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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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은 손 한 번 잡아본적 없는 아다 ....
딸만 잡다가 유흥을 알게되서
휴게텔 op 안마 건마 등등 전전 하다가
스웨디시에 입성하게 되었다
2번 가봤다
코스는 60분 8만 , 80분 10만 , 100분 13만이다
내가 해본건10만 13만 2가지
시간이커질수록 수위는 올라가더라 ㅋㅋㅋ
1번 째는 남자 기준 통통녀 27~8세 되보니는
여자가 나를 반겨주더라
먼저 올탈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은 후 샤워하고 오라더라 이 년 와꾸는 평타치는데 항상 웃는 서비스는 지리더라
씻고 온 뒤 그 머냐 .. 때밀때 눕는 침대가 방 한가운데 있는데 거기에 가운 벗고 눕는다
잔잔한 노래를 틀어주고 얘기 하면서 받는게 좋은지 아니면 조용히 마사지만 받는게 좋은지 물어본다
후자를 선택 아가리를 털면 잘 못느끼는 타입이라...
일반 아로마 마사지는 손에 오일을 발라서 마사지 하는 반면에 스웨디시는 오일을 통째로 붓는다
통통녀는 손도 통통해서 느낌이 좋다
등부터 시작해서 엉덩이 다리 종아리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오는데 여기서부터 사타구니를 살짝 살짝
밥먹고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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