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하고 장애인돼서 살아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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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전엔 대충 흔들어도 기분좋았는데 중딩 때 포경하고


느낌 엄청 둔해지고 시간갈수록 더 둔해져서


딸쳐도 못싸게 되버림 그 뒤로 고자에 성불구자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음 몽정만 가끔하고 딸자체를 못쳤다 쳐도 못싸니깐


그러다 성인돼고 오나홀에 대한거 알고 속는셈치고 써봤는데


사정되더라 그때 그 느낌은 진짜 실명한 장님이 눈뜬 기분이었음


뭐 그래도 마음껏 되는건 아니고 2일정도는 쿨타임 가져서 민감하게 만들어야


원활하게 사정할수 있음 아예 못했던 시절 생각하면 이 정도라도


감지덕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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