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섹파 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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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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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인데도 좋은 반응이 많아서 4편도 한 번 써봅니다


댓글보니 후기 느낌으로 보충설명 조금 해도 괜찮겠다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같은 썰 재탕하면 별로일 거 같음


다른 ㅅㅍ 이야기를 쓸까 하다가 너무 템포 빠른 거 같아서 다음에 쓰기로 하고


일단 그 후 이야기 한 번 써봄


 


 


앞전에 말했다시피 유부녀와 첫날밤을 보낸 후 얼굴은 자주 보지만 섹스는 2번 정도 더 했음


멀쩡한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 내가 맘대로 불러낼 수도 없고 어쩌겠어


근데 아직도 다른 사람들이 유부녀랑 하면 느낀다는 그 배덕감이라는 건 뭔지 잘 모르겠다


애초에 유부녀라는 걸 내가 별로 신경을 안 써서 그런가


그냥 최선을 다해서 만족시켜주고픈 한 여자일 뿐임


내가 별로였으면 그 후로 나랑 섹스 안 했겠지


내가 그 여자를 바라는 욕정만큼이나 그 여자도 나를 원하는걸테니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거기에 감사하고 있음


 


거듭 말하지만 미인은 아님


우리가 초저녁에 상가 많은 거리 걷다보면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30대 아줌마임


내 취향의 느낌이라 좋아하는거지


누구나 길 가다가 자기 마음에 드는 30대 여자가 하나씩은 있을거임


그런 사람과 어떻게 친분을 쌓다가 밤샘 섹스까지 하고 관계를 유지하는 거 자체가 인생에 있어서 잊지 못할 경험인 거


 


평소에는 그냥저냥 연락하다가


생리 직전인지 본인이 하고 싶을 때 연락이 옴


집에다 잔업 핑계대고 나오는지 토요일 오후에 만남


만날 때는 항상 스포츠웨어에 편한 바지 입고 옴


속옷도 딱히 힘줘서 작정하고 야한 거 입고오는 편도 아님


집에서 그냥저냥 나오기 좋게 해서 오는듯


코로나 때문에 엄한 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내가 모텔 잡아놓고 약속 장소에서 내 차로 픽업함


자기 차 부술뻔한 차를 갖다가 이제는 본인의 욕정을 채우는 목적으로 타다니 참ㅋㅋㅋㅋ


이번에 쓰는 내용은 최근이었던 3번째 섹스썰을 쓰려고 함


2번째 보다는 쓸 내용이 많음


 


 


이번에는 좀 더 큰 자극과 야릇한 분위기를 키우기 위해


거울 있는 방을 달라고 했음


내가 거울방을 좋아함


유부녀도 거울방이 싫지는 않은 듯 방에 들어가서 대충 방 둘러보면서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좀 보더니 옷을 벗음


수수하게 입고 온 옷을 벗으면 드러나는 몸이 언제봐도 참 매력적임


20대의 초반의 풋풋한 느낌이라든지


아니면 중후반 들어서 탱탱하게 감기는 느낌이라든지


그런 느낌과는 다르게 보임


가슴이든 엉덩이든 허리든 살짝 쳐진 부분을 한 손 가득 쥐면 꽉 차는 것이 떡감이 좋을 것 같은 뭔가 묘하게 설레는 바디감을 즐기게 된다


유두도 적당히 갈색빛을 띄는 것이 언제 먹어도 쫄깃한 느낌이 있음


그날도 나는 시작도 하기 전에 군침 흘리는 것마냥 먼저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음


 


둘 다 샤워하면서 실컷 물고 빨다가 침대에서 본게임을 시작함


키스를 하는데 그날따라 혀가 감기는 맛이 존나 좋았다


그 혀놀림으로 첫 발을 빼고 싶어져서 침대 머리에 다리를 벌리고 기대 앉았다


유부녀가 엎드린 채 입으로 내것을 먹기 시작하면서 혀끝으로 살살 귀두를 문지르며 쿠퍼액을 핥았다


자극적이긴 했지만 뭔가 내가 원하는 느낌은 아니더라


느끼는 척 거친 숨을 내쉬는 신음소리를 일부러 냈더니 유부녀가 슬슬 거칠게 빨아줌


유부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니 고개를 푹 숙이고 딥스롯으로 넘어가는데 뜨거운 목구멍 속으로 쭉 빨리는 느낌이 존나 좋아


