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몸매 오지는 여담임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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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쌤나오시고 슬쩍 침대에 누우시더라 그러고 이불슥 걷으심 최대한 자연스럽게 자는척함 그러고 손으로 내 이마만지셨는데 아직도열이좀있나 땀봐... 하시면서 걱정하시더라 그래서 더 죄송하더라...
근데 그열이 이불너무 덮어쓰고있어서 난열이에요... 무튼
그러고 아무소리없길래 좀기다렸다가 실눈뜸 보니까 내쪽으로 옆으로 누우셔서 선생님 가슴이 내얼굴앞에있는거야 그래서 와 진짜 그와중애 ㅂㄱ는 풀 ㅍㄱ 되서 이불로 감추고 있었음
내머리위에 입김이 닿는데 술냄새랑같이나고 선생님 가슴은커졌다가 줄었다가 숨소리만색색나고 미치겠는거야 근데 선생님이 더다가오셔서 가슴에 내얼굴이 묻힘 그러먼서 이불이 걷혔는데 진짜 내거기가 선생님 다리닿기직전인거야
그래서 아어떡하지하면서 졸라 머리굴리는데 선생님이 다리를 내쪽으로 더올리시다가 내거기가 딱닿음... 그래서 난 놀래서 최대한 가만히있었음
그러니까 갑자기 아더워 하시면서티셔츠단추 여시더니 티셔츠밖으로 가슴내시더라 내가 움찔했는데 이때부터 아신듯 그래서 그냥 슬눈떴는데 선생님 가슴 눈앞에 있길래 얼굴 더 앞으로 내밀어서 입술슬쩍댔음
그러니까 내거기 선생님이 손가락으로 쓰다듬으시더라...
그래서나도 그냥 대놓고 선생님 가슴 혀로 조금씩 핧았음 선생님 숨소리 거칠어지는거 다느껴지고 나는 선생님이 내거기 조금씩 만지니까 이성잃어서 바지 반쯤벗었음 그러니까 선생님도 브라 가슴한쪽 열어서 풀었음 가슴잡고 바로 유두 빨았음 빠니까 선생님이 손가락 내팬티로 들어오고 좀있다가 손으로 팬티벗기시고 한손으로 흔들어주시더라 그래서 나도 대놓고 한쪽은 가슴만지고 한쪽은 빠니까 oo아 잠깐만하시면서 상의벗으시고 브라푸시고 다시눕더라
두쪽다잡고 막만지면서 내가 진짜 상상만하던거 만지고 빠니까 진짜 쌀거같더라 그러고 반대쪽도 빨았음 교대로 그러니가 선생님이 신음조금씩 흘리시면서 내거기잡고 막흔드시더라 그래서 나도 뭔해야될거같아서 용기내서 선생님한태키스함 입만갖다댔는대 혀가들어오더라 그래서 나도 거기맞게 천천히 선생님혀따라서 선생님혀 빨았음 그러면서 가슴은 계속만지고 선생님은 계속 쳐주시고 그러다가 oo야 잠깐만.. 하셔서 놀래서 가만히있었음 그러니까 내려가시더니 바로 내거기 물고 빠씨더라고...
그래서나는 아 아.. 하면서 신음소리내고 쫩쫩거리면서 빠는소리들리는거 그래서 나는 선생님 가슴잡고 꼭지 손가락으로 돌리고 막 주물럭했음 그러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선생님 저쌀거같아요 아 하니까 아무말안하시길래 그냥쌌음 선생님바로 입으로 받아주시고 뱉으셨음 싸고 한동안 가만히있으니까 현타 엄청오는거야... 불안하고 어떻대 해야될지모르겠는거야
무튼그러고 선생님이 웃으시면서 다시 내거기 잡고 흔드시더라고 다시 커지킨했는데 왠지모르겠는데 웃으시는게 무서워서 거기 선생님 거기에 딱비비시고 딱 들어가는데 내가 놀라서 아윽했음 그리고 선생님이 한 1분에서2분안되게 상위로 해주셨음
척척소리막나고 거기는 좀아프면서 찌릿하고 뭔가 꽉잡고 놓고 이런느낌? 그때당시대충그런느낌이남 나는 무서워서 눈감고 있다가 눈떴는데 선생님이 허리돌리시면서막신음내시더라 보니까 내가알던 친절하고 좋으신 선생님이아니고 뭔가 나체에 내거기에 들어와서 막 흔드신모습이 뭔가 무섭더라 그때는 딱그렇게보였음 뭔가 선생님이 내가알던 선생님이 아니라는 막 그기분이드는거? 무섭고
