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을 술집헌팅으로 한 썰 2편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암튼, 2부쓴다.


그날 분위기 좋게 흘러가다 술값계산땜에 개난리를 피워, 분위기 와장창깨져서 그 길로 해산했다는 얘기를...


그 다음날 들었다.


그래서 속으로 괜히 고소하다 통쾌하다 이런 생각듬ㅋㅋㅋㅋㅋ^오^


그렇게 몇일이 지났을까..


일하고 있는데, 일본인 동료한테서 갑자기..


"저기.. 전화가 와서 자꾸 한국말로 뭐라고 하는데..니가 한번 받아볼래?"


그래서 내가 받아봤더니..역시나 그 때 그 여자일행들이였음..ㅋㅋ


내가 일부로 좀 까칠하게 "거 왜 자꾸 일하는 시간에 전화를 하고 그래요" 이랬더니..


애교떨면서 "홍홍홍 그게 아니구, 우리 언제 밥한번 먹자고 그말하려고 전화했어용" 이러길래 일단 알았다 그랬어 ㅋㅋ


근데 만나기로 한날 회사에 갑자기 일이 터져서...나 포함 2밖에 시간되는 애가 없는거야..


일단 약속은 약속이니..전화해보니 어디어디 참치집에 있다고 오래.


들어갔더니 걔네들도 2명밖에 없더라고..1명은 나중에 늦게 합류할수 있을꺼같다~ 그러면서..




근데 여기서 포인트가... 나랑 같이 갔떤 일본애의 파트너였던 애가 그날 못나온거야..


근데 나랑 같이 갔던 일본애는 못나왔던 애가 나오길 기대했고, 걔가 맘에 들었었대.


그래서 걔는 시무룩....


난 그런거 없었으니깐, 걍 즐겁게 다들 술마셨어 ㅋ


난 술이 좀 쎈편인데..그 여자애들 둘은 벌써 꽐라가 되, 혀꼬부라지는 소리하고 ㅋㅋㅋ




그리고 이제부터 어떻게 따묵따묵했는지 본격적으로 쎅썰푼다.




그렇게 2차를 노래방으로 가려고 했어.


근데 그 여자 일행중 여자 한명(A,B중 내가 따묵따묵한애를 A, 얘는 B라고 하자)한테서


갑자기 전화가 와서 차빼달라니 어쩌니 전화가 걸려와서..


혼자 보내기 머해서 내가 같이 가줄께~ 이러고 B 차빼는데를 따라갔다왔더니..




A가 게슴츠레하게 날 뚫어저라 보는겨..


그리고 B가 화장실 간사이에 나보고 혀꼬인 소리로.."야..너 B한테 관심있지?"


그 말 한마디 듣는 순간 느꼈다. 얘 꼬실수 있겠다


그래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보빨 좔좔좔 쏟아부었다.




사실 너네 3명중에 니가 제일 이쁘드라. 니가 맘에 들었는데, 어제 너네 사랑의작대기3:3해서 커플될때 난 좀 마음이 그랬다.


너 아오이유우닮았다는 소리 자주 듣지 않냐? 너랑 사귀면 소원이 없겠따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때부터 막 퍼부음..ㅋㅋㅋ




그랬더니 걔가 피식하고 웃더라 ㅋㅋㅋ


암튼 노래방을 가2차로 가는데.. 그 여자 B는 "나 집에 지금 가봐야될꺼같다. 먼저가서 미안~"이러고 가버리더라 ㅋㅋㅋ


그리고 노래방을 3명이서 가서 노래부르는데, 그 여잔 그때부터 아예 나한테만 말걸고 나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같이 온 내 회사동료 일본인을 아예 투명인간 취급해버림 ㅋㅋㅋ


그래서 내 회사동료 일본인도 어차피 걔네들한텐 별 흥미도 없었고, 그 분위기를 읽었는지


"잘해봐~ 나 먼저 들어갈께 ㅋㅋ "이러고 가버림...




그래서 그 아오이유우 닮았다는 A가 한참 나중에 "야 너네 일본인 어디갔어?"이러길래..


"몰라 화장실갔나보지 안오네? 호텔로 돌아갔나?"이렇게 대충 둘러대고 내 옆으로 오라고 해서..


그때부터 키스하며 물빨 ㅋㅋㅋㅋㅋ


가슴은 일부러 안만짐ㅋㅋㅋ키스하는데 신음소리 하악하악 내고 ㅋㅋㅋㅋ


암튼 그때부터 이빨 존나 까서 모텔가자고 꼬시는데..


한잔 더하고 가자고 그래서알았다 그랬는데..


자꾸 업어달라 그러고..좀 귀찮았음ㅋ




한잔 더 하고 모텔입성ㄱㄱ하려했는데..방이 없어..시발


두세군데 전전하다가 겨우 방찾아 들어감ㅋㅋㅋ


여자가 방 들어오자마자 화장실 들어가서는...갑자기 "시발..... 시발.....시발..."


그래서 난 "헐..뭐지?"이리 생각했는데..


불끄고 거사를 치름. 근데 그 모텔방이 웃긴게 불끄니 완전 암흑...무드등도 고장나 안들어와 ㅋㅋ


그렇다고 불하나 키면 완전 개밝음 ㅋㅋ모텔이 아니라 여인숙급일지도?ㅋㅋ


암튼 따묵따묵하려는데 얼마나 헤맸는지..


게다가 난 그때 아다였지..어떻게어떻게 팬티까지 벗겨서..




아다들의 로망안 ㅂㅈ에 코박고 킁킁, 혓바닥 낼름낼름..손가락으로 쑤심쑤심 다 시전하고 ㅋㅋ


삽입ㄱㄱㄱ


여기서도 구멍을 못찾아 엄청 헤맷지 ㅋㅋㅋ


여자는 아프다이러면서 자꾸 뺴려고 그러고,


그 어둠속에서 우리 둘은 엎치락뒤치락하며 엄청 격렬하게 따묵따묵했다 ㅋㅋㅋㅋ


야동에서 봐왔던 별 희안한자세도 그 어둠속에서 다 하려고 그러고..




암튼 거사를 치르고,, 불을 짠하고 켰는데....ㅡㅡ


시발 대박....


여자 생리혈이...곳곳에..


침대시트는 당연하고, 베개(허리밑에 끼웠음) 그리고 벽...


내 손가락,,손톱밑...내 ㄲㅊ에.. 내 파이어에그에... ㅋㅋㅋㅋ




제3자가 그방을 봤으면 무슨 살인사건 일어난줄 알았을듯 ㅋㅋㅋㅋ


걔가 그날 양이 많은 날이였나벼...진짜 말그대로 피로 낭자됬음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어제 보빨도 했는데, 내 입에 들어온건 아마..? ^^




암튼 그렇게 떡치고 담날 걘 회사 째고, 난 정상 출근하고...


오후늦게 연락와서 "어제 무슨 별일없었냐고" 전화와서 내가 있었던 일 그대로 다 말함ㅋㅋㅋ


너가 나 깨물고, 떡칠때 피바다되고,,,ㅋㅋㅋ


그랬더니 그담날부터 연락안됨ㅋㅋㅋㅋㅋ




그래서 빠이빠이 했고, 저 사진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지~^^


내 첫아다는 이렇게 땜


이 경험을 계기로, 내 ㅅㅅ라이프는 시작됐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24,34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