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랜챗녀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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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고2.
흔한 랜덤채팅 앱으로 하나만 걸려라 하믄서 챗하다가 한 년이 걸렸음 ㅋㅋ
안양살고 고1임.. 거리도 가깝겠다. 쾌재를 부르고 틱톡으로 옮겨서 3일정도 톡 했는데.
걔가 돈 부족한거처럼 말하길래. 내가 용돈 줄테니깐 멀티방가서 좀 만지고 놀자 하니깐 맘의 준비가 필요하다나 뭐라나.
좀 망설이더니 결국 동의함ㅋㅋ 섹드립도 날리면서 톡하니깐 흥분되더라 ㅎㅎ 프사도 귀엽게 생긴게...
쨌든 내가 안양 가는거로 하고 멀티방비도 다 내준다니깐 좋다면서 시간맞춰서 만나기로 함..
그때 존나 빡빡씻고 향수 한바가지 뿌리고 나감 ㅋㅋ
안양역 앞에서 만났긴 했는데 ㅆㅂ 그년이 보여준 지 사진이랑 존나 다름ㅋㅋㅋㅋㅋ 몸매도 별로고...
걍 아쉬운대로 멀티방 들어가서 담요깔고 같이 앉아서 영화 아무거나 한편 틀음,,
쨌든 방도 따땃해지고 몇분 지난뒤에 내가 허벅지 만지면서 눕자하니깐. 바로 같이 눕더라ㅋㅋ
지가 먼저 팔베게도 하자고함ㅋㅋㅋ 그때 씨발 쿠퍼액 존나나와서 지릴뻔 ㄹㅇ ..
슬슬 손 ㅂㅈ쪽 갖다대니깐 나쁜손! 이러는데 개꼴려서 순간적으로 걍 바지 벗겨버림ㅋㅋㅋㅋ
살짝 놀라는 눈친데. 곧바로 혀 들이미니깐 키스 ㅈㄴ 잘하더라ㅋㅋㅋㅋ 역시 이게 한두번 해본년이 아닌거같았음..
경험있냐고 물어보니깐 중2때 남친이랑 해봤다더라ㅋㅋ
쨌든 나랑 걔랑 둘다 상의에 팬티만 입고있는 상황...
팬티속으로 손 집어넣어서 쑤시려는데. 존나 젖어있음ㅋㅋㅋ
겉으론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는데ㅋㅋㅋ
씨발 그 상황이 또 존나꼴려서 두손가락으로 존나게 쑤시는데. 살짝 내 귀에 입갖다대고 신음소리 내는데.
ㅅㅂ 손가락 다젖을만큼 물나옴ㅋㅋ
쑤시면서 키스 한 1분동안 계속 혀 섞어대고. ㅋㅋㅋ
안되겠다 싶어서 내꺼도 해달라함 ㅋㅋ
입으로는 싫다해서 그렇다치고 손으로 대딸쳐줌ㅋㅋㅋ ㅅㅂ거의 야동급으로 잘함 진짜....
싸기 직전에 멈추고 팬티벗기고 존나 보빨함..
냄새날 각오했는데 씻고와서 그런지 약간 시큼한거만 나더라 ㅇㅇ
이제 모든 준비는 마쳤다 싶어서. 미리 사온 콘돔 끼우고 박을라는데 이건 강하게 거부하더라.ㅋㅋ
걍 어쩔수없이 키스+보빨+쑤시기+대딸 계속 하다가 멀티방시간 다될즈음에 얼굴에 싸도 된다고 허락받고 쌈ㅋㅋㅋ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싸본건 처음이었다 ㅅㅂ..... 뭔가 정복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또 꼴려서 정액 닦고 또 키스하고 마침 ㅇㅇ
원래 프사에서 보던년 정도였으면 그때 미리 약속한대로 4~5만원 선 줄라했는데.
솔직히 좀 와꾸가 아니라서 존나 골똘히 고민하다가.
카카오톡 주작기로 친구 아버지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신거로 꾸며서ㅋㅋㅋㅋㅋㅋ 조문 가야된다고.
부의금 내야될거 같다고 하니깐. 걔도 좀 찡그리더니 알았다고 하더랔ㅋㅋㅋㅋㅋ
미안해서 어쩌냐 하고 밥값하라고 만원만 줌 ㅋㅋㅋㅋㅋ
2주일 뒤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그땐 확실히 10만원 주기로하고 심각한 표정 지으면서 멀티방 빠져나온 후 헤어짐 ㅋㅋㅋ
그 이후로 이틀정도 더 톡하다가 틱톡 탈퇴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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