무튼 뭔가 무서웠늠
와그때 선생님 물이 장난아니였는데 고추에 흥건히묻었었음 ㅋㅋㅋ소리척척나고
계속 흔드시다가 쭈구리서서 앉아다가일어났다가하셨음 와 근데 그게 자극이 엄청났는게 그땐내가어려서 뭔가 그자극이 아프다고느끼는거야 상황도무섭고 무튼 그래서 참다가참다가 내가 소리죽여서 우니까 그때알아채셔서 선생님이 아..하시곤 빼시고 옷입으신다음에 나우는거 달래주시면서 나옷입혀주시더라 진짜 알몸에 나 달래주는데 지금생각하면 개꼴릿... 시발 무튼
그리고 일단 나가셨음 그래서 울다가 그치고 아 이제 선생님이랑 끝난건가 어떡하지하면서 혼자 불안해하다가 내방가야겠다싶어서
내방가서 애들자는 사이에 남는공간에 누워서 오만생각다하다가 잠
꿈에서도 선생님이랑 하는꾼꿈... 가위눌렸음 무튼
다음날 애들이 너언제왔냐 하는데 암말도안듣리고 졸라우울해서 가만히있으니까 얘아직좀아픈가보내 선생님이 너 많이아프다고하긴했음 하는데 선생님생각또나서 눈물남... 그래서 애들이 야일단 우리가 짐챙겨줄게 하고 그냥넋 놓고있다가 오가면서 선생님이랑 마주쳤음 그래서 나는 그냥 고개까딱인사하고 지나가고했음 어색하고 어떻게해여할지모르겠는거야.. 그러고 학교돌아가는 버스타서 이래저래 있다가 선생님이랑 안마주칠려고 그랬음
그럴상황이아니랄까 내가 무튼 그래서 내리고 흩어질때 선생님이 00아 잠깐만 이리와줄래? 하는데 도망감 전화도 씹고 집에서 엄마가 잘갔다왓어? 했는데도 말안하고 그냥 방에들어가서 어떻하지 하다가 문자로 용기내서 말씀하세요 선생님... 하고보냄 그래서 선생님이 잠깐보면안되겠냐고 해서 아파트 놀이터 에서만남 그러고 어색하게 그네앉아있었는데 선생님이 무릎꿇고 미안하다하시더라... 그래서나도 당황해서 아니에요 선생님 하는데 우시면서 진짜 미안하다고
내가 큰실수했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나도 그거보고 울고 내가 아니라고 제잘못이라고 안아드림 안는데 옛날 그런느낌은 안나더라.. 그냥 이제 멀어졌구나 그런느낌들더라고
그러고 자연스럽게 서로 소원해져서 지내가가 졸업식때 웃으면서 한번더안고 끝냈다 마지막이그러시더라 너무미안하고 커서 좋은사람되라고
그러고 고1 2학기때 쌤결혼한다해서 결혼식갔음 안갈까하다가 그냥갔음 친구들이 니안가면 안된다고 니가 제일 친한거아니냐면서 부추겨서 겸사겸사
선생님드래스입고 웃으시는데 마음이 녹더라 그래서 선생님 앉아계시는데가서선생님 저왔어요 하니까 선생님이 어...어 왔어? 많이컸네 우리00이 하더라
키가크긴컸음 180언저리였느니까 그래서 행복하세요 선생님 하니까 선생님이 살짝 울컥해하시더라 그래서 손잡고 이좋은날에 속상하게 왜울어요 하니까 연락하고 지내자하더라 그래서 저는 항상 오키에요 했음 그러고
신혼여행다녀오시고 이것저것 공부물어도보고 따로만나서 카페가서도 얘기함 20살대학붙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나중에 술마시는정도까지가서 마시면서 다시꺼냈다 그얘기 아 아쉽다 진짜 내가좀만더컸어도 하니까 그쌤이 당황하시다가 웃으면서 그래 좀만더크지그랬냐 ㅋㅋㅋ 하면서 좋게 포장했다 마음에두고 사실까봐 나는 뭐 이제 여친생기고 잘살고있고 그선생님도 잘살고있다하시니까 마음한켠이 가벼워지긴하더라
아맞다 술먹으면서 그때 빨강브라 알고계시더라 알고 그러셨다더라 모를수가 있겠니? 딱이러셨음 ㅋㅋㅋ
무튼 어린건 어린거임 컸다고 착각하는순간 인생은 실전
살면서 아무한테도 안한얘기 그냥 여기썰읽다가 풀어본다
잘읽었으면 따봉누르고 사라지자 나도 사라지마 그럼이만