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남친이 가슴 조물딱 거린 개떨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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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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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언니들 안녕! 

또 한 번 나의 썰을 풀려고 왔어! 

바로 시작할게-

20살 때 연애를 시작한 나는 그때 처음 성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었어 그리고 남자칭구의 덕분(?)에 그리고

남자친구와 함께 성적 호기심을 키우면서 사랑도 

키워가고 있었지 ㅋㅋ 그러던 중 우리는 야외에서

야한 짓을 하는게 흥분도 최고조 + 두근두근 + 우리의

성적 판타지라고 생각했어. 

(참고로 나는 CC였음)

어느날 학교에서 엠티를 갔는데, 돌아오는 날에 관광버스에서

나는 창가에 앉아있었고, 내 옆에 남자친구가 앉아있었어

그리고 그 옆에서는 동기 두 명이 앉아있었지. 그때 버스 중간 쯤에

미니 텔레비전이 있었는데, 우리는 영화를 보는 중이었어.

나는 남친한테 기대서 가고 있었고 남친이 벗어준 옷 가슴에 덮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불쑥 남친 손이 들어오는거야..그래서

나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서 남친을 쳐다봤는데

남친은 입가에 살짝 미소만 ㅋㅋㅋ 눈은 선했지만 입은 음흉했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내 옷을 파헤치면서 슬금슬금 ㄱㅅ으로 들어왔어 그리고서

눈은 영화를 보는데, 손은 내 꼭ㅈ를 조물딱 조물딱 거리는거야

진짜 떨렸어..왜냐면

옆에 앉아있었던 동기가 2살 많은 오빠였는데, 이 오빠가

눈치가 좀 빠르고 ㅋㅋ 막 사교성 좋은데, 입방정떠는 그런 오빠였거든

영화보면서 말하는 소리 들리는데, 지짜 그 오빠한테 들키면..정말..

나는 좆은 없지만 정말 좆댔다….이런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서 막

이 생각 저 생각 다 드는거야 ….

영화 내용 하나도 머리에 안 들어오고 남친이 ㄱㅅ 만지는

촉감에만 집중하게 되고 막 영화보다가 웃기거나

그런 부분에서 남친이 힘조절 해가지구 꽉 꼬집으면 나는 또 ㅋㅋ

움찔거릴 수도 없고 그냥 속으로 뜨끔뜨끔거렸어

남친이 꼬집다가 또 문지르다가 가슴 주무르는데

진짜 두근두근 거렸어… 다른 애들 막 자고, 영화보고

얘기하고 깔깔거리는데 나는 후하후하…ㅎㄷㄷ ㅎㄷㄷ 물 나오고

축축한데 뭔가 ㅋㅋㅋ 좋고 밀어낼 수 없는 그런 느낌이었지ㅋㅋ

결국 학교로 도착할 때까지 계속 가슴 주물주물 거리면서

서로 눈빛 교환하면서 ㅋㅋ 그렇게 왔어.

남친 지짜 강심장인갘ㅋㅋㅋ 내가 계속

안 걸렸겠지? 이러는데 ㅋㅋㅋ 재밌었다면서 ㅋㅋ 되게 

태평하더랔ㅋㅋㅋ 

난 진짜 떨렸지만…후하후하 물 진짜 마니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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