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징어랑 ㅅㅅ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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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 휴일 낮이었어. 심심해서 채팅 어플이나 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같은 동네 산다고 하더라.
심심한데 만나서 밥이나 먹을까? 라고 했더니 덥썩 물더라.
암만 그래도 돼지는 싫어서 체형이 어떻냐고 물어봤더니
보통 체형이래. 피부도 하얗다더라.
그 말을 믿고 차를 몰고 나갔지.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진짜 나왔더라.
게다가 돼지도 아니었고. 이쁘장하게 생겼더라.
그래서 우리 집으로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 마셨어.
그러다가 자기 좀 취한다고 침대로 올라가더라.
나도 따라 올라가서 꽁냥꽁냥 물빨물빨 하는데, 와 잭팟!! 몸매가 진짜 이뻤다.
몸은 말랐는데 찌찌는 B더라. 생리때는 C입는대.
여튼 정신없이 찌찌를 물빨하는데, 뭔가 좀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
헐 설마 보징어 냄샌가 싶어서 가슴에서 왜 보징어 냄새가 나지? 이딴 생각했는데
왜긴 왜냐 ㅂㅈ 만지고 그 손으로 가슴 만져서 그렇지....
와 나 스무살때 이후로 보징어 냄새 처음 맡아봐서 진짜 띵하더라.
그래서 곧휴 죽기전에 서랍에 있는 콘돔 가져와서 후다닥 씌우고
피스톤질 존나 열심히 하다가 싼 척을 했다.
그러고나서 땀을 좀 흘렸으니까 너도 좀 씻고 오라고 보냈어.
걔가 씻으러 간 사이에 침대 시트 보니까 ㅂㅈ물이 얼룩이 져 있더라.
냄새 맡아보니까 씨발 여기가 수산시장이더라ㅠㅠ
물티슈로 존나 닦아도 냄새가 안없어져서
페브리즈 존나 뿌리고 다시 물티슈로 닦고 그랬더니 냄새 없어지더라.
샤워하고 나와서 2차전 했는데 다행히 그때는 냄새가 안나서 매우 좋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