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ㅅㅅ콜렉션 일란성 쌍둥이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원래 이런 곳에 글 쓰는 성격도 아니라서 필력이 개거지  수준이다. 이해해라.




회사에서 자투리 시간에 심심풀이 땅콩으로 쓰는거라 너네들이 믿든 안믿든 신경안쓰고,




그냥 내가 했던 경험이 스스로 생각해도 평범한 경험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써 본다.




그냥 다들 자매나, 쌍둥이에 대한 성적 판타지가 있자나?




난 그걸 이뤘다는 말이지. 물론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끝까지 들어봐




시자칸다.




간략하게 내 얘기를 좀하자면




중딩때부터 공부는 졸라게 싫었고 친구들 좋아하고 여자 좋아해서 솔직히 공부는 일찌감치 포기한 나였다.




그래서 일반적인 ㅍㅌㅊ 게이새


끼들보단 첫키스라던가 첫경험이라던가 뭐 그런것들이  조금 빠른 편이었어.




예를들어 ㅅㄲㅅ를 중2때 했으니까....근데 나 ㅅㄲㅅ 해준 상대가 누군지 알면 너네 게이새끼들 아마 기절할걸..? ㅋㅋ




(아쉽게도 따먹진 못했어. 그게 지금 25년 내 평생 가장 후회되는 일중에 하나다..후..씨팔.).




이건 아무리 익명성 게시판이지만 나중에 후한이 두려워서 섣부르게 얘기를 꺼내진 못하겟다 ㄷㄷ이 얘긴 나중에 기회가되면 풀게








어쨋든 지금은 절대 내세울게 아니지만 그때 당시 중고딩 때는 쉬는 시간마다 내 썰을 들으려 찾아오는 새끼들이 많았고




실제로 내 썰듣고 ㅂㄱ한새끼도 꽤 있었어. 그냥 난 이런새끼야.




본론으로 돌아가면 때는 2008년  내가 고3때 여름방학직전이였어, 말했다시피 공부와는 담쌓은 새끼여서 집안 간판용으로 인문계 고등학교는




다녔지만 실상 까보면 실업계 새끼들보다 더 자유로운 인문계 학교생활을 했다.




중딩때부터 친구던 개 ㅆ 양아치 새끼들이랑은 내가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면서 자연스레 멀어지고 난 걍 학교애들이랑 어울리는 경우가




많아졌지... 우리가 평준화 지역이라 실업계 못가는 꼴통들이 인문계를  오는 경우가 많았어.






어쨋든 어느 날 같은 반 친구가 오늘 초딩동창들이랑 술약속있으니 너도 올수 있으면 오라는거야




딱히 할것도 없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수있겠다라는 생각에 설레이는 맘으로  오케이 했지.




아주대 근처 민증검사가 심하지 않았던 호프집으로 적당히 자리를 잡고 애들이 모이기를 기다리고 있었어




 애들 하나 둘씩모이니까 금새 8명이나 되어버린거지




남자 5에 여자3명 정도... 글을 읽는 게이들중에 이정도 남녀배합이면 경쟁이 심하겠다라고 생각하는 ㅎㅌㅊ게이들이 있을 수 있는데




난 솔직히 개씹 ㅅㅌㅊ는 아니지만 키 183정도에 어렷을적 부터 얼굴도 반반하게 잘생겼다라는 소리 나름 많이 듣고 다녀




그래서 남녀배합따위는 나한테 크게 중요하지 않았어. 난 자신있었으니까.ㅋ




어쨋든 그래서 ㅅㅍ 오늘은 남자가 더많구나 게이새끼들 피터지겟네 생각하면서 재밌게 게임도하고 웃어가면서 술먹는데




한 30분쯤 지났을까? 여자 애 2명이 급하게 들어오는거야 "미안 미안 좀 늦엇다 ' 하면서




그래서 얼굴을 쳐다봤지? ㅋㅋ 근데 얼래? ㅋㅋ ㅅㅂ 둘이 똑같이 생긴거야?




