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새끼한테 돈으로 뺨따구 처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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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초딩 시절 얘긴데 할매년이 뒤질때가 되서 그런지 노잣돈 삼아 침대 아래에 돈 좆나 꽁쳐두는데본인이 그거 슬쩍슬쩍 많이 빼감 내 기억으론 약 5~60은 갖다 쓴 것 같음 ㅇㅇ근데 사건의 발단이 내가 애들 뭐 이것저것 사주고 피방비도 내준다고 집에 전화가 갔고 할매년이 지 돈 털어간 것 같다고 우리애비한테 말하고서 갑자기 막내이모부 (최성욱 34살 고시8수) 새끼가 집에 들어오더니 재판장 열림막내이모부 병신 씹백수새끼가 갑자기 솔로몬 빙의되서 내 죄가 뭐고 어쩌고 하는데 ㄹㅇ태어나서 그렇게 치욕적인건 처음이었음 ㅇㅇ 아니라고 좆나 발뺌하는디 자꾸 병신새끼가 맞다고 지랄해댐결국 집에 친척들 까지 좆나 모여서 조리돌림 당하고 울면서 돈다발중에 쓰고 남은거 집앞 마트 화단에 꼬불쳐둔거 집에 가져왔는데 왜케 돈 많이 썼냐 하면서 애비가 좆나 뭐라하다가 갑자기 이새끼가 방에 둘만 있으니까 애용하던 룸빵인줄 착각했는지 돈다발로 본인 뺨따구 후려침 ㅇㅇ 그리고서 할매년힌테 다시 갖다 주고 사과하라고 했는디 할매년은 내가 얼마 남겨먹은지 모르니께 걍 거기서 반은 내가 먹고 반은 할매년 줌 ㅇㅇ그러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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