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중딩때 예쁜애 엉덩이 만져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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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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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학교때 부터 잘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내가 보기엔 평타 정도 인거같은데 다들 그랬다

내가 초등학교 때 버르장머리가 없었고 학교 누나들과 싸우고 욕을 하는데 그 누나들이 뜬금없이 잘생기긴했네

그때 나는 뭔 개소리인지 몰라서 ㅇㅇ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다

초6때 전학가고 자리에 앉고 쉬는 시간에 옆반 여자애들이 와서 내 목에 팔을 걸치고 잘생겼네 뭐라뭐라 씨부리고 기억이 안난다


그때나는 긴장하고 지우개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초6때 내 키는 168정도 였고 나보다 더 큰애들 3명이 있고 애들이 무슨 조폭같이 생겼다.. 다 삭아서 무서웠다

그 중 1명 짱이라는 애는 무슨 손도 굵고 개한테 몇번 처맞기도 하고 운적도 있다(이 애 형도 고등학교 짱)

졸업 할 때 선생이 나눠준 종이가 있었는데 1명 1명에대한 예기 (1번.대한 이면 그 종이에는 대한이에 대한 예기)

우리 잘생긴 xx 처음 봤을때는 눈빛이 살아있었는데 지금은 눈빛이 죽어있다 뭐 이런소리를 했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잡소리가 너무 길었내 오타가 많을테니 이해 부탁한다


1.

때는 2G폰에 슬라이드폰이 유행하던 그 시절 - 난 슬라이드 폰

내가 중1이었을때다 그 때 내 키는 172cm / 66kg 정도였다


반 배정을 받고 몇몇 애들을 보는데 남자 애들 중 눈에 띄었던 2명이 있었다.

한명은 싱하형을 닮았고 하나는 같은 같은 초등학교 정말 잘생겼다;; 하지만 키는 작은게 아쉬웠지

그리고 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한 여자 아이가 있었다 그 여자 아이는 키가 167~8cm는 되보였고 연예인 할 만큼 예뻣다


첫날 이후로 한달 정도 지났다 일게이들 처럼은 아니고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다


처음부터 쭉 계속 아침 조회시간에 핸드폰 가방(핸드폰 맡아두는것)에 자기 번호가 써진 번호에 넣는다

그리고 나는 잠을 자면서 시간을 보냈다.(일게이들 처럼은 아니고 평범하게 시간을 보냈다)

마침내 끝날 시간이 다가오고 선생이 들어왔다 교탁에 핸드폰 가방을 탁 놓고 가라고 하고 나가버렸다


애들은 전부 교탁으로 달려가 핸드폰을 꺼내려고 했다.

이 때 난 아주 좋은것을 발견했다 내 눈에 띄었던 여자아이는 언제나 애들이 달려가고 중간 쯔음에 교탁 앞으로 가서

핸드폰을 꺼낸다 난 이 타이밍을 위해 3일을 기다렸다 나는 그 아이 뒤로 지나가면서 뒷치기 느낌.. 엄청났다

그리고 손으로 엉덩이를 스쳤다 다행이 눈치를 채거나 이상한 느낌은 못받은듯 했다.


간혹 이런아이가 있었을거다 초딩때 좋아하는 아이를 괴롭히는(이때가 처음)

나도 관심을 표현하려고 지우개 가루를 머리에 뿌리고 도망치면 언제나 날 때리러 따라왔다


난 66kg여서 몸이 힘들어 구석에 가서 멈추면 언제나 날 때린다 그 가까이 있을때 숨결..은 없었지만

이런일 후 그냥 그저 가끔 대화하는 그냥 그저 그런 사이가 됬다 ㅋㅋㅋ



2.

잘생기고 힘센애 vs 평타에 뚱뚱하고 힘더센애들이 갑자기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위에 그 잘생긴에 아님)

애들은 바로 구경을 하러 갔고 물론 나도 갔다


다른반 애들도 몇명 오기 시작했고

내 눈에 띄었던 여자애도 보고 있었다

바로 내 앞에 있었고 내 뒤에도 2명 정도가 있어서 만질수는 없었다


난 뒤로 4걸음 정도 물러서서 지켜보고 있는데 키작은애(아는애)가 여자애한테 접근한것 같았는데

나는 싸움에 집중하느라 제대로 못봤다


그리고 갑자기 그 여자애가 나한테 와서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너 내 엉덩이 만졌지? 라고 말하자 나는 당황해서 윽엑윽엑 거리다가 아..아니 내가 왜 만져

아까 니 뒤에 있던 xx가 만진거야 라며 뭐라뭐라 떠들고 그 애가 으응.. 하고 그냥 가버렸다

(하, 내가 이때 재치있게 왜 만져줄까? 했으면 어땟을까 그럼 더 친해졌을텐대.. 생각만해도 아깝다)


그 이후로 나랑 키도 비슷비슷한 키큰 여자애가 있는데 별명이 하마다 애가 몸매랑 키는 ㅆㅅㅌㅊ인대

얼굴은 ㅆㅎㅌㅊ다 하마처럼 생겼다 내가 좋아한 여자애는 이 애랑 자주 놀아서인지 점점 성격이 삐뚤어졌다


결국은 나랑 욕하면서 싸우게 되는 사이로 번졌다 그 후로 예기도 해본적 없다 진심 혐오하게 됬고 지금은 좋아하는 애가 없다


내가 그 때 욕을 안하고 재치가 있었다면 어땟을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세줄요약


1.중1때 예쁜애 엉덩이 몰래 만짐


2.재치있게 말하지 못해 친해지질 못함


3.못생긴년이랑 친구먹고 여자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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