일란성 쌍둥이었던거지..... 근데 둘다 존나 예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나름 ㅅㅌㅊ쪽에 속하는 얼굴이었고




몸매는 그당시에는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어렸을땐 좀 마르고 옷빨 잘받으면 몸매가 좋다고 생각하자나?




그래서 몸매도 둘다 좋다 라고 생각했엇어..ㅅㅍ 내가병신이지.ㅋ




어쨋든 ㅋㅋ 그당시에 똑같이 생긴 쌍둥이 년들이 나랑 같이 술을 마신다는거 자체가 너무 신기한거야..




게다가  반반하기까지 하니까.. 내 판타지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거지..




그래서 평소보다 술도 빨리 마시게되고 좀 더 많이 마시게 됐어




물론 내 주량이 4병정도라 ㅈㄴ 토할때까지 처먹은건 아니지만 그날은 좀 많이 힘들더라고 ㅅㅍ




어쨋든  처음 한 2~3시간까지는 이름도 헷갈리고 누가 누군지 구분을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얘기도 많이 하다보니까 누가 누군지 구분정도는 되겠더라고ㅋㅋ




근데 중요한건 언니년보다 동생년이 좀더 얼굴이 잘풀렸어..




예를 들면 개그맨 신봉선보고 아이유를 닮았는데 얼굴이 잘 안풀렸다고 라고 얘기 하자나?




이런느낌으로 동생년이 더 예쁘고 얼굴이 잘풀렸어 ㅋㅋ 그렇다고 아이유와 신봉선처럼 극딜 차이가 나는건 아니야




니네 게이들 이해를 돕기위해 형은 무척 노력중이란다..ㅋㅋ






근데  이 모임에서 나만 뉴페이스기 때문에 다들 나한테 포커스가 맞춰져있엇어.




그래서 내가 무슨 행동이나 말을 하면 좀더 영향력이 있엇어 그자리에선.




쨋든, 남자라면 이쁜기지배한테 관심을 갖기마련... 동생년한테 좀더 친근하고 개인적인 질문들을 하기 시작했지.




근데 이년들이 쌍둥이자나?  근데 지금까지 이런 경우가 많았나봐?




언니년이 슬슬 질투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얘길하는거지 ㅋㅋ '왜 나한텐 안물어봐?'  " 왜 동생한테만 물어봐?'




이런식으로 ㅇㅇ ,






근데 나는 내가 걔네 둘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바꾸진 않았어 그냥 하던대로 했어. ㅇㅇ




평범한 게이새끼들이라면 동생한테 한 것처럼 언니한테도 했을거야.




근데 나는 좀 대가리를 굴려서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상황을  이용해먹을려고 임기응변을 한거지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졸라 유치하고 웃긴거지만 ㅋㅋㅋ




나중에 언니년이랑 잘되면 "그땐 너가 더 맘에들었는데 너 질투하라고 그런거야 바보야 "라고 얘기 할 거였고




동생년이랑 잘되면 걍 ㅋ 지금 하던데로 동생년 이뻐해주면 되는거니까 ㅋㅋ




암튼 보험아닌 보험을 스스로 들어놓고 동생년한테 작업을 치고있었지...




그렇게 다들 얼큰하게 취하고 즐거운 술자리가 끝나갈때쯤




동생년이 화장실을 가길래 잽싸게 따라나가서  연락하고 지내자며 무난하고 평범하게 연락처를 땃지 그리곤 나는 내볼일을 보러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어라 씨파? 동생년이 안들어가고 화장실 문앞에서 기다리고있는거야?




어라 씨파? 근데 자세히 보니까 언니년이네? ㅋㅋㅋ ㄷㄷㄷ




암튼 존나 지렸다 그떄 그느낌.. 술처먹어서 내가 헷갈린건가 싶기도하고  아무튼 존나 그 경험은 이상했어 말로 제대로 형용이안되네 ㅋ




어쨋든 언니년이 술이 취해갖고 나한테 막 꼬장을 부리는거야 ㅅㅍ 왜나한테는 내동생한테처럼 안해주느냐...




