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에서 처음으로 아다 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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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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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포썰하는 찐따이지만 고2~20살 까지는 양아치무리에 껴서 이것저것 귓동냥 했던 때가 있었다. 

들은 소식중 하나가 학교에 일주일에 3번오는 양아치가 있었는데 학교 나오는 날이면 그전날 뭐했는지 썰을 푸는데 지 친구랑  버디버디로 번개라는걸 한다더라.

나에겐 망상속에서 이쁘고 섹시한 누나와 술마시고 모텔에서 자는 남자의 로망같았고 그때가 고1이였다

고2때 학교 때려치고 집에는 재수하는 형이 있었는데 엄마 안계시는 날이면 형친구들이 울집에 놀러와 나에게 재미삼아서 "섹스해봤냐"라는 식으로 놀리고 그랬는데

우연찮게 형들이 노는얘기를 엿듣다가 버디버디 인천 채팅방가서 죽치고 있는 여자들한테 "인천2 17살 붕붕이 있음"이런식으로 쪽지보내면 답장이 오고 번개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됬다.

그때는 무슨 개념 이였는지 형한테 같이 번개하자,나이트가다고 조르는 말을 했었지만 가족이다보니 당연히 물건너갔다

그러고 시간이 흘렀을까 어머니는 회사 세미나로 지방에 가고 형은 친구들이랑 밖에서 자고 온다고 집에 나혼자 있게되는 날이 있었는데,기회다 싶어 엄마가 아침에 나가자 마자 버디버뜰고 채팅방가서 "인천 1 18 집빔"이런식으로 쪽지를 했다

.

그뒤로 번개를 여러번 하면서 알게된건데 번개는 솔플이 정말 구하기 힘들뿐더러 더더군다나 아침에 구하는건 정말 어려웠다.

하지만 되면되고 말면 마는거지 라는 마인드로 3시간 정도 채팅방에 새로 들어오는 여자들한테 "인천 1 18  집빔"이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오는 것이였다.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 여자애가 겜방이였고 캠까지 틀어주겠다는 거였다.

캠으로 얼굴을 확인한 순간 캠 때문인지 '통통한 편의 뿔테쓰고 피어싱한 노랑단발  머리의 쌘 스탈의 양아치'가 나왔는데

그저 박을수 있다는 생각에 '택시 타고일로와'라 라고 했고 어쩌고저쩌고 잘꼬시니 그년이 "가겠다"라는 답장을 보냈다.

당시 살던 빌라 집 앞 1분거리에 공원이 있었고 내가 가서 기다리고 그년이 오길 기다렸는데 솔직히 "여자애 입장에서도 내가 낚시 할까봐 안오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저멀리서 아까 캠에서 본 여자애가 걸어오는 것이였다

인상에 걸 맞게 검은색 래깅스에 담배 피게 생겼는데 정말 내 스타일은 아니였다.

어쨋든 지금은 후회하지만 술과 과자를 사들고 집으로 들어가술을 먹으며 얘기를 나누는데 알고보니 가출해서 갈곳 없는 아이였었다.

나도 우리집이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따로 살아서 힘들게 살아왔다는 식으로 썰을 푸니까 이년이 지 힘든 상황에 동감이 갔는지 술을 쉬지도 않고 나랑 맞춰서 같이 먹더라

어느정도 취했다 싶어서 허벅지에 손을 댓는데 빼질 않고 웃어서 이때다 싶어 앉은 상태에서 키스하고 여자애를 뒤로 밀어 눕혓고 가슴 애무따위는 몰랐던 난 브라자도 여자애에게 풀어달라하고 유두가 아닌 살 부분만 몇번 빨다가,등이랑 배등등을 열심히 빨았다.이랬으니 여자애가 기분이 좋았겠냐

이년은 술에 취해서 표정이 그냥 술 꼬른 표정 이더라 중간중간 얼굴을 보며 배랑 등을 열심히 빨다가 래깅스를 벗기는데 '와 힘들었다'레알 팬티랑 래깅스 벗기는데 술에 취해서 다리 조차 안드니 래깅스를 내가 발목까지 벗기고 다시 한쪽손으로 다리를 들고 래깅스를 완전히 버겼는데 이년이 뚱뚱해서 그런지 힘들더라.

그리고 야동에서 본거 처럼 손가락 한개를 넣고 왔다갔다히는데 순간 궁금했다 '4개는 들어갈까 '한손가락을 빼고 4개를 넣는 순간 큰소리로 그년이 '헉!'이러는데 난 '이년이 4개까지 들어가는거 보니 대걸래구나'라는 어린 생각밖에 못했다.

목표를 향해 내걸 드디어 넣는데 진짜 구멍이 넓은거다.

느꺼지는건 질벽의 울퉁불퉁함이 내 고추 아래에 닿는기분?그래서  그런지 정상위로 해도 신호가 안오길래 맨바닥에서 하다가 내방 침대로 데려가 침대에서 뒤치기 가위치기 야동에서 본건 어설프게 따라했다.

그 와중에 이년이 토를 하더라 '와 시발 더럽다'라는 생각이 드는데도 계속 밖았던건 토가 음식물 토가 아니라 빈속에 술먹어서 나오는 하얀토였다.

