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오거리역 ㄴㅋㅈㅅ ㅇ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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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최근에 ㄴㅋㅈㅅ가 되는 ㅇㅍ가 생겼다.

ㅇㅌ에서 ㅈㄱ들이 꽤나 사라져있는 걸 보고 이제 노콘되는 곳 찾기가 힘들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천 간석동쪽 오피를 살펴보니 ㄴㅋ을 +2ㅁㅇ 추가금에 해주고 있었다.

비록 일부지역에 한해서지만 오피에서 노콘이 된다니 반가우면서도 신기했다

요즘 돈을 아끼느라 좀 한동안 안갔는데 한 한달 반정도 섹스를 안하니 가고 싶어졌다

이전부터 봐왔던 노콘이 되는 오피에 연락했다

이번에는 ㅇㅇㅇ 업장에 전화해서 'ㅈㅇ'씨가 있냐고 물어봤다

저번에 한번 떠보기로 전화했었는데 '지은'이가 옵션이 되고 가능하다고 했다.



ㅈㅇ의 프로필상태가 깔끔했다.

22살에 163cm 49kg... 사진도 실사는 아니지만 화사했다.

전화해서 저녁 8시쯤에 가기로 했다. 금딸 4일차였다.



간석오거리역에 도착했다. 미리미리 출발해서 시간이 50분정도 남았다. PC방에서 시간을 때웠다.



실장 아재는 꽤나 젊었다. 보기에 20대 같았다. 실장 아재에게 돈을 주고 오피스텔에 입성했다.

'1212' 호수로 갔다. 초인종을 눌렀다.

'시발 설마 사기는 아니겠지?????'

찰나의 시간동안 존나게 걱정했다.



문이 열렸다. 어떤 여성이 나왔다.

"어서오세요~"

다행히 사기는 아니였다.



그녀의 얼굴을 확인해보니 ㅍㅌㅊ밖에 안되었다. 역시 오피에서 ㅍㅅㅌㅊ 이상의 와꾸를 보기란 힘들었다.

그녀는 역시 노콘이 되는 업소답게 마인드가 까칠까칠했다.



그녀를 눕히고 보지에 넣었다.

보지에 넣을 때 그녀의 구멍을 살짝 보니 확실히 더럽혀진 보지 같았다. 갈보에 보지가 커져 있었다

금딸 4일차의 위력...

보지에 살살 박는데 쌀것같은 느낌이였다.



"저기 체위좀 바꿔요"

"어? 뒤로?"

그녀는 마음대로 침대위 뒤로 자세로 바꿨다. 그리고 나는 또다시 박았다.



다시 정상위 자세로 바꿨다 이년 마인드 존나 까칠해서 다른체위는 못할 것 같았다

자세가 그리 좋진 않았다.



사정을 완료했다. 질내사정을 한 후 평소 하고 싶었던 대로 한 10여초동안 그대로 안고 있었다.

그사이 그녀는 바로 옆에있는 휴지통에서 휴지를 꺼내 보지를 닦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잠깐만요 닦지 말아봐요!"

"어? 흘리자나!"

내가 닦지 말라고 조곤하게 말했는데 그녀가 개무시하고 소리치며 바로 닦아버렸다. 개좆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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