치사하다 서운하다 왜 동생만 예뻐하냐 나도좀 이뻐해주라 등등




물론 동생년이 더이쁘긴했지만 언니년이 이런식으로 애정담긴 투정을 부리니까 죤나귀여운거지 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냥 입술에다가 뽀뽀 쪽해주고 시크하게 다시 술집으로 드러갔다.


(이건 내 주관적인 느낌을 적은거뿐야..남들이봤을땐 비틀비틀 했을지도몰라 씨팔)




얼마 안있다가 술자리는 마무리되고 각자 집으로 향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거야.




난사실 동생년이랑 시간을 좀더 보내다가 가고싶었지만 언니년이라는 파워풀한 쉴드가있으니까




따로 데이트 신청도 못하겠고 그날은 택시태워 보내고 그냥 포기하고 집에 돌아왔다.




근데 택시에 태워보내자마자 문자가 띡온거야? " oo아 오늘 재밌엇어 너 좀 ㅎ 멋있어 ㅎ"




근데보니까 모르는 번호야 근데 언니년이라는 느낌이 팍 온거지 그래서 아까 딴 동생년 번호랑 비교를 해봤더니




뒷자리만 미묘하게 다른거야ㅋㅋ역시나 언니년이었어 . 옳거니 언니년이 나한테 꽃혔구나 생각했지ㅋㅋㅋ




근데 이때까지만해도 꿩 대신 닭이라는 생각은 솔직히 안했다.




나는 동생년이 더맘에들었고 언니년은 언제든지 잡아먹을 수 있는 씨암탁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연락정도만 유지해야겠다라는




생각을하고 만나진않고 학교다니면서 연락을 유지했어 ㅋ




그러다 여름방학이 시작됐고 시간도 많아졌지 = 술처먹을수있는날이 많아짐




그러다 동생년과 수원역에서 데이트를 하기로했어




수원역 ak백화점 2층에있는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랑 피자 생맥 한잔씩 간단히하고 (지금은 없어졌더라..분위기도 괜찮고 가격도 만만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7층에있는 영화관가서 영화보자고 얘기를 했는데 볼게없는거야..




라기보단 씨팔 솔직히 나는 이년 젖을 빨리 주무르고 싶었다.




그래서  뻔한 수법있자나.ㅋ 영화 재밌는거 없다고 dvd방가서 재밌는 영화 골라보자고 ㅋㅋㅋ 그당시에는 dvd방 데려갈 멘트가




마땅히 떠오르지 않아서 정통법으로 간거짘ㅋㅋ




그랬더니 아주 흔쾌히 ok하더라고 ㅋㅋ 요묽같은년... 맥주한잔에 이렇게 쉽게 풀리나 싶었지.. 그당시는..후아...




무난히 dvd방에 입성. 영화는 대충 암거나 골르고 들어가자 마자 팔베게 시전ㅋ




내품안에 동생년 입성. 살금 살금 그년 목덜미쯤 입가져다대고 입술 쪽으로 슬금슬금 올라가서




무난히 키스에 성공했다..




이년 맓과 행동이 평소에 개방적인 기지배라 키스도 수준급. 나와 혀섞는걸 두려워 하지않았어...




내가 미리 정해놓은 순서대로 나의 래파토리대로 무난히 흘러가는가 싶었고, 나는 나의 승리를 확신하기위해




그년 젖으로 손을 가져갔다. 근데 타짜의 아귀가 곤이의 손을 잡을때처럼 '동작그만 시팔 젖만지기냐?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보이냐?'




라는 느낌으로 내 손목을 턱! 잡더라고 . 시팔 / 하지만 내가 누구야 지금 껏 이정도 팅기기는 숱하게 경험했고 이런년들 결국에는




좋다고 질질싸는 년들도 많이 보았기때문에 "ㅎㅎ 이년 이거 나를 애태우네? 혼내줘야겠어' 라는 맘을 먹고




그대로 다시 직진. "내 손놀림에 빨간불이란 없다 시팔. 나의 그린라이트를 받아라 요물년아."




근데 어허 씨팔? "안되.;;그만;;" 이러는거야  자기는 ㅅㅅ는 처음이라 좀 그렇대 나중에 진짜사랑하는 사람하고 할거래.. 씨팔




뭔 상황인가 했어 씨팔. 내 존슨은 이미 전투준비를 마치고 이미 내 음낭에는 동생년을 위한 총알이 가득 준비되어 있었다고...




믿을수업었어 그상황이 씨팔. 너무 배신감느끼고 좆같았어 그당시는.. 씨팔 안줄꺼면 여기오질말던가.. 키스를 하지를 말던가..




아오케이. 여기까지 따라오고 키스한건좋아 그럼 적어도 키스하면서 내 ㅈㄲㅈ는 만지지말던가.. 원숭이같은년 ㅜㅜ




내가 ㅈㄲㅈ가 좀 성감대야... 술먹고 ㅅㄲㅅ 아무리해도 안스던 내존슨이 ㅈㄲㅈ 애무해주면 힘을 내고그래..




물론 그년은 그걸 몰랐겠지만.. 내입장에선 그년이 세상에서 제일 나쁜년이었어..




어쨋든 나도 김이새고 짜증도 났던터라 더이상 요구안하고 걍 멈췄다.




약간 어색해진 분위기로 영화를 마저보고 나와서 빠빠이 했다 그동생년과는.




그리고 집으로 향했지.... 근데 씨팔 집에오는 내내 단전이라고해야대나?? 그 배랑 존슨 사이 부분있지? 거기가 존나아픈거야...




나중에서야 영화 방자전 보면서 안 사실인데 존나 꼴렸다가 못싸면  나타나는 현상이라 하더라.. 씨팔




진짜 울면서 집 갔던게 생각난다 ㅋㅋ씨팔




어쨋든 동생년 먹기에 실패하니까 자연스레 꿩대신 닭이라고 나 좋다던 언니년이 생각이 나는거야...




이건 부가설명인데 날 모임에 데려간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동생년은 원래 잘안주고 아다라더라 근데 언니년은 자기 친구중에도




먹은 놈이있고 아마 나라면 줄거라고 그랬었어 ㅇㅇ




어쨋든 100센트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주는 언니년이 생각이 나는거지..




자존심은 상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난 지금 당장 ㅅㅅ가 하고싶은데.




그래서 언니년한테 전화해서 내일 수원역에서 만나자고 했더니 존나 좋아하면서 "알았어!! 이쁘게 하고갈꼐!!!"하는거야




동생년은 성격이 좀 무뚝둑한데 언니년은 발랄하고 좀 맞장구도 잘쳐주는 성격이라 이런면으론 참 괜찮다 생각이 들드라고




그다음날. 어제 동생년과 갔던 레스토랑에 다시가서 ㅋㅋㅋ 똑같이 생맥주한잔을먹고




dvd방멘트를 똑같이날리고 dvd방 입성 ㅋㅋ 기분 존나 묘하더라




얘기할떄도 동생년이랑 했던얘기 또하고 이얘기를 내가 했던가 안했던가 존나 헷갈리고 ㅋㅋㅋ






dvd방 알바생이랑 눈마주쳤는데 ㅋㅋ 대가리를 존나 갸우뚱 갸우뚱하더라고 눈썰미도 좋은새키 ㅋㅋㅋㅋ




오기가 생겨서 ㅋㅋ영화마저 똑같은걸로 고르려다가 이거까진 좀 아닌거같아서 다른거 골라서 들어갔지.




근데 확실히 언니년은 다른게 들어가자마자 팔을 벌리면서 혀짧은소리 내면서 " 내새끼 인누 들어와~" 하는거야




ㅋㅋ요물같은년 역시 언니는 언니야 리더쉽이 있더라고




그렇게 언니년과 진한키스를 하고  나의 우월함과 정복감 승리감을 확신하기 위해 젖을 향해  내 손은 돌진 이건 직진 no 후진 yoyo






그리고 등 뒤로 손넣어서 검지와 엄지만으로 브라자 따기 스킬 시전하니까 ㅋㅋ 이년이 피식웃더라곸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24,34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