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하고 싶을때 오덕처럼 말하는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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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초봄에 ㅅㅇㅋㄹ에서 알게된년인데,
어찌어찌하다가 같이 ㅅㅅ까지 하게됐음.
그뒤 꼴릴때마다 카톡으로 "내 더러운ㅂㅈ에 냄새나는 ㅈㅈ꽂아줘."
"질펀한ㅈ물 입에 퓻퓻 싸줘" 이런식으로 시발년이 꼴리게해서 내가 찾아가게하는거임;
ㅅㅅ할때도 무슨 애니를 얼마나 쳐봤는지,
삽입할때마다 "하앙~하앙~ 이꾸요~ 야메떼~" 이러면서
미친년이 오덕년처럼 신음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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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걍 평범한데 가슴이 좀 큰편임.
사정할땐 맨날 입에 싸달라고하면서 싸고나면 정ㅇ 한방울 까지 다핥아 먹던 변녀였는데,
취직하고 지방으로오면서 한두번보고 연락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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