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ㅅㅅ묘기 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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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예전에도 친구랑 논다고 거짓밀하고

처녀인척 나이가서 놀다가 남자한테 연락오고


지랄하길래 머리끄댕이 한번 잡은 적잇엇는데 

얼마 전에 또 나이트가서 놀다옴.

친구들이랑 나이트가서 노는건 좋은데 술이 꽐라되서 


친구년들한데 엎혀옴. 엎혀오는 길에 치마가 다 올라가서 온 아파트 주차장에 빤스 엉덩이 인증함. 경비아저씨 

광대승천하시더라...


기가 차서 걍  출근햇다가 오니 잘못햇다고 살살비는데 

또 머리끄댕이 잡기도 그렇고


걍 짜증나서 ㅅㅅ하다가 침대 옆 테이블위에 싸고모아서

코로 마약들이 마시듯이 마셔보라하니


첨에는 너무한다 어쩐다 하다가 코로 흡하더니 

쑥 다 들이키고 입으로 다시 나온거 확인 시켜주더라


먹으라하니 삼키다가 헛구역질하길래 뱉으면 뱉은거

똑같이 시킬거라니 걍 먹음


근데 ㅅㅍ 웃긴게 그 담날부터 말을 존내 잘 들음

원래 이런 애가ㅜ아닌데 그래서 좀 뒤치기할때


머리끄댕이잡고 머리ㅠ바닥에 찍어누르고 그러니

완전 맛탱이가게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삽입해서 아프다고하면 갑자기 ㅂㅈ물 많이 나오는것처럼 뒤치기 중에 거품생길 정도로 나와서 깜놀함


드디어 마눌년 취향발견한듯......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금자씨에 나오는 최민식 식탁 ㅅㅅ계획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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