거기다 벽 거울로 비치는 유부녀의 엎드린 옆태가 정말 예뻤다


처박은 머리를 따라 목 등 허리 엉덩이로 쭉 이어지는 라인을 보는데 엉덩이를 보니 뒤로 박을 생각에 더 흥분되고


엎드려서 치켜든 엉덩이를 보는데 유부녀가 딥스롯을 하다가 고개를 빼며 쮸웁 하고 빠는 순간 유부녀의 입에 울컥 쏟아냈다


내가 자위는 잘 안 하는 편이라 쌓인 양이 꽤 되었고 


유부녀는 자기 입에 다 받아내고 듬뿍 머금은 채 빼면서 나를 올려다보는데 그 색기어린 눈빛


그걸 보는 순간 나는 이미 이 유부녀에게 몸과 마음을 다 뺏겼다는 걸 알았음


그 눈빛에 홀린 채로 멍하니 앉아있으니 유부녀가 화장실에 가서 뱉고 옴


 


 


역시 젊어서 양이 많다느니 하는 말을 하면서 웃는데


남편하고는 펠라 안 하냐고 물어봤음


하기는 하는데 세우는 용도로 쓰지 끝까지 싸게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번 싸면 두번째는 세우기 힘들다고 안한다 함


역시 유부녀가 젊은 놈한테 이러는 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음


방금 한번 쏟아냈는데 유부녀가 다시 펠라를 해줬고 나는 바로 발기하는 저력을 보여줌


그 상태로 유부녀 올려서 한 번 했다


유부녀도 내 페티쉬에 맛들인듯 침을 몇번이나 내 입에 주르륵 흘려주는데


진짜 그 때 미칠듯이 좋더라


이해 못 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내 입에 침을 뱉는 모습을 보면 내가 따먹히는 기분이 들어서 존나 좋음


 


한 번 본게임을 뜨고나니 대실시간이 1시간 반 조금 애매하게 남음


누워서 마주보고 이야기 좀 하면서 시간 보냄


콘필주의자인 나에게 유부녀가 노콘은 경험 없냐고 물어보길래 대충 대답해줌


나중에 노콘으로 ㅈㅆ하려고 각 잡나 싶었음


그냥 누워서 이야기만 하려니 허전해서 손으로 유부녀 클리 조금씩 만져주니 금새 또 젖고


그러다가 또 꼴려서 다시 2회전을 들어감


 


뒤로 하려고 유부녀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들어가려는데


유부녀 애널을 보니 여기도 욕심나는 거임


남편이 개통도 안 한 애널을 내가 개통하는 건 아닌 거 같고


아쉬운대로 뒤에 엎드려서 유부녀 애널을 핥았음


유부녀도 처음에는 간지러워하다가 내가 애널을 혀로 찌르고 쭙쭙 빨아주니 자극이 색다른지 흐앗 흐응 하는 귀여운 신음이 터짐


그리고 뒤로 들어가서 박기 시작하는데 살이 팡팡 부딪히는 소리와 유부녀의 흐느끼는 신음소리가 섞이는 것이 정말 아름다웠다


유부녀 질 속을 긁는다는 느낌으로 꾹꾹 눌러가며 강강강으로 박으니 유부녀는 엉덩이만 든 채로 엎어져서 자기야 자기야 하고 신음하고


나를 자기라고 부른건지 아님 박히면서 남편 생각한건지는 모르겠음


벽면의 거울로 유부녀와 눈을 마주치는데 존나 끈적한 눈빛 보고 이성이 끊어짐


발정난 개새끼마냥 존나 퍽퍽퍽 처박았고 유부녀 신음이


흐어ㅓ어ㅓ 엌!


하고 높아지다가 딱 끊기더니 따뜻하게 확 조이는 게 유부녀 허벅지가 바르르 떨림


나도 몇번 더 박다가 유부녀 안에 싸면서 부르르 떨었고


위에 픽 쓰러짐


 


둘다 누워서 숨 몰아쉬면서 바라보는데 존나 사랑스러웠음 


퇴실전화 울리고 나서 정신차리고 둘 다 정리하고 나왔다


 


 


쓰기는 쭉 썼는데 마무리를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음


전편에 비해서 썰보다는 떡치는 묘사만 쓴 거 같아서 너무 두서없다


섹스하면서 서로 개인적인 이야기 많이 해서 대화 묘사할 것도 제한적이고


글이 전편에 비해 짜임새 없어서 죄송합니다


 


당분간 이 유부녀한테서 못 벗어날 거 같긴함


유부녀랑 ㅅㅍ하는 건 처음이라 솔직히 쫄리는 건 사실인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시발


 


다음에는 정말 다른 썰로 찾아뵐게요


교통사고 유부녀 썰은 여기까지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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