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처자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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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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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와 중국은 땅이 붙어 있기 때문에 그냥 걸어서 나오면 되는데 걸어 나올때는 입국심사를 받고 나오면 되는데 


입국심사장 대기줄이 엄청긴거야. 새벽인데.. 짜증나게.. 인간들 무지하게 많이 왔다갔다해..


암튼 줄을 길게 서서 나의 순번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내 바로 뒤에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처자가 서있더라고


우리들은 한국말로 열심히 대화도 하면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 ㅊㅈ는 혼자 심심하게 케리어에 걸터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더라고. 키는 160정도에 약간 통통한 스탈에 얼굴은 색기가 있고 입술이 살짝 두툼해서.


딱 떡감이 좋은 스탈이였어... 


한국사람들과 이야기 하다가 내 시선이 자꾸 그 ㅊㅈ쪽으로 가다 보니 함께 있는 사람이 말이나 붙여 보라는거야. ㅋㅋ


돈도 잃었겠다. 이 ㅊㅈ라도 꼬셔서 데꼬 자라고.. ㅋ 


에이.. 가능하겠나.. 첨본 남자에게.. 반신반의 하면서 용기내서 말을 붙였지..


혼자 중국으로 돌아가는 길이야.. 심심하겠다.


우리는 한국사람들이다.. 뭐 이런저런이야기를 했더니.. 반가운 얼굴로 대답도 또박또박 다해주고.


여행사 가이드하는데 손님들 다 보내고 다시 손님들 맞이 하러 중국으로 들어간다는 거야.


그럼 이렇게 늦은 시간에 어디서 잠을 자냐고 물었더니 이 ㅊㅈ가 바로 우리들과 행선지가 같은거야.


가는 도시가 같은거지.. 잘됐다 싶었지.


내가 차를 가져왔으니까. 너 숙소까지 데려다 줄께.. 라고 했더니. 첨엔 자기택시 불러놨다고. 괜찮다고


하더라고. 그러지 말고. 택시비도 많이 나오는데. 데려다 줄께. 나 나쁜사람 아니라고..


하면서 같이 가자고 했어. 


그렇게  출입심사까지 함께 마치고.. 집으로 가는 내차에 올라 탔지. 


자동차로 한시간 반정도를 가야하는 동네를 나와 그 ㅊㅈ 그리고 함께갔던 일행 이렇게 넷이서


가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많이 했어... (앗 근데 서론이 너무길어서 좀 지루하겠다. 니들 좀만 참자.ㅋㅋ)


나이는 28살이고 고향은 어디라고 하는데 모르겠고. 내일아침에 바로 손님 맞으러 가야한다는 거야.


그래 알았다는 식으로 가는길에 계속 대화는 이어 갔지.. 여자애가 말도 많고 참 잘 웃어주고.


그러더라고. 나는 같이간일행들에게 이 ㅊㅈ 오늘 내가 작업칠테니까. 님들은 집근처 어디에 내려드릴테니


택시타고 들어가세요... 라고 했더니.. 협조를 잘해.. 역시.. ㅋㅋ 담에 새끼 까라고.. ㅋㅋ


그렇게 일행둘 내려주고. 그애 숙소에 도착을 했어..


배도 좀 고프고 그래서 우리 어디서 간단하게 뭐좀 먹을래? 그랬더니. 


좋다고 하더라고.. 고마우니까 자기가 사겠다고.


그래서 주변에 보니까. 길바닥에 한국으로 따지면 포장마차갔는거라고 해야하나? 암튼 


길바닥에 의자랑 테이블놓고 양꼬치를 파는데를 발견하여 거기서 양꼬치에 맥주를 시켜서 


배가 고파서 나는 일단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고. 맥주도 술술 마시기 시작했는데..


그처자도 잘먹고 잘마시더라고. 둘이서 맥주를 6병째 까고 있을때.. 나는 배가 불러서


도저히 못먹고 못마시겠는거야.. 그래도 그 ㅊㅈ는 홀짝 홀짝 잘마시더라..


7병째가 되었을때  그것 마져 다 혼자 마시더니.. 이제 피곤하다고 들어가서 쉬고 싶다는거야.


