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친이랑 스타킹 플레이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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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한테 OL복장으로 하고 싶다고 했더니 종이 가방에 H스커트하고 셔츠다 챙겨서 왔더라


편의점에서 스타킹 사려는데 30데니아짜리 밖에 없더라고. 살스는 조금 취향이 아니라서 안삼.


아무튼 여친 먼저 사워하게 시키고, 그다음에 내가 샤워하고 나왔더니 얘가 벌써 정장 다 입고 있는거야 스타킹도


뭐하는거냐고 ㅋㅋㅋ 스타킹만 다시 벗어서 내가 보는 앞에서 신으라고 함


애 스타킹 벗었다 신는거만 봤는데 벌써 풀발 되다라 미친 ㅋㅋㅋㅋ


암튼 스타킹 입히고 엉덩이랑 허벅지랑 발이랑 미친듯이 핥고 얼굴 비벼댔는데 생각보다 많이 꺼끌거리더라 


데니아가 낮은건 좀 덜그런가? 암튼 30짜리는 좀 그랬음.


많이 아쉬웠던건 스타킹이 새거고 샤워를 시켜서 그런지 냄새가 안나더라고 말그대로 나이론 냄새만 났어 샤워 안시킬걸


감촉만 느끼다가 스타킹 위로 계속 만졌더니 애가 젖어가지고 스타킹 위가 축축해지길래 바로 찢고(이거 은근히 안찢기더라 쪽팔렸음)


바로 삽입했는데 그냥 할때보다 발기 확실히 잘된다 여친도 평소보다 더 잘된거 같다고 함


그렇게 모텔에서 나갈때까지 계속 찢긴 스타킹만 입히고 계속 가지고 놀다가 샤워 같이 하고나감


이제 그냥으로는 떡 못치겠다. 다리를 내 허리에 휘감을때 감촉이 틀려


땀만 어떻게 좀 쩔이게 만들면 바랄게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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