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에서 빠꾸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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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군생활을했는데 시내에 존나 유명한 안마방이있었다
물론 겉으론 건전마사지라고했지만 실상은 군내에 누구나 알고있는 맛집이었음
가격측정은 기본마사지에 추가요금내면 섹스까지하는거였다
근데 중요한건 시발 가격이 사람마다다름
부대에 씹인싸새끼는 꽁떡하고왔는데 어떤새끼는 돈다내고함
그러다가 언젠가 부대간부새끼2명이 나한테 그 안마방 아냐고 물어보너라
첨엔 좆댈까바 모른다고 했는데 그중 한새끼가 쪼개면서 옆에간부새끼 빠꾸당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
빠꾸당하면서 들은말이 여기그런업소아니에요ㅋㅋㅋㅋ
물론 그새끼만 그렇고 딴놈들은 떡잘만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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