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랑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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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5년전아는누님이 자신의 동성친구를 술자리에 대려옴
누님 자태가 고우시길래
엉아가 뻐꾸기 하나는 고급이라서 12시를 알리는 뻐꾸기 시계마냥
뻐꾹 뻐꾹 거림~
그니깐 아는누님께서
'쟤 레즈니까 껄떡 대봤자여'하는거~~~
머쓱함속에 대화가 진행되던중
그러다가 막 갑자기 성드립으로 대화가 전환되는거~~
엉아가 또 '화양리 봉만대'잖냐~~
섹드립 아낌없이 팍! 팍! 털어부렀제~
그니깐 누님친구분이 막..
'난 보지가 좋아!!'라고 하시는거~~
그래서 엉아가
'나도 보지가 좋아~'
그리고나서 갑분싸되는줄 알았는데
그담날 선톡와서 조개구이먹고 섹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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