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에게 애무당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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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쓴당..


그렇게 유두만 계속 돌리니까 보지가 아플정도로 자극이왔어

그것보다 팔도 슬슬 아파와서 슬쩍 내리니까 절대 내리지말라고ㅜㅜ 내리면 더 벌준다해서 계속 들고있었어


첨엔 두손으로 가슴하나씩 맡아서 애무하다가.. 곧 손 쫙펴서 엄지랑 새끼로 유두 계속 돌리고..

내 다리를 자기 다리로 쫙펴서 고정? 시켜 쩍벌자세되게 만들었어

엄청 민망한게 두손은 만세하고있고 가슴은 애무당하는중에다 다리까지 쩍벌하니까ㅜㅜ 앞에 거울있었으면 큰일날뻔ㅜㅜ

보통 유두만 애무한담에 유두랑클리 동시애무 순으로 흘러갔으니 곧 뭐가 닥칠진 예상할수있지? 

밑에가 이미 젖어있어서 남친은 그저 손가락으로 보지 문질문질만 해줫어

그러다 클리쪽으로 서서히 이동해갔고.. 내가 제일 약한 세 포인트를 동시에 공략ㅜ

다리는 쩍벌이라 그런지 클리가 더 잘 노출되었고 너무 민감해서 아플지경이었어

나는 고개숙이고 신음만 작게 냈지ㅜ

남친이 곧 "더 이상 못참겠으면 말해 대신 뒷치기로 벌줄꺼야" 라고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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