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을때 알게된 AV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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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 아마 다 알고 있는배우일거다


 


데뷔하자마자 빵떴으니까


 


주로 당하는 컨셉으로 많이 나왔는데 실제로 자기는 남자 가지고 노는걸좋아한다고 밝힘


 


주로 단발머리였음


 


나는 직업이 영상촬영편집쪽인데 일본에서 잠깐 일을했을때 야동촬영현장도 갔거든


 


그때 일이 끝나고 스텝들끼리 회식을 했는데 그 배우도 있었다


 


그렇게 몇번 회식하면서 친해지고 번호도 교환했었는데


 


나랑 동갑이라 내가 처음부터 이름으로 불렀는데 일본은 성 말고 이름으로 부르는걸여자들이 좋아한다더라고


 


먼저 단둘이서 만나자고한건 그 배우였다 


 


만나서 처음에는 한국은 어떤나라인지 일본에서 뭐가 재밌다든지 얘기하다가


 


내가 어쩌다가 야동을 찍게됐냐고 물어봄


 


난 순전히 돈때문인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자기가 처음 사겼던 남자가 중학생때 고등학생오빠였는데 


 


그오빠가 자기랑은 섹스안해주고 야동만 존나 봐서 복수심이 생겼다더라고


 


그래서 성인이되면 야동배우가 돼서 그오빠가 보게하는것이목적이라고 늘 생각했다가 데뷔하니까 막상 일이 재밌었다는거야


 


난 씨발 들으면서 이런 사연으로도 배우로 데뷔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됨;


 


자기는 데뷔하자마자 뜬거보고 이렇게 뜰줄은 몰랐는데 한편으론 그오빠가 보게될거같아서 더 열심히 찍었는데


 


이제 그 오빠는 잊은지 오래고 생각보다 수입도 좋고 하니까 한 4~5년정도 하다가 집 2개살돈 모으고 은퇴한다더라고


 


그래서 왜 집 2개살거냐고 하니까 그냥 어릴때부터 집 2개갖는게 소원이었대


 


그렇게 얘기 나누다가 걔가 심심한데 펠라치오나 해줄까?라고 함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첫만남에 그건 너무 빠른거같고 오늘은 손만 잡아줘 하니까 막 웃으면서 내 중지손가락 가져다가 좀 빨더니


 


다음엔 다른데 빨아줄게 하고 헤어짐ㅋ


 


그리고 나서도 한달에 한편씩 꾸준히 작품을 찍더라고 


 


지금 내 폰엔 아직 저장돼있는데 난 한국에 있어서 연락 안한지는 오래됨ㅋ


 


그때가 2년전이었으니까 한 2~3년후에 은퇴하겠네ㅋ


 


물론 두번째 만났을땐 상상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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