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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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을못해요 ㄱ=;;
맥주 1캔~2캔먹으면 뻗거든요..
클럽에서 어떤누나가 같이 맥주 한잔자하고해서햇죠;;
캔맥 하나먹고나니 세상이 핑핑 돌드라고요;;
자 여기서 문재가 생겻죠..
술못마신다하니.. 억지로 맥이드라고요;;
결국 필름끊겻죠..
눈을뜨니 모르는집이고
의자에 몸이 꽁꽁 묶여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그자리에서 컨디션 까서 맥여주더라고요;;
그러더니 눈에 수면안대 끼우고 하는말이 조용히해야돼라는소리..
그리고 한참동안 플레이..한후에 풀어주더라고요.. 풀어주고 샤워시켜주고
재미있엇다고 ㅃㅃ~ 하고 집에 보내던 ..ㅋㅋ
근데 문제는 지갑에 돈이 없어졋다는거.. ㅡㅡ
허탈하더라고요.. 택시못탐... ㅋㅋㅋㅋㅋㅋㅋ
몇달뒤...
모르는번호가와서 받아보니
감금시켯던 누나한태 전화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오늘임... 어디냐고 물어보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전화받고 그때 상황이생각나서 대충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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