난 이미 그전부터 차안에서부터 너 참 이쁘다.. 니 남자친구가 부럽다. 나는 여자친구도 없는데..


여자친구 만들고 싶다. 뭐 이런 대화를 계속 했었어.. 그애는 자기도 남친이 없다고 하고..


그동안 왜 여자친구가 없었냐며.. 물어보길래. 그동안 연분을 못만나서 그런데.. 오늘 그 연분을 만난것 같다


라고 이런 썩은 멘트에도 잘웃어주고.. 그랬다. 대륙에서는 한국의 옛날 멘트가 먹힌다. ㅋㅋ


그렇게 술기운이 올라서 서로 부축해주면 그애 숙소에 도착을 했는데.


아. 나 술먹어서 운전하기 힘든데. 니숙소에서 한시간만 자고 가면 안될까? 도저히 운전하기 힘들고 피곤해..


라고 했더니.. 바로 콜 하는거라.. ㅋㅋ "오늘 한떡 하는구나. 속으로 ㅈㄴ 기뻤지.."


그애 방으로 들어가서 보니.. 침대가 싱글 두개로 놔눠져 있는 방인거야..


엇.. 이거. 잘못하면 못하고 그냥 나가야하는것 아닌가.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처자가 먼저 씻겠다며 욕실로 가는데.. 보통 호텔들이 한국도 그렇지만. 욕실벽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욕실안쪽이 다보이잖아. 근데 어라.. 욕실벽에 블라인드도 안치고. 그냥 그자리에서 옷을 벗고.


씻는게 아니겠어? ㅋㅋ 나야뭐 기분좋게 침대에 누워서 그처자 씻는 모습을 감상했지.


약간 뱃살이 있긴 하지만. 가슴도 C컵정도로 한손으로 잡아도 남아서.. 좋았고 엉덩이도 살집이 있어서.


완죤 잼나게 즐길수 있을것 같더라고.. 


그렇게 그처자가 다 씻고 나오더니.. 나에게 하는말이.. 빨리 씻고 나오라고..


자기 잠들어 버릴지 모른다고. ㅋㅋㅋ 


난 알았다고 얼른 들어가서 씻는둥 마는둥이였어... 대충 몸에 물만 뿌리고.. 꼬부기만 비눗칠해서. 깨끗하게 씻어줬지.


그렇게 5분도 안걸리게 씻고 나왔더니. 이처자는 이불속에 들어가서 눈을 감고 있는거야.


자나? 하고 그애가 누워있는 침대 이불을 걷어내고 그침대속으로 쏙 들어갔는데..헉...


침대로 눕는순간.. 이뇬이 먼저 내 몸위로 올라타더니.. 입술부터 귀 목 가슴 배 꼬부기로 이어지는 ㅇㅁ 스킬을 시전하는데..


뭔가 몇년 굶은 사람처럼.. 급하디 급하게.. 물고빨고 장난없더라고.. 


내 꼬부기를 열심히 빨더니 이윽고 바로 ㅂㅈ에 넣을려고 하는게 아니겠는가.. 뭐야.. 이뇬 뭐가 이렇게 급해..


콘돔도 없이 바로 넣을려고 하다니... 나는 바로 자세를 바꿨어.. 


그애는 지금 넣어다라고 하는데. 기다리라고 하면서.. 나도 ㅇㅁ를 시작했지.. 너무 급하게 하는것 같아..


내 꼬부기가 놀라서 금방끝날것 같은 불안감이 와서.. 진정을 시켜야 할것 같아서..


ㅋㅅ부터 시작해서.. 귀에 바람좀 넣어줬더니;.움찔하면서.. 거부반응을 보이길래.. 


간지럽냐? 응. 많이 간지러워.. 좀 참아봐.. 다시 나는 귀를 공략하기 시작했는데.


아.. 아  하면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왼쪽귀를 빨다가 오른쪽귀로 바꿨더니. 오른쪽 귀가 더 얘민했는지. 몸을 비틀고.. 신음소리는 더욱 거세졌지.


그런 모습이 나는 즐거웠어. 괴롭히는것 같고.. ㅋ 


그런후 목에서 부터 가슴으로 이어지는데.. 슴가의 ㄲ ㅈ 를 빨았을때는.. 내머리를 그처자가 꽉 잡으면서..


너무 좋다는 소리는 내는거야.. 나는 정성스럽게 양손으로 두 슴가를 잡고 한쪽씩 번갈아 가면서 ㅃㄹ 줬지.


그처자손이 내머리를 자꾸 밑으로 누르는거야.. 밑에 해달라고.. 


그래서 밑에 ㅋㄹ를 혀로 돌려줬어.. 허리를 휘면서. 온몸으로 느끼는것 같았어..


물은 거침없이 나오고 있었고... 손가락으로 ㅈ스ㅍ 을 찾아 긇어줬더니..


몸을 부르르 떨면서.. 더이상 못참겠다고.. 빨리 넣어 달라면 내머리를 위로 잡아 다기잖아..


머리까락 빠지는줄 알았어.. 너무 아파서..


한국말로 쫌만 참아 이뇬아.. 라고 욕을 했더니.. 무슨말이지 못알아 들었을텐데..


내머리잡던 손을 풀더니.. 빨리 해달라고.. 애걸복걸하길래.. 손가락으로 좀더 장난을 쳐주고..


내꼬부기는 장난치다보니.. 죽어있어서. 69자세로 바꿔서 꼬부기를 살리게 하였어..


열심히 살려주더라.. 그렇게 살리 꼬부기를 그처자의 속으로 밀어 넣었지.. 


물은 콸콸콸.. 장난 없이 솟아지는데.. 와. 이건 야동에서나 봤던.. 그 오줌싸는게 아닌가 하고.. 


꼬부기를 넣었다가 아주 밖으로 뺐더니.. 장난 없이.. 오줌을 찍찍.. 싸더라.. 헐..


이런뇬은 또 첨일새.. 침대는 시트는 응건하게 젓었는데.. 


왠지 모르게 그느낌이 더럽지가 않는거야.. 그래서. 또 열심히 박다가 또 밖으로 뺐더니. 역시나 오줌을 질질질 싸는데


너무 좋다고 소리내는데.. 나도 너무 재미있고. 즐겁더라..


떡감이 너무 좋아서. 빨리 박아도. 어떤자세를 해도. 전혀 거부감이 없이 다 받아주고.. 잘하더라고..


다른 애들은 조금 아프다고 싫어하는 자세도 있고. ㅅㅅ를 즐길줄 모르는애를 만나면  하다가 재미가 없는데..


이 처자는 어떻게 해도 다받아주고.. 즐길줄 알더라고. 그렇게 여러 자세를 하다가..


정상위에서 배윗싸로 마무리를 하였고..


함께 욕실에 들어가서 씻겨주고.. 함께 침대에 누워서 잠깐 ㅅㅅ에 관한 말을 했는데..


그처자는 ㅅㅅ를 정말 좋아 한다고 하더라고. 마음 같아서는 매일매일 하고 싶다고.. 


남자친구들 사귀면 길게 가야 두달밖에 못만나봤다는거야..


당연하지 어떻게 맨날 하냐.. 니가 문제가 있는거야..라고 내가 말을 해줬는데.. 


그래도 자기는 정말 매일 하고싶다고.. 가이드 일을 하면 남자손님중에 괜찮은 손님 하나 꼬셔서..


자기 방에 불러서 한다고.. ㅋㅋ 그런 말까지 하더라.. ㅅㅅ에는 좀 확 트인 성격이였어.


오늘도.. 피곤하고.. 숙소에서 혼자 잘려고 생각하니.. 기분이 작잡했는데 내가 말걸어주는 순간.


나랑 하고 싶었다는거야. ㅋㅋ 


이런썅.. 개ㅂㅈ 같은ㄴ을 봤나.. 그럼 뭐야. 오늘 내가 먹힌거네..


암튼 그렇게 말하다가 잠이 들었고.. 아침 6반에 자꾸 꼬부기가 이상해서 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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