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당하고 따일뻔..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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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맥주한잔씩하고 밤 10시경에 집에가는중 


횡단보도 건널라고 서있는데 30대중반쭘 되보이는 

어떤 남자가 말을거는거야.

키도 작고 외소한데다가 얼굴도 서글서글 선해보이기에

몇마디 나누었지. ..내용인 즉슨

자기가 수학강사인데 이근처에 학원 차리면 잘될꺼같냐고 묻더라고.

그 근처가 학원이 정말 많았거든...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자기 오피스텔이 이 앞인데 가치가서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나좀 하자는거야...양주 좋은거 한병 있다고..


나도 그때 왜그랫눈지 모르겟는데 따라가써..ㅡ,,ㅡ;

둘이 학원 썰 풀면서 반병쯤 비우니 알딸딸 하더라고..

근데 갑자기 자기가 야동 받은게 있다고 보면서 마시자는거야...

서양껀데 자막도 있고 타부였나...암튼 난 울끈불끈 하며 보고있었지

난 막 오!오~하면서 보는데 이아자씨가 옆에 좀 붙더니 

내 허벅지 위로 눕는거야 아오

난 풀발기 상태고....

내가 움찔움찔 하니까 피곤하다고 잠깐만 이러고 있자고


아 난 남자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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