜받았지라는 개같은 후회하며


위로 비슷하게ㅇㅇ그래그래 만 반복해서 하고잇엇어




근데 걔 얘기 듣다가 왜헤어진거냐물으니까


막 망설이더라고


내연애사는 이미 구석기시대쯤 먼 얘기였으니


계속 좆궁금해서 캐냇거든




근데 사연이 그 애가 추석이니까 고향간다고 했대 


저녁9시출발했는데


표도 매진되고 암표? 사재기하고 더비싸게파는거ㅋㅋ


그거하는인간들기다리다가 넘비싸고 힘들고해서 다시집에갓는데


집밖에서 그형이 딴년불러서 떡치고있더래ㅡㅡ


사연 이쯤 하고




암튼 존나 위로해줫지


원래 발발이였다 잘헤어졌다면서


근데 같이살던집이 그여자애집이라서 그형짐 다빼고나니


허전하다면서 울더라고


원래같앗음좆귀차니즘일껀데 사연들으니까


뭔가 드라마보는아줌마빙의되서 진심섞인위로하고


얘기좀하다잔다고끊자니까


얘가 지 내일 일안갈꺼라고 술한잔하자더라


그래주말에하자니까 싫대지금 안마시면 돌것같대서


달래고끊고또저나오고 5번반복햇나?


근데 나도 뭘 기대한건지 끝내는 알겟다고 먹자하고


술집가기엔 걔가 혀가 외국인비슷하게 꼬인상태라




너희집에서먹자 ㅇㅋ햇지 딴맘보단 술값적게드니까..ㄷㄷ


암튼ㅋㅋㅋ 택시타고 20분달려서 걔집도착햇다?


쌩얼이더라..


ㅆㅂ 놀랫지 근데 몸매는 진짜 대박이거든


작지도크지도않은**에 군살없는 몸?


알고는잇엇는데 자기네집이라 나시입고 핫팬츠길이?


그 옷이길래 더놀랫지




술빼고 세팅다해놔서 일사천리로 술빨기시작했지


얘가 나 오기전에 2병 이미혼자쳐드신상태라서


햇던얘기또듣고또듣고햇어




그러다나도좀취했고 그형 얘기또나와서


내가 "야 빙시나 니도 딴놈이랑 자고하면대지 뭘 우울타"


이러니까


"내가 워낙 잘해서 내랑 못맞춘다ㅋㅋ"


이말하는데 순간 급꼴리더라


그래도 포커페이스유지하면서


신동엽같은 적절한 수위 지키면서 드립칫거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얘가 그 형 **거걸린거 얘기하더니


화가 많이 났는지 다리를 허공에다가 슝슝슝 ㅇㅈㄹ 하대


근데 갑자기 바보마냥 다리잡고 담왓다담왓다 으아아아 이래




빙신이다싶어서 종아리나 쭈물대주고잇엇거든


근데 필자가 스포츠안마자격증같은건없지만


군대서 선임들 똥.꼬 빤다고 안마 존나찰지게 햇거든ㅋㅋㅋ


그얘길 예전에 햇던걸 기억하더라


그래서 해달라그러더라


ㅡㅡ뭐래냐고 자라고 집간다니까 또 고집피우길래


"야 오일같은게 잇어야하지 그냥하면 마찰땜에 뜨겁고 때나온다ㅡㅡ"


이렇게말하고 안할랫는데


"오빠야 저기 티브이 밑에 첫번째서랍 열면 오일잇다"


어? 머지 싶어서 봣지




잇더라고ㅡㅡ 아 개같다싶어서 후딱 종아리해주고 시간도


새벽 3시다되가고해서 내일 일 ㅈ댓다싶더라고


앉은상태서 해주고잇는데 얘가 술많이 마셔섲힘들다고


침대눕더라


ㅇㅋ잘댓다 가야겟다싶어서 폰챙기고 지갑챙기니까


"뭐하노? 안해주나"


ㅡㅡ아 **년이다싶어서 잠들길바라면서


다시 마사지해주는데 얘는엎드린상태고




암튼 하는데 와 힙이 디지더라ㅡㅡ


이걸 어째해봐 이런생각도 들고 안대 그형 여친이엇던애를


내가 미치지않고서야 이러지말자


생각들더라고 근데 내가 그때 **것같애


허벅지도같이해주고잇는거야 내가ㅡㅡㅋㅋㅋ




걔가


"오빠 딴맘품지마래이"


이래서 내가 "니랑 내는 의형제다" **드립하고ㅋㄲㅋ


그러다


" 야 오일 니바지 다묻는데 엉덩이도 해주리?"


그러니까 얘가 이상한짓하지마 하면서 벗더라?


와 팬티바람에 얘 엎드려있는데 디질것같더라고


그러다 암튼 똑같은말로 엉덩이묻으니까팬티도벗어라고


그니까 걔가 싫대


그래서내가ㅋㅋㅋㅋ


"야 방에 불도 껐고 하나도 안보이고 그럴맘없다."


이랬지 근데 방에 불은 꺼져있어도


추석보름달 슈퍼문이 환하게 다비춰주시더라ㅋㅋㅋ


다벗기고 다시 마사지하는데 엉덩이까지하다보니


안쪽허벅지살 닿는건 물론이고 ㅂㅈ까지 손이 닿앗어


살짝살짝




닿을때마다 얘도


"아~ 음"


이러더라고 ㅈㄴ흥분되고 계속 건들었지


애가 허리돌리고 막 꿈틀대고 난리났더라고




아 나도 이제 될대로 되란식이라서


손가락을 한마디정도 넣으니까 아흑 거리면서 하는말이


"자기야 손가락다넣어줘"


이러드라? 응?자기? 뭐지 아 술이 마니취해서 그형인줄아나보다


싶어서 ㅇㄷ에서 연습한 그 쥐스팟 건들이기 종나햇다




애가 몸떨고 미쳐하더라


그러다 나도 이제 바지 벗으려고 꿈틀대는데


걔가 바지벗는걸 느꼇는지 획 돌더니


앉은 상태서 나도 앉은상태서 내 똘똘이 빨더너ᆞ




자연스럽게 나도 손장난계속해주고


키스존나하고 ㅍㅍ** 좆나했거든


진짜물엄청많았고 신음소리는 진짜 일본배우처럼안내고


서양배우들 막 오예스 ㅇㅈㄹ하는거처럼 하더라




ㅍㅍ**하다가 쌀거같다니까 얘가


"(필자이름)오빠 내입에싸라 안에다싸지마라"


오 입싸다...응? 근데 내보고 자기라불렀는데..


아 얘도 알구나싶어서 입에 싸고 쌋는데도 계속 ㅈ빨더라


그찌릿함 진짜...




그러고 씻지도않고 둘이 껴안고자다가


밤에 두번더하고 아침에 한번더햇다ㅋㅋㅋㅋ




그러고 거기서자고 출근했지ㅋㅋ


어제까지도 그날 이후 계속 카톡 저나하고 하는데




나 섹파생긴것같아서 기분좋더라 ㅋㅋ




내일 또 소주한잔하기로했는데


반응 괜찮으면 또 올릴게요




필력부족해도 읽어준 님들 매우감사




100퍼 실화에요 안믿어도상관없지만ㅋㅋ


암튼 개같은월요일 잘보내요^^다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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