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화장실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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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ㅋㅋㅋㅋ 나기억하는 썰게이들 있겠지..?ㅜㅜ잉

나야 24녀 ㅋㅋㅋㅋㅋ한때 너희들을 흥분시켜줬던..이라고 하고싶땅


아무튼ㅋㅋㅋㅋㅋㅋ 요새 너무 볼 글 없길래 내가 쓰러왔드아

그럼 잔소리 다 집어치우고 시작하께잉❤️






작년..이맘때 였던것 같아 학교 축제 시즌ㅋㅋㅋㅋㅋㅋ

그때 한참 남친이 있었는데 여자친구도 내가 두번째였고 당연히 아다였지..흐흐 

근데 얼굴 키 뭐 거의다 반반했어 ㅋㅋㅋ내 스타일 이었음 

한살연하인데 오 다행히.. 대물은 아닌데 솔직히 큰편 ㅋㅋㅋㅋ

난어땋게 골라도 맨닐 이렇게 실한놈들만 고르는지>.< 흐흐


그렇게 둘이 또만나서 걔네집 쪽 이서 놀려구 가구있어써

원ㄹㅐ 집이 서울인데 아버지 발령이 전라도에 나서 그쪽에있어쯤

그래가지구 하필 기차도ㅜㅜ 무궁화도 아니고 새마을탐..ㅜㅜ 

새마을 다알지? 비싸고 사람도 많이없어ㅜㅜ 근데 또 시간이 완전 낮타임이라서 평일에 낮타임 거기다 새마을ㅋㅋㅋㅋㅋㅋ 진짜사람이 없더라고 그래서 기차 맨끝칸에 맨끝자리 에서 우리둘이 꽁냥 꽁냥 하는데 내가 남친 똘똘이에 자꾸 손이 가는거야 힝

그래서 막 위로 문질 문질 해찌 그랬더니 요 쪼꾸만 놈이 흥분을히대? 그러더니 가슴 주무르고 막 난리..


난 내가 젖은걸 되게 잘 아는데 그날은 진짜 홍수마냥 막 그렇게 흥분해버린거지ㅜ 

근데 남친도 막 흥분해서 바지 터질려고 하는거야 하.. 지금 쓰는데도 막 꼴려 힝

그래서 남친이랑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화장실 로 눈이 돌아 가다리고.. ㅋㅋㅋ 근데 기차엔 동아다니는 사람도있고 화장실 쓰는 사람도 있으니까 선뜻 못들어가겠는거지ㅜㅜ 그래서 망설이다가

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사람 안올때 눈치 슥 보고

드디어 입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


진짜 둘이 너무 흥분해서 내가 막 남친 바지 벗기고 일단 

펠라 부터 시작했어 

진짜 맛잇는 아이스크림 빨듯 막 쭙쭙대며 빠니까 남다친구 진짜 환장하더라 막 @[email protected]표정이레돼 가지고 ㅋㅋㅋ

와 당장 안넣으면 내가 죽겠더라고

그래서 일단 남친을 변기 카바 내리고 앉혔어 그런다음엔 내가 그위에 남자친구 바라보고 살포시 앉았지


피스톤질 시작하는데 막 와 찌걱찌걱 소리에 둘다 막힌 그 쫍은 공간에서 땀은 막 나지 진짜 미치겠는거야 와.. 그때 그 흥분 잊을수가없음 나눈 좋다고 물 계속 나오지

남자친구는 가슴 막 빨고 하.. 너무 좋았음 근데 남자친구가 경험이 많이없어서 그런지 너무 빨리싸는게 함정 ㅋ 그래두 그장소에서 그때는 빨리 싸주니까 좋드라

내가 입에 싸는거 조아해서 쌀거같을 때 말하라구 하구 입에 쌈 그리구 마무리>_<



또 나가야되는데 진짜 사람있을까봐 조마조마 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나가보자! 하고 나갔는데 아무도 없었음 흐흐 정말 너무조아땅


걔랑 오래 만난건 아닌데 정말 이사건은 지금까지도 기억나는거보면 정말 갑 오브 갑 이었던 듯 b 



필력 도 별룬데 읽어줘서 고마워

오랜만에 글쓰니까 좋단 담에 또봐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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