이년 얼굴에 토도 다뭍고 그랬음에도 나는 토를 피해 거실로 끌고나와 드디어 사정을 어림잡아 한시간만에 한 순간 이년이 "잘해써~잘해써"하면서 정상위 상태에서 내 엉덩이를 치는데 이때는 또 남자라는 정복감 때문인지 기분이 좋더라.

그렇게 만나서 한게 저녁 9시쯤이였는데 이때 존나 불안 해저더라'혹시나 내 애가 이년한테 생기면  어떻하지'하면서 이년이 술에 취해서 자고있는데 다리를 벌렷는데 내 정액이 보지 밖으로 나와 주변이 투명하더라 '좆됬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츄리닝 대충걸치고 슬리퍼 질질 끌면서 약국을 찾아 들어갔는데 해맑게 웃던 여약사가 있었다.거기에 대고"피임약주세요"했는데 순간 정색하더니 게보린같이 직사각형의 흰색 약을 주면서 "얼마요"이러는데  쪽팔려서 사용법도 안물어보고 바로 도망쳤다.

사용법을보니 지사제처럼 생긴 알약 8개를 먹이라길래 누워있는 그년입에 물집어넣고 알약8개를 억지로 들이 밀었더니 이년이 몇개는 삼키고 몇개는 뱉더라 뱉을 때 마다 하나하나 다시 입으로 넣어 겨우 먹였는데 나는 '다행이다.이제 끝났다'라는 생각을 하고 티비를 보다가 혹시 싶어 사용법을 다시 본 순간 관계 몇일전에 복용해야됨 이렇게 써있더라 시발ㅋㅋㅋ

알고보니 사전피임약인거ㅋㅋ'아모르겠다'하고 티비보는데 이년이 얼마 안있어서 일어나 벗겨진 팬티와 지 가슴을 보고 아래에 손을 대 정액 냄새를 찍어 코에 대더니 "우리 했어?"이러는데 난 뻔뻔하게 "아니"이랬다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쫄려서 병원에가 사후 피임약을 받으러 가자고 옷을 입히고 집 바로 뒤에 마침 대형병원도 있어서 둘이 밖으로 나와걷는데 이년이 팔짱끼고 나한테 기대면서 걷더라 여자의 본능인지 하고나서 내가 냉담하니까 그런거 같던데 그렇게 병원까지 걸어가 산부인과로 가서 약을 달라고 의사한테 말하는데 "그렇게 못한다.

먼저 진찰과 검사를 한 후에 약을 처방할 수 있다"이러는거다ㅋㅋㅋ내가 어쩌겠냐 내가 키우던 말던 내 자식이 생기고 어디서 굴러먹고 다닐지도 모르겠단 불안감이 생기는데 병원비는 생각도 안하고 "진찰해달라"이랬다.

커튼 속에 진료침대로 들어가 이것저것 확인하는걸 기다리는데 '약만처방해줘라'라는 생각만 했던것 같다.

생각보다 진찰은 안 끝나고 오랜 기다림끝에 의사가 오더니 하는 말이 "혹시 아셨어요?"이러는거다ㅋㅋㅋㅋㅋ

"네?"이랬더니 이미 임신한 상태라는거ㅋㅋㅋㅋ와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첫경험을 임신한 여자 자궁에 했다니 쇼크였다.임신때문에 약은 못받고 진료비는 여자애 이름으로 진료봐 나중에 주러오겠다고했는지 내가 냈는지 모르겠다.

병원을 나와서 둘이 걸어가며 "애 누군지 아빠는 알아?"라고 물이니 "응..몇달전에 한 걔인거 같은데"이러더라ㅋㅋㅋㅋㅋ

집으로들어와 같이 무한도전보는데 슬슬 밤 12시가 되니 외박한다던 형이 혹시 집에 들어오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똥줄이 타기 시작하더라 그렇게 고민하다가 여자한테 "나 집에 가족온데 너 찜질방이라도가"이랬는데 그년도 자기가 처량한지,임신에 당황한건지 같이 자고간다 안하고 "응..."이러더라 그래서 다시 집 밖으로 나와 택시탔는데 내가 이때부터 돈이 쪼달려 택시만 태워주고 찜질방까지 데려다줬다.

다시 집으로 돌이와 티비보며 누워있는데 1시간 뒤에 누가 집문을 두들기며 "야...나 미성년자라 나가래"막 이러는데 이년이 한번밖에 안온 우리집을 모른척하면 잘못찼아왔나하고 돌아갈거 같아서 아무 대답도 안했다...ㅋㅋㅋㅋ

여기까지가 내썰이고 고3정도되고 야동을 보는데 이년이 몰카에 찍힌게 나오더라 신음소리와 몸집이 똑같았는데 야동을 보며 내가 따먹었던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따먹히는데 야하다기 보다는 동물의 왕국의 사자가 교미하는 장면을 보듯 신기했다ㅋㅋ

포썰인들은 진짜 사랑하는 여자친구랑 첫경험하길 바란다 난 두고두고